잰또님 트윗 보고 이 착장으로 아기 안는 거 상상해 버렸음. 행사장 크고 낯설고 모르는 사람 잔뜩 있어서 아빠 껌딱지된 정김노랑.. 근데 자꾸 리본 블라우스 풀려고 해서 ㅋㅋ 이사님이 말리느라 고생 좀 했을 듯ㅋㅋ 뒤늦게 행사장 도착한 쟤혀니가 수고했다고 노랑이 받아감ㅋㅋ
난 근데 재도는 진짜 야한 사이같음
미성년자 때부터 만나서 연습하고
같은 그룹으로 데뷔하고
연락처 주고받고
같은 숙소에서 살아보고
우연이라기엔 비슷한 아이템들이 많고
반말하고
맞팔아니어도 라방가서 채팅치고
서포트 주고받고
형 대신 가족 면회간다하고
쓰고보니 사궈는게 맞음
난 전무님이 육아수업 받는 것에 몹시 큰 흥분을 느낍니다 (변태새끼) ... 노랑이 생겼다는 말 듣자마자 바로 육아용품 사는데 오억팔천 쓰고 등짝 함 맞고... 분유 온도 맞추는 법.. 젖병 소독하는 법.. 튼살관리하는 법.. 죄다 배워다 야무지게 쓰실 것 같다고요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