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도 쉽게 가버리게 조교받은 개보지인데 요새 플을 많이 못했더니
점점 조루보지 되고 있어요... ㅠㅠ
원래 가슴쪽은 그렇게 엄청 민감하지 않았는데
얼마전에 플파님이 양쪽 유두 잡고 끌고다니기만 했는데도 가기 직전까지 가서 다리 바들거렸네요...
점점 하나도 저항할수 없는 개보지 돼가요
화장실 잠깐 와서 방금막 뺐어요...
너무 발정나서 빼는것만으로도 보지가 완전 움찔거렸어요 ㅠ
명령하신 대로 발정난 개보지 못간 상태로 방치합니다...
플파님께 오늘 일 끝나면 제발 조교해달라고 조르게 될 것 같아요 ㅠㅠㅠㅠ
팬티가 완전 흠뻑젖어버려서...
남은시간은 노팬티로 일할듯...
주인님이 조종하는 딜도로 보지 박살나면서
아무것도 못하고 애원하면서 울부짖고 있는데
입안으로 자지가 쑥 들어와서 헉 하고 애원조차 못하게 되고 자동으로 빨고 있는 제 모습을 볼때
주로 처음 플하면, 아 이제 완전 져서 굴복해버린 상태구나 하고 느끼게 되는 순간이 저때인 것 같아요...
딜도 넣어놓기 많이 얘기해주시는데
지금은 지워졌지만 사실 예전에 이미 한적이 있어요... 전원은 꺼놓은 상태로 하루종일 딜도 꽂아놓기
진짜 자극 없이 얼마나 발정할 수 있는지 시험하는... 그런 날이 돼서 ㅠㅠ
보지 진짜 예민해지고.. 약하게만 틀어도 갈것같은 그런 상태 됐었어요..
예전에 주인님이랑 룸술집을 갔는데
"지금 벨 누를건데, 지금부터 손 열중쉬어 하고 말은 한마디도 하지 마. 대신 혹시 직원이 말 걸면 넌 멍 이라고만 대답해야돼" 라고 하고나서 벨 누르더라구요
대놓고 야한건 아니지만 이런 사소하게 굴복감 드는 명령에도 엄청 쉽게 젖었어요
하으아..
9시 돼서...약 내렸는데
아까랑은 또 다른 기분이예요..
약으로 한참 안달난 보지 중으로 막 느끼면서 미치고 있었는데
다시 안달나는 자극 오니까
반대로 보지 어케든 더 느끼고싶어서 미칠것같은 상태 됐어요..
조금이라도 더 느끼고싶어서 손님이 안보는것같으면 다리꼬고 난리났어요...
알람 맞춰놓소 8시 40분부터... 중 하고 있는데...
미칠것같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
약 20분 너무 길었고... 애타면서 완전 발정나버려서
약일땐 그래도 아래는 홍수나도 겉으로 티는 안낼수 있었는데
지금은 조금씩 움찔대는거 나올 정도.. 아으..
카운터 밖으로 나갈일 있을때마다 미치겠어요..
밖에서 조교받다가 정말 일어서기도 힘들어서 주저앉은 채로 덜덜 떨고 있으면
이대로 있으면 진짜 알지도 못하는 사람한테 어떻게될지 모른다는 생각에 퍼뜩 정신들었다가
그런 상태로 스스로 돼버리고 마음대로 벗어날수도 없는 암캐라는 걸 깨닫고 더 흥분해버리고...
뭐...그런 느낌이 들어요ㅠ
오래 같이 하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전 우선 평소생활에 지장 없는게 최우선이라... 죄송해요 ㅠㅠ
대신 다음에 조교받을땐 바로 벌칙미션으로 하드한거부터 시작할게요...
지금은 최강 너무 오래 당해서 조금만 더 조교받으면 진짜 기어가게 될 것 같아요.... 흐잉...
지금도 못걷고있어요...
플파가 저한테 쩔쩔매는 것도 보고싶어서
느끼는 와중에 한번 열심히 펠라를 해봤는데
싸게는 만들었지만 그러고 나서도 계속 숨막히게 당하고 딜도로 가버리고 나니까
결국 그만하고싶어도 계속 자지에 숨막히면서 덜덜 떨수밖에 없었어요 ㅠ
절대 이기지는 못하는 암캐란거 다시 새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