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얘기 한동안 할 겁니다
피로한 분들이 있는 것도 이해는 하는데요
저는 '그냥' 딥페이크 이슈에 지대한 관심이 있어서 '그냥' 저 만족할 때까지 떠들 것 같습니다. 비이성적이고 비합리적이게시리 화가 났거든요ㅎㅎ
팔로워 수 활용에 일조하고 싶지 않으시면 뮤트블락은 자유입니다!
사실 나는 길티가 그렇게까지 정의로운 인간으로 인식되는 것도 원하지 않는다
개인으로서의 길티를 위해서
이건 상식선에서, 사람으로 살려면 해야 하는 일이니까 그양반이 손 보태는 거지
일 끝나면 그냥 원래 길티한거 공유하던 적당히 성격나쁜 아카이브로 돌아가 본인 재미 찾았으면 함
한국사회 분위기 확실히 변했음
한 10년전엔 반응하면 예민하다 쎄다 재미없다 소리 나왔던 남자들의 희롱성 발언들, 요즘은 웬만해서 들을 일 없음. 적~~어도 직장동료간엔 안하더라. 물론 사람 봐가면서 조심하기도 하겠지.
본질은 변할 거란 기대도 안 하고.
눈치를 본다는 게 중요함.
나는 남근선망은 살아볼수록 더 모르겠고 오히려 자궁선망이 있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음.
의혹이 도무지 사라지지 않음.
아니라면 여자를 그렇게 멸시하고 무시하면서도 꾸준히 여자 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나오고, 국내 씹덕물조차 ts가 제법 유행하는 게 설명이 안 됨.
이게좀 신기해
요즘 여자애들 정말 다르구나 싶었음
나는 이 사건에서 민 방 누가 확실히 옳다고 단언할 만큼 깊게 파본게 아닌데
하나 확실한건 쟤들은 부당하다고 느낄만 했던 거 같음.
말이 여자애지 같이 일하는 사람인데 일반 직장인만큼의 존중도 못 받네. 따돌림은 물론이고 선처리 후통보;
남녀가 🤏벽을 허물고🤏 한 공간에 섞여야 한다고 생각하는거 부터가 저새끼들은 여자가 아니고 자지새끼임. 존나 남성 중심적인 사고.
여자들은 남자랑 사회적 관계를 맺고 싶을 수는 있어도 고유 영역에 있어서는 완전한 불가침을 바람. 당연하지 애초에 안전 기준선이 전혀 다른데.
엄마가 매번
언제 손주 보여주냐~
언제 남자친구 데려오냐~
엄마친구아들 관심없냐~
진짜 많이 말하는데 관심 1도 없음
엄마는 매일 로맨스드라마보며 스스로 세뇌하는듯 자기가 고른게 아름다운 로맨스라고....(뭐 맨날 나한테 아빠 잘생기지 않았냐고 하루에도 세네번 물어봄 우웩 엄마눈에나
박근혜가 한 5~7년만 늦게 대통령이었으면 그렇게까지 허무하게 끌어내려지진 않았을 텐데.
한남들은 똑같더라도, 여자들한테라도. 공무하는 여자의 성생활과 사생활과 온갖 기호 같은 것들이 음해와 조롱거리가 되선 안 된다는 사회적 합의가 있었더라면.
그렇게까지 개념녀 강점기가 아녔더라면.
1. 일가족 몰살은 뉴스에 나지만 살해 위협이나 스토킹까지는 너무 비일비재해서 기삿거리도 안 됨. 당장 전 친구가 겪은 전남친 스토킹 사례도 있었고 나도 위험한 새끼한테서 겨우 빠져나온 전적 있음. 애초에 엮이지 않으면 일어나지 않을 일. 인간적으로 확률 너무 높지 않어?
2. 섹스
한남은 고추가 작아요. 대체로.
대체로 남자만 좋고 끝나요.
