이 정도 실패에 좌절할 것이라면 처음부터 험지에 뛰어들지 않았을 것입니다. 쉽게 이루는 성공보다는 어렵게 이루는 성공이 실력을 쌓을 수 있는 더 좋은 기회가 되는 것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저 김태형만이 가지고 있는 신선하고 존재감 넘치는 정치는 지금부터입니다.
김태형의 페이스북 중에서
진중권: "이재명 당대표되면 민주당 몰락"
진중권 논평은 그저 우연에 의지하는 헛소리일 뿐. 이재명이 당대표되면 민주당이 몰락한다는 걸 지가 어떻게 알아. 몰락하면 예언적중, 몰락 안하면 모르는척, 이재명 당대표 안하고 민주당도 몰락 안하면 자기 말 들은 덕분. 진중권 인생 쉽게 사네?
성일종: “이재명, 대한민국 최고 욕설 전문가…입 다무는게 예의”
웃기고 있네. 이재명 대표가 시장, 도지사하면서 욕하고 돌아다니는거 봤냐? 이재명이 대통령이었으면 그 때 거기서 욕하지 않았을 것이라는게 핵심이지. 윤석열이나 그 상황에서 욕을 하지 어떤 한국 대통령이 거기서 그렇게 할까.
홍영표가 이재명에게: "자기 가죽은 왜 안 벗기나"
홍영표 의원님은 체포동의안 때 이재명 대표님 가죽을 두 번 벗겼겠지요? 그런데 요즘 대표님께 가죽 한 번 더 벗기랍니다. 왜 본인 가죽은 안 벗기고 맨날 대표님 가죽만 벗기라고 하세요? 그래놓고 이제 와서 거꾸로 얘기하시네요.
김건희 명품백 사건 변호사: “현직 영부인 검찰 소환, 부적절한 선례 될 것”
분노가 치밀어 오르네요. 현직 영부인은 소환하면 안된다고 합니다. 부적절한 선례? 대한민국에 정치검사만 없으면 선례가 무슨 걱정인데? 민주당 영부인만 골라서 괴롭힐 거면서.
검수완박은 헌법에 명시해야 한다!
"뒷모습도 멋있다"…SNS서 잇딴 한동훈 목격담
아직도 이런 기사 쓰는 한심한 기자들이 있네요. 한동훈이 멋있긴 뭐가 멋있습니까. 혹시 한준호랑 헷갈린거 아닌가요? 한동훈의 정치적 능력, 성격, 태도, 심지어 외모 등은 이미 검증이 끝났습니다. 한동훈은 어차피 대통령 안 됩니다.
오세훈이 이재명 대표님께 저출생을 위해 뭘 했냐고 묻습니다. 이재명 대표님은 장차 정관복원과 조이고댄스, 여학생 조기 입학을 저지하실 지도자이십니다. 저출생은 저출생과 직접 상관없어 보이는 많은 분야를 잘 해내면 해결할 수 있습니다. 항문을 조이고 정관을 푼다고 해결되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