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말하지만
제발 자기 몸 소중한지 아셔야함
일부러 허벅지 중심으로 찍고 가슴골보이게 찍고 왜그럼???
노출은 할수있음 캐디상 그럴수잇지 근데 그걸 남한테 보여주고
관심받으려고,변진사 꼬시려는 용도로 하는건 진짜아님,;;
왜그럼
특히 중학생쯤되는 분들
제발 그러지마요ㅜㅜ
뭐좋다고 그래
그냥 코스판의 모든 상황이 마음에 안듬
손민수 급증
어린 주최
뒷담릴레이
뭐만하면 비인,싸불
무뇌수준의 무례함
어려도 너무어린 구독깅
줄줄이 터지는 공론화,폭로
여자만나려고 들어오는 특정 코스어들
어쩌라는거임??
난 그냥 취미즐기려는건데
날이가면갈수록 이상한사람이 늘어남
이후 저는 허리띠와 아대를 다시 맡기게 되었고 원단20 + 전사20을 제외하고 25만원 일부환불을 요구했으나
거절하셔서 해당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25만원이 과하다 생각 하셨다면 충분히 대화로 해결할수 있는 부분이었다 생각합니다
+이런 저격성 퍼블트는 어떻게 답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콜캎...코스어면 특히 더 조심해야한다 생각함 ...
- 일반인분들이 사진요청 들어오면 일단 구석으로 자리비켜서 사진찍어주고
-괜히 짐 바리바리 싸가서 널어놓지 말고
-고함지르지말고
-뛰어다니지 말고
-자리 맡아놓고 밖에 나가지말고
-오프라인상에선 캐혐 자제하고
얘네만 지켜도 반은 감ㅜ
수주를 12월 말~ 1월 초 쯤에 맡겼었고
견적은 70만원으로 적지않은 금액이었으나 3서코 발동 예정이었기에 제작을 맡겨 3회 분납으로 진행하였습니다.
당시 카톡내용이 폰을 바꾸며 사라져서
견적 문의 중 내용이 없어
기억나는대로만 쓰자면 한복 원단으로 가능하냐 여쭈어보았고
타래)
우선 저격성 트윗에 대해 사과해주실거면 트윗을 기대한 계정의 플텍을 풀고 직접 개인으로 와서 사과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생각이 없다느니 한복을 안입어 봤냐느니,,
게다가 샵 계정에도 퍼블트 올리셨는데
70의 절반이 어떻게 25인가요
사이즈 유동성 있게 부탁드렸는데 안맞았고요,
이런
25만원만 환불을 해달라고 여쭈어 보았으나
거절 하셨죠.
저역시 속바지와 복대 제작을 거절하고 25만원환불을 요구 하고자 합니다.
저는 이미 거진 두달이라는 시간을 허비했고
70이라는 적지않은 돈을 사용하였습니다
생각이 없다는 모욕도 들어 정신적으로도 많이 지친 상태입니다.
이후 2월 15일까지 원단에 대한 연락이나
시안을 받지 못하여 제가 먼저 연락을 드려
해당 사진들을 받았고, 원하던 원단이 아니었으나 시간도 빠듯하고 사진상으로는 어느정도 핏이 잡혀있어보여 어느원단 썼는지만 여쭈어 보고 말았습니다,,
해당부분에서 미리 클레임을 걸지않았기에
이부분은
근데 미자노출코스는 진짜 자제하는게 좋음
뭣모르고 아무나 막 트친했을때
노출코스 안했는데도 별에별 병신들 다꼬였었는데
노출은 얼마나 더하겠음
이쁘다이쁘다 해주니까 좋겠지만
그거 다 하등 쓸모없드라
애초에 다 목적이 있으니까 이쁘다 뭐다 해주는거고,,, 걍 노출로 얻는 관심이
그리고 라라의상을 보여주신게
제가 모양이 잘 안잡히지 않을까요? 같은 뉘앙스의 질문을 드리며 그에대한 답변으로 예시작을 보내주신걸로 기억합니다.
이에 저는 라라와 비슷한 원단을 사용해 주실거라는 의미로 이해하였구요.
원단에 대한 이야기가 해당 부분인것 같은데 사진상으로 보기에
얇아보여 어떤 원단을. 사용하셨는지 여쭈는 것이도 돌아오 답변이 고단이요~ 한복원단이요~얇지 않아요~ 라고 하셨기에
어느정도 두깨감이 있는 무광 원단이구나 하고 말았습니다. 애초에 체일 처음 받은 진행 과정샷이 거의 완성된 사진이고 날짜도 2월 중반이었는데 클레임을 넣기
중 하퀄이라 기재하신뒤 상퀄이상인것들을 오버퀄리티라 기재하셨어야 한다 보구요,
실력이 닿는데에 한해서 제작을 받으셔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해당 옷을 당장 3일뒤에 사용해���하고
다시 부탁을 드리기엔 이미 신뢰할 수가 없었기에 70만원에서 재료값과 이런저런 교통비 수고비등을 제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