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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반쪽 구함
요리(전공ㅡ직업은 제빵사),빨래,청소 잘함
이상형ㅡ예전엔 몸좋은 근육이었으나 부질없음을 깨닫고 지금은 나만 아껴주고 사랑해줄 사람.그게 최고!
거리는 책임만 진다면 그대가 있는곳으로 감
전업주부여도 같이 먹고 살 수 있는 혹은 월급이 적어도 상관없는 사람
지난 주에 3시간 기다려서 처음 만난 날 이상형이라고 강릉이라 그렇지 다른지역 가면 인기많을얼굴이라고 처음 만난 날 입만 오지게 털다가 약속땜시 빠이하고 내일 거사치르겠다고 보자더니 전날에 계정 싹다 차단했는지 어플에선 안보이고 톡은 안읽씹이고 똥매너 오지네 ㅅㅂ내가 인기는 무슨..
고민을 털어놓거나 내 무기력함을 가족에게도 친구에게도 그 누구에게도 털어놓을 곳이 없어 다들 서로 힘들어하니까..요즘 자주 베란다 창문을 열고 떨어지면 어떤 느낌일지 상상을 자주하곤하는데..그래서 그런지 내가 가장 바라는건..그냥 자다가 소리 소문없이.. 죽는거..갑자기 심장이 멈췄으면..
외로워서 미친게 맞나보다..
방금 냉장고 수리때문에 기사님 오셨는데. 키는 180가량 목소리가 동굴 저 아래 깊숙한 그 느낌의 사운드 몸이 잔근육이 쫙 있고 살도 적당하게 붙은..심지어 팔뚝도 굵어 결정적으로 왼쪽 팔뚝에 영어로 적은 문신이..난..문신보고 섹시하다 느낀게 처음이라..미쳤네...
#이_해시태그를_본_순간_복사해서_프로필_작성하기
이름: 푸딩
키: 176
나이: 36
발 사이즈: 280-85
전공: 호텔조리
생일: 0114
MBTI: infj
탐라포지션: 모름
최애:
좋아하는 음료: 다
좋아하는 음식 : 빵,케이크,과자,한,양,중,일식
특이사항:외로움 많이 탐,스킨쉽 좋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