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케아 고양점에서 야노하는 커플 봤다.
남자 분은 몸 좋고 잘 생긴..
여자 분은 붙는 회색 미니원피스에 티팬티였다. 몸매 완전 내 스타일..
치마를 들춰 엉덩이를 노출하는 사진을 찍고 계셨다.
가서 아는 척하고 싶었는데..ㅎㅎ
예전 야노의 추억이 떠오르면서 꽤 흥분되는 걍함이었다.
@horney_lemon
반갑습니다.
sm플 하는 연디입니다.
목요일 낮에 가능한데, 혹시 어떠실지요.
37, 176, 82.
24, 168, 70.
빅걸이지만 마인드 확실하고, 침대에서도 매우 좋은 아이입니다.
섭이구요.
레즈, 관전 경험 없어서 교육 목적으로 시키고자 하고, 그 이후도 가능합니다.
혹 괜찮으시다면 답 주세요~
@101stReverie
각 자의 성향대로 즐기는 커플이시네요.
네토리로써 커플섭을 찾고 있는데, 예전에는 커플섭 하나와 부부섭 하나를 가르친적 있죠. 참 좋았는데..ㅎㅎ
두 분 앞으로도 어떻게 즐기는지 주목하여 보겠습니다.
보잘 것 없는 남친과 그 남친을 사육하면서도 멜돔 앞에서는 무릎꿇는 여친..화이팅.
@SEcRcTFeM
전에 의사남편을 둔 40대 유부녀가 섭이 되고 싶다고 연락이 왔고, 그래서 만나 철저하게 하대하며 능욕했던 적이 있는데..플 끝내고 뭐가 제일 흥분됐냐 물으니, 어디서도 막대해져 본적이 없는데 무릎꿇고 다리 벌리는 순간이 제일 흥분됐다 하더군요. 발 아래 둘 때의 쾌감, 생생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