긴 설명은 안하겠고, 그냥.......
이게 상상과 망상이 아니란 건 아셨으면.
3. 성매충
"해봤다" 응답만 쳐도 절반이라는데 보고듣는 체감 확률은 "인생에 한 번은 다 해봤다" 에 가까워 보여요. 더러워...
자폐는 실제로 정자, 즉 남성 나이에 영향을 크게 받습니다. 한국어로 검색하면 안 나오지만 이미 영어권 국가에는 업데이트가 되어있는 내용이에요.
구글에 father age autism 검색하면 남성이 35세 넘으면 자폐아 낳을 확률이 급증한다는 연구 결과가 떠요. 물론 한국 의사는 이 악물고 무시하죠
이래서 내가 결혼해서 남성세계에 다리 걸치는 데 회의감을 가지고 있는 거다.......
자칫 남성 서열 하위 50%랑만 결혼해도 그에 따라서 내 등급이 결정되어버림. 내가 스스로 어떻게 생각하든 찐따랑 결혼하면 찐따 마누라임. 근데 웃긴 건 대통령급이랑 결혼하면 대통령의 약점 됨ㅋㅋㅋ 시발.
좌파들 특유의 그 말투가 있음.
서두는 좆도 알 바 없는 본인 개인사에 우덜식 감성 열 스푼, 뒤따르는 세상에 대한 억하심정, 그걸 쿨하고 유우머러스한 척 마감해 보려 하지만 평생 긍정적이었던 일이 없어 박복하게 비꼬는 투가 됨. 마무리는 항상 누군가에 대한 저주로ㅋ
거의 뭐 템플릿임.
죽을 때까지 아무리 사치를 해도 다 쓰지 못할 돈이 슈퍼리치 하나에게 모이는 것보다는, 그 부가 ��든 사람들에게 조금씩 나뉨으로써 아주 많은 사람들이 인간으로서의 자존감과 자유와 권리를 누리며 살아가게 하는 게 사회의 건강함과 지속가능성에 도움이 된다는 생각을 더 많은 사람들이 했으면…
근데 인간 개개의 각자도생의 결과가 결국 사상 초유의 페미현상인 4b로 나타난거 아닌가. 특정 집단이 우리 이제부터 4b하자!! 꼭꼭 약속!! <- 이래서 출생률 좆박은 거 아니잖어
결국 운동 위에 삶이 있는 건데, 나는 이타심보다는 이기심과 실리에 호소해야 승산이 있다고 봄.
모두가 이십오만원을 일시에 받으면, 그게 반복되면 그냥 이십오만원의 가치가 휴짓조각이 됨. 다들 살림 펴고 여유가 생기는 게 아니라.
그나마 기존에 일억 이억 있던 사람은 버티겠지만 원래 이십오만원쯤 있다가 고작 50가지게 된 사람은?
산수 좀 해라.
진짜 한심한 새끼들아... 산수 좀.
전에 싸패를 교육하는 법에 대해 주워들은 적이 있다.
싸패에게 반사회성 억제교육을 할 때는 양심, 양심통, 감수성 같은 거 언급하지 말고 본인 행동으로 겪을 불이익을 확실하게 알려줘야 한다고.
듣고서 이게 싸패뿐 아니라 적어도 과반 이상의 인간들에겐 훨씬 효과적일 거라고 생각했었다.
초등 입학 전 꼭 준비해서 보내주셨으면 하는 것들.
- 대소변 처리 (설명 생략)
- 손 씻을 때 소매 걷기, 비누 묻은 손으로 수도꼭지 만지지 않기
- 스스로 코 풀고 흔적 없이 닦기
- 식사 후 입 주변 깨끗이 닦기
- 교사에게 존댓말 쓰기 (당연할 것 같쥬?)
