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엑스를 하는 이유는 단순하다
난 나보다 힘쎄고 많이 배우고
학식과 격식 품위를 아는 분들을
존경한다. 그런 분들이 이곳에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설령 그것이
가식 이거나 위선 일지라도 난 믿고
듣고 보고 있다. 배우고 알게 되는게
많기 때문에..소통하는 분들 일일이
열거 할수 없지만 감사
자기 게시글의
글에만 댓글 답하고
다른 분의 글에는
댓글 안 다는 분들.
자기의 글에 정성껏
마음 주고 댓글 달면
한번쯤 그 분의 글에
댓글도 줄 만 한데..
인연 없는 분 가깝지
않은 분은 패스 하는 분들
배려는 이곳에도 존재해야
합니다
그 분들 할 일 없어 팔로 하고
정성 주는거 아닌데~
자아성찰.
반성하고 회개하고 돌아본다.
긍정과 부정. 호응과 비판. 의식과
무의식. 바름과 다름의 중간 어디쯤에서 줄을 타고 있다. 예스맨은
아니고 엑스맨도 아니지만 중간에서
즐길수만은 없기에
장단에서 벗어난 줄타기를 하고있다.
오늘도 조용히 내 줄위에서 춤사위를 춘다. 여러분 화이팅~
sns로 사랑받고 인정받고 싶어 하는 당신 코카인 헤로인 니코틴 도박 섹스 음식에 중독됐을 때 자극받는 대뇌부위 그 자극이 상당히 쾌락적이지요. 인간은 기분 좋은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점점 더 심하게 중독 대상을 찾고 목표에 이르는 모든 수단과 방법이 합리화 합니다
엑스의 댓글 하트 중독자
비가 오는 토요일 아침
안오는곳도 있겠죠~
비가 많이 안오고 그냥 여럿이
오네요^^
비가 와도 좋고 해가 떠도 좋은
신나는 주말을 맞이 하시고
오늘 로또라도 한장 사 보세요
분명 당신에게 행운이 올 것 입니다
💐 🌼 🏵 🍀 🧧 🍀 🧧 🍀 💰 💱
무조건 무조건 해피한 오늘~~♡♡
요즘엔 이웃이란 말이 사라진거 같다.
이웃이란 쌀을 주고 받으며 왕래하는
사이라는 한자풀이처럼 지난날 궁핍 했지만 쌀을 나누며 함께하는
사이라는 뜻이다. 요즘은 이웃이 무섭다. 서로 조용히 안 보고 사는게
정답인것 처럼 사는게 맞는걸까?
먼곳의 불은 지척의 불을 끄지 못한다
먼 친척보다
트위터를 본격적으로 한지 45일 정도 지났다. 6200여개의 트윗 중 기존에 올렸던 데이터를 제외하면 약 하루에 100개 정도의 트윗을 했다. 이게 가능했던 동력은 5포 챌린지를 통한 다상량 덕분 이었다. 좋은 생각을 끊임 없이 하자. 그 생각이 성장 하는데 큰 동력이 된다.
못되게 굴거나 언쟁을 하고 싶은 유혹에 빠지지마라
다른 사람들에게 그들이 맞을때도
있다는 것을 보여 주어라.
적어도 당신은 마주치는 모든이에게
온화함을 보여 주어라.
오늘 하루는 언쟁에 휘말리거나
유혹에 빠지지 않으리라.
그러거나 말거나...
편안한 휴일 되시기를 바랍니다~^^
엑스에서는 따뜻한 사람 정겨운 사람
예의 배려가 있는 분들의 글들이 넘쳐난다. 그렇게 살고 살라고 한다.
실상 현실에서는 배려와 매너는
실종이다. 자기가 우선이고 나만 아니면 된다는 개인주의가 넘쳐
극단으로 치닫는 경우가 많다.
다 엑스에만 있고 현실에는 안 살고
있는건가. 표리부동인가
녹조가 심각하다.
나같은 앵글러는 힘들다.
녹조에서 발생하는 독소는 간과 신장에 해로울 수 있으며 장기간 노출될 경우 심각한 질병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이는 농업 및 어업 활동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쳐 지역 경제에도 큰 타격을 줍니다.
녹조 예방책 방법을 알면서 시행않는
정부가 원망스럽
중독.
자신을 돌보는 것과 중독에는
차이가 있다
많은 사람들이 중독적인 행동에
빠져들고 중독성 있는 것들을
취하며 어찌할 수 없는 감정들을
숨기려 든다.
숨길수 없는 엑친에 중독. 😀
기분좋은 활력 넘치는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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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시청역 사고자 발인을 보면서
황망하게 보내는 유족들의 오열이
선명하게 남는다.
유족들은 언제 다시 웃음을 찾을 수
있을까..많은 시간이 필요하고
치료가 필요할 것 같다.
웃음 사라진 우리 사회가 심히 걱정
스럽지 않을 수 없다.
오늘 하루 숙연하게 그리고 감사하게
살아야 겠다.
알고리즘의 중요성을 알았다.
보고 듣고 누르고 댓글달고 쓰고
하는게 다 알고리즘.
그렇다고 보고 싶은거만 볼 수도 없고
그래서 건너뛰기를 하다보면 놓치는것도 많지만 어쩔 수가 없을듯
욕 비방글 안보고 싶은데..
이쁜거 좋은 글 멋진 아름다운 사진들
그런것만 보고 살자.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