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 스토커즈 3차 테스트 영상!
8월13일(화) 11:00 ~ 8월27일(화) 10:59 까지 2주간 테스트를 진행합니다.
이번 테스트에 참여해주신 분들에게는 소환사 '레네'를 계속 사용할 수 있는 보너스까지!
모두 즐겁게 플레이해주세요!
#DungeonStalkers
#ダンジョンストーカーズ
넷플릭스 러브 데스 앤 로봇 3시즌 '히바로'의 모션 관련.
Alberto Mielgo 감독님이 인터뷰를 통해서 모션 캡처가 아니라 키프레임 애니메이션이라고 밝힘.
댄서가 춘 춤을 다각도로 영상으로 촬영해서 그걸 키프레임 애니메이션으로 제작.
즉, 모션캡처가 아닌 로코스토핑에 가까운 방식으로 제작.
더 퍼스트 슬램덩크 극장판때문에 예전에 이노우에 작가님이 직접 제작하신 광고 영상도 같이 발굴되는데, 이 영상에는 재미난 점이 있다.
바로 송태섭의 등번호가 4번이라는 거.
즉, 이 영상은 짧지만 강백호가 다시 컴백 후의 시간대의 영상이다.
(백호의 머리도 원작 마지막에 나온 길이정도)
저도 트위터에서 얻은 정보인데, 구글 스프레드시트를 쓰시면 다음과 같은 함수를 만들면 자동으로 구글 번역을 통한 번역이 가능합니다.
=GOOGLETRANSLATE(B2, "ko", "en")
B2는 번역해야 하는 셀 주소, ko, en은 한국어에서 영어로 번역이라는 뜻 입니다.
소규모 팀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28살때는 서울로 와서 마비노기 팀에서 열심히 일했습니다.
마비노기 아트웍 특성상 리얼함을 어느정도 추구해야하는데 귀엽게 꽃게를 만들라고 해서 당황했습니다...
그리고 이게 '동물' 펫이라고 해서 2차 당황.
비누방울 이펙트도 제가 만들었습니다.
저 당시, 이펙트도 제가 전담했었습니다 ㅠㅠ
메탈릭 차일드의 터널 슈팅 스테이지는 사실 캐릭터는 가만히 두고 배경을 움직여서 이동하는 느낌을 냈다.
터널이 회전하는것도 커브 구간에 들어서면 회전 시켜서 자연스럽게 커브를 트는 느낌이 들게!
에디터 화면과 실제 화면을 비교해보세요 :)
#MetallicChild
#gamedev
#madewithunity
Hello everyone!
Kingdom: The Blood Gameplay Trailer is out!
This twitter account will keep everyone posted on news and development of the game as we prepare for release on mobile and PC!
#KingdomTheBlood
#ARPG
#zombie
#ActionSquare
<스팀에 게임 출시할때 TIP>
몇몇 스팀에 출시하는 개발팀이 실수를 하는 부분인데, 스팀도 플랫폼이므로 게임을 출시하기 전에 검수를 통과해야 합니다.
적어도 출시 일주일 전에는 이 검수를 넣어서 통과시켜야 하고, 그 다음에 출시 시간에 맞춰 출시 버튼을 눌러야 합니다.
슬램덩크에 대한 평가 중에 '추억 팔아서 히트하고 있다'는 말은 동의하기 힘듬.
추억팔이로만 벌고 싶었으면 새로운 서사보다는 원작을 그대로 재연했을듯.
그리고 경기씬은 지금까지 영화든 애니든 도달하지 못한 지점이 존재한다. 유니크함.
지금 흥행은 추억과 완성도가 어우러진 것이라 생각.
출판사로부터 RT이벤트로 책을 드릴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RT 이벤트 합니다'ㅁ'
'이세계 크리처 도감' 책을 총 3분에게 선물해드립니다!
해당 트윗을 RT하시기만 하면 OK!
당첨은 6월 13일에 추첨할 예정입니다!
좋은 책입니다'ㅅ')b 회사에도 구입해놓을 정도로!
예전 인디를 할때 계약 관련 상담을 진행하면 언제나 꼭 계약서 검토는 변호사에게 맡기라고 말했는데 내 말을 들은 개발사가 하나도 없었다.
변호사 검토 비용이 비싸긴 하지만 한번 해보면 그 값어치를 확실히 한다.
그리고 매번 말하지만 계약서는 당신의 나머지 인생을 망칠 힘을 가지고 있다.
발표된 이후 계속 지켜보던 건데 결국 사용자 손에 넘어올 만큼의 퀄리티가
드디어 되었구나.
망가풍 3D화의 큰 진화형이 될거라 믿고 있는 중.
왜냐하면 얼굴을 모델링하는게 아니라 '그린 그림'을 쓰는 방식이라서.
회사는 다들 아시는 Live2D. Live2D의 새로운 버전이다.
"달리는 초호기는 풀 CG지만, 안노의 OK가 좀처럼 나오지 않았다.
그래서 애니메이터가 러프 원화를 그리고
그것을 바탕으로 1컷씩 CG로 형태나 움직임을
따라 만들다가 방대한 작업량이 발생.
최종적으로 OK는 나왔지만, CG 담당자 왈, 「손으로 그리는 것이 빨랐을지도 몰라...」"
저 사자를 내가 모델링 했었는데, 컨셉 원화를 그리는데 파트장님이 "이건 사자 얼굴이 아니라 인간이 사자 흉내낸거 잖아?" 라고 말씀하신 후 일주일 여유를 주시고 동물 스케치만 하게 하셨다. 덕분에 동물을 동물답게 그릴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당연히 지금은 안그렸더니 실력이 롤백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