- 내가 세상 유일의 주인공이 아님을 알기
자꾸 독재 독재 하는데 독재는 시바 유행병을 가지고
1. 근원인 중국인은 입국 안 막고
2. 자국민 1호 사망자 나왔을 땐 영화감독 불러서 짜파구리 처먹고 웃고 떠들었으면서
3. 또 자국민은 집 밖에 기어나오지 말고 모이지도 말라고 존나 세세하게 규제 걸어논 거
그게 독재지.
한녀랑 한남 영혼의 짝궁임
나이가 20 30 40을 처먹어도 기본이 '해줘' 충인 huge infant나
20이 뭐야 초딩시기부터 남돌 빨고 동생 밥해멕이며 평생치 애미력을 미리 내재화하는 한녀나
2024년까지 와서 이 지경인 거면 어느 한 쪽만 욕할 것도 없음. 걍 애랑 애미랑 잘 만난 것.
좌파 남자들의 여혐에 대해서는 생각하는 바가 있음
우파는 말 그대로 보수주의자들이고, 그들의 여혐은 주로 여성에게 비합리적 전통적 가치를 요구하는 과정에서 소유물로 인식하는 데에서 옴.
반면 좌파 남자들은 근본이 패배자임. 성향상 최고위 알파가 될 수 없는 운명. 때문에 남성세계의
이런 게 일만알티씩 타고 인용에 수천 개 경험담이 우두둑 달리는데ㅋㅋ 잘도 애낳고 싶겠다.
출생률 가지고 지금 와서 지랄할 거 하나도 없음. 다 인과에 따른 거임.
바꿔 생각하면 요즘 세대 얼마나 착해? 보고 자란 대로 애 학대하다 나중에 돈 요구하는 대신 지금 대에서 연쇄를 끊어주겠다잖아
집이 12평이든 48평이든 계급타령 하는 애들은 원글쓴이랑 서로 절 대 이해할 수 없다
타고난 출발점에서 계속 플러스 찍고 있는 사람들이랑, 자기는 당연히 제로베이스가 아니어야하고 내 인생은 이럴 리가 없고 이 모든 게 자본가의 음모이자 수탈이라고 믿는 사람들이랑 대화가 되겠나
안녕하세요, 긴새벽입니다. 절 오래 봐오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논바이너리입니다!
오랫동안 가슴에 대한 디스포리아를 느껴왔고, 이번에 수술을 결정했어요.
하지만, 최소 비용이 800만원이라 제가 모아놓은 돈에 비하면 턱없이 큰 금액입니다. 건강보험도 적용이 안 되다보니 어려운 마음입니다.
탐라에서 많은 사람들이 민주당은 절대 사과하지 않는다면서, 그게 문제를 더 키운다 말씀하셨는데 백번 동의함.
근데 쟤들이 왜 사과 안하는지도 알겠음.
상대 꼬투리 잡아 몰아세워놓고 한 마디라도 사과하면 "그치?! 네 잘못이지??" 하고 몰아세우는 식으로 5~60년 살았으면 나 같아도 사과 못함.
페미니즘에 대해서 평소 말 많이하는 인간들이 한 번씩 말실수하는 건 좀 봐줘야된다. 크리티컬한 거 아니면
단순한 확률 문제임.
백 마디 하는 사람보다 천 마디 하는 사람이 이상한 소리를 할 확률도 늘어나겠지.
그거 간혹 ㅂㅅ같다고 쥐잡듯 잡으면 누가 목소리내냐. 오래 많이 떠드는 건 쉽냐.
20대초는 객관적인 상황도 상황이지만
뇌가 완전히 굳기 전 특유의 정서불안 + 사회생활 안해봐서 아는 거 없음 + 좁은 사회의 구성원 특유의 자의식 + 나만 맞는 줄 아는 빨갱이 기질
이 환장할거같은 비율로 혼재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개인차 있겠죠. 아니었던 사람 부럽습니다.
왜 너무 당연히 여기 입주할 사람들이 개새끼들이라고 생각하는거지
그 인지왜곡을 이해할 수가 없음.
