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얘들아..겨울이다
시체관극얘기 나온다.
ㅋㅋㅋㅋㅜ야 누가 시체 관극 하랬냐?
어셔가 말하는거 정도 지키라고
고개를 앞으로 숙이지말고 등받이에 등을 붙여 관극하라고.
관극중 핸드폰 꺼놓거나 비행기모드켜놓고 스마트워치 끄라고
옆사람과의 대화 하지 말라고
어셔가 말하잖아
10 화
- 2시 마타
- 2시 렛미
- 2시 지킬
- 2시 리지
- 2시 팬렡 선
- 2시 곻 선
11 수
- 2시 팬렡 부산
- 2시 마타
- 2시 곻 부산
- 2시 하데 선
12 목
- 2시 하데
- 2시 데놑
- 2시 넥 달컴
- 2시 포미
- 2시 초선
- 2시 더테 시제
13 금
- 2시 더블콘
- 2시 넥
2시에 안하면 공연 망해?
씅의신 관람 포인트
1. 나를 마셔 전후 목의 점(오글 필수)
2. 주사기 두 번 찌르기
3. 숨은 술병 찾기
4. 케이 스킨딥 때 창문 가르켜면서 입모양 '좀 나가'
5. 우열론 때 눈 감았다 뜨며 "별이 이렇게 많았었나."
6. 살아있는 시체 때 후드 모자 벗는 거
7. 햇빛맆 때 "이젠 네 손이 더 따뜻하다."
나는 M에서도 똑같은거 느꼈고, 저 극이 개막해서 조기폐막도 아니고 끝까지 공연을 한것자체가 성공적 복귀였다는 걸 보여준 시발점이라고 생각함.
저때도 불매 얘기 나왔지만 갈 사람 다갔고..
폴데나 스콜 간 것도 그냥 변명이라고 생각함.
오늘 짘슈 매진난것도 그냥 존버극이라는 변명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