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ost important distinction between "initiated people" and normoids is the ability to discern fetish content. It's like how old people can't immediately tell the difference between fake and real videos on the internet. Normies just take it all at face value.
<메이드 인 어비스>는 애니메이션 숙련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만화입니다.
저는 츠쿠시가 무엇을 의도했는지를 정확하게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메인어를 좋아한다는 사람이 페티시 애니메이션에 대해 불평을 하면 마음이 아픕니다.
하지만 그들은 이러한 것에 대한 안목이 없을 뿐입니다.
유튜브에서 유녀전기 리뷰를 봤는데, 그들은 이걸 악의 본질이나 뭐 그런 것들에 대한 흥미로운 시리즈라고 하더군요.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쇼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제가 거기서 "아뇨, 진짜 중요한건 타냐가 귀엽고 그녀의 전쟁범죄가 멋있다는 거에요" 라고 말한다면 갑분싸가 될겁니다.
저는 '숙련자'가 된지 오래되어서 어디까지가 일반인이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의 페티쉬 콘텐츠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그냥 페티쉬들이 괜찮은 이야기에 담겨있으면 대부분이 감지당하지 않는다는 것 정도만 압니다.
그러니 숙련자가 거기에 반응하면, 일반인들은 그들을 이상한 눈으로 보겠죠.
이 트윗에 반응하게 된 계기는 유녀전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 작품 매력포인트는 로리 히틀러로 환생해 나치짓을 하는거구만" 라고 이해했습니다.
이게 어떻게 그렇게까지 인기있어질 수 있었을까요?
진작 폐간되었어야 할 페도나치작품이 말이죠.
로리를 등장시키는 작품은 그만큼 페티쉬적입니다.
방송 종료!
시청,청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부터 방송은 한달간 휴방이에요.
한달간 환경도 언어도 완전히 다른 곳에서 지내게 되어요.
많이 보고 듣고 오겠습니다!
아무쪼록, 소루가 새 바람을 맞고오는동안
농축이들도 농밀한 하루하루를 보내길 바라요.
그럼, 한달뒤에 뵈어요!
솔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