경향적으로 재산이 많고 직업이 괜찮다는 건 그만큼 주변에 직간접적으로 돈을 더 벌어다주기도 했다는 거임. 선한 영향력 이딴 워딩 굳이 안 써도.
부자 백날 증오해 보세요... 절대 부자 못 됨
건국전쟁 봤다.
두어번 울 뻔했다. 감동받아서가 아니라 빡쳐서.
과거와 미래는 항상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상상 이상으로.
이 영화 사상검증도 아니고 극우 선동이나 독재자 미화는 더더욱 아님.
잊혀지면 안 되는 이야기가 맞아서 지금 등장한 것 뿐임.
사람들 대다수 끝나고 박수 치더라.
대놓고 미는 작전이 김건희인 게 너무 화가 남.
주식 그거 무슨 십 년도 더 전에 있었고 혐의없음 종결난 건이라며. 윤석열 만나기도 전에.
남자는 어지간한 명분으로 못 끌어내리니 아내를 꼬투리 잡는 거잖아. 박근혜의 여성성을 갖고 개지랄했던 것처럼. 꼴에 좌페미정당이랬던 놈들이 씨발 별..
솔직히
여전히 이 사건이 유명해지는 것 자체만으로 어떤 효용이 있을 거라 생각지 않음
그랬다면 무슬림 여성들은 진작 구제됐겠지.
구제, 특히 약자의 구제는 결국 항상 스스로 해야 했다.
자기연민할 새가 있다면 망치와 칼의 위치를 늘 숙지하고 스포츠와 친해지는 것이 좋겠지.
나는 이쪽에 걸음
개인이 냉소주의자보단 낙관주의자 쪽인 것도 있지만 근거에도 반 의상 동감함.
조선- 한국 여자들은 세계에서 가장 강인한 노예들이었음. 그런데 출산율 보면 요즘은 노예라고 부르기도 그렇지.
한녀는 자기 위치를 확보하거나, 그걸 못견딘 남자들에 의해 폭력으로 전멸할 거임.
전혀 ㄴㄴ 출산율만 봐도 굉장히 희망적임+여성의당 같은당이 나왔다는것+ 4b운동이 탄생한 나라라는점 나는 분명 한국의 여성인권은 차후 올라간다고봄 올라갈거라서 그만큼 백래시가 심한거임 남초 곧 무너진다 지금은 여성혐오 똘똘 뭉쳤으나 모래성 같아서 툭 건드려도 금방 쓰러질것
내가 목격한 남페미는 꽤 높은 확률로 남성 주류사회의 아웃사이더였다.
그러면서도 그들은 남성이고, 페미를 표방하는 것은 본인이 더 이상 서열 최하위가 아닐 수 있는, 나아가 추앙받을 수 있는 판으로 갈아타려는 몸부림에 다름 아니다.
세상에 패배자 남자만큼 여자에게 위험한 게 별로 없다.
1. 여성정책 많이 시행한 게 맞는데 왜 공치사하면 안 되지
2. 큰 목적이자 지표가 될 만한 게 달성됐다는 사실을 두고도 지나가버린 이유가 그렇게 중요한가?
3. 여성 개인 몇몇이 성공하는 건 당연히 여권신장에 도움이 됨. 그들은 그 자체로 간판이고 상징이 되니까.
맞는 말이 하나도 읎네.
무척 매우 뒷북이지만
민주당 청년현수막 그거...
그거 실수 아녔을거임.
민주당이 그거 화제되고도 대응도 늦고 미온적이었던 이유가 있음.
'정치는 잘 모르고' '경제 잘 모르는' <- 딱 요 인물군이 실제로 민주당 타겟이기 때문에
오히려 사실대로 말했는데 왜 지랄이냐고 생각했을 수도.
어떻게 세계관이 조선시대에서 나아진 게 없어
불 나도 나랏님 탓
가물어도 나랏님 탓
홍수도 그저 나랏님 인품 탓ㅋㅋㅋ
요구하는 항목이 더 어이없음. 솔직히 현장 방문도 나는 필요하지 않다고 봐. 실력 행사를 해야지 왜 감정소모를 시켜? 대통령은 절대 흔들리면 안 되는 시스템의 수호자인데?
어떤 경위로 아는지는 밝히지 않겠지만
사정상 친하게 지내는 좌파가 둘 있는데
개인적으로야 나쁘지 않은 사람들이지만... 이 사람들 돈 있는 사람이 자기한테 뭐 쏘는 걸 너무 당연하게 생각한다...
돈 많은 사람을 보면 자동반사적으로 '나한테 00 사주면 좋겠다' 이러는데 대체 왜...?
혹자는 그의 개인 기호에 대한 소문, 은 그저 탄핵의 물결에 따른 서브 이펙트라고 주장할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내 기억에, 그놈의 "세월호 7시간" 에 대해 메이저하게 돌던 소문이 뭔지 아는가?
1. 박근혜가 성형(시술?) 하고 있었다
2. 박근혜가 ㅅㅅ에 미쳐있었다
이상이다.
개씨발새끼들.
내가 의사에게 과장되게 감사하거나 영웅시하지 않는 이유는 '걔들도 다 먹고살자고 돈 받고 하는 짓인데' 하는 생각이 디폴트여서다.
그러니까 반대 경우도 마찬가지다.
돈 안 되서 기피과 안 간다는 사람 비난할 게 하나도 없는 것이다.
자기 밥그릇 챙기는 것도 애초에 비난할 거리가 아닌 것이다.
나는 딴따라 얼굴구경 덕질까지는 뭐... 본능적인 부분이고 미남이 오죽 없으면 저러나싶어 이해될법한데
진심으로 사랑해주고 숭배하고 아들삼고싶어하고(진짜임) 명품조공갖다바치고 기살려주고 이런건 진짜 왜하는건지 모르겠음
환경 특성상 그들이 정상인일 가능성은 한없이 0에 수렴하는데도요
피토 실드치는애들과 실드를 실드치는애들
개중에도 악질적인 사람들
탐라 들어가서 살펴보니까 백이면 백 무지개.꿘.개딸.장미우산 중에 하나 무조건 끼어있었음ㄷㄷ 최소 알티라도 해놨더라
야 이렇게까지... 피아가 명확할 필요는 없지 않냐?
인간은 입체적인 거 아니었어? 존내 일관적이네...
주변인... 결혼할 거라면서도 자꾸 남친이 결혼할 만한 남자가 맞다는 합리화 얘기를 꺼냄 아무도 안물어봤음
그러다가 또 남친땜에 실시간으로 스트레스받아서 정신건강 나빠지는 얘기함
옛날같았으면 얘야 너 그런애랑 평생 살수있겠니 걱정했을건데 지금 할얘긴 하나뿐임 : 그래도 사랑하시죠?
나는 백분위로 따져서 사람이 가난한지 아닌지는 맹세컨대 아무 관심없음.
좋든 나쁘든 내 재산사항 아냐 상관없어.
근데 불쌍하고 불우한 사람들은 너무 무서움.
자기가 불우하다는 인식에서 나오는 특유의 공격성 열등감 피해의식... 약자라서 본능적으로 무리짓는 거. 이건 당해봐야 알아 개호러야
좌파특
이슈가 구라여도 듣기좋으면 물고 놓지않음
우파특
합당하게 들리는데도 확실하지 않으면 나대질않음 가끔 개빡칠정도로
나도 후자고 후자가 맞다곤 생각하는데,
그런 만큼 확실한 거 물었을 때 두 배 세 배로 지랄해야함.
자비를 베풀지 말고 끝까지 이겨놓아야. 다시는 헛소리 못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