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한.. 6개월 사용기가 왓다. 지금껏 존나 편하게 사용중임.. 아무리 앉아있어도? 허리가 안아프다.. 님이 허먼밀러나 듀오백풀옵션을 살 게 아니라면 일해라 의자를 사십시오. 사실 얼마전에 등받이의 허리 받침 부분이 부러졌거든? 문의하자 마자 새 부품 집에 도착함 ; 그 부품이 내구성
아니 씨발 ㅋㅋㅋㅋㅋㅋ 무슨 삼고초려도 아니고 동네 파스타 함 먹어보겠다고 한 주에 세 번을 찾아갔는데 존나 가지가지의 이유로 다 휴무네 ㅋㅋㅋㅋㅋㅋ 유비 그새끼 제갈량 세 번 찾아간 거 이 씨발새끼 머하는 새낀지 함 보자 싶어서 오기 생겨서 찾아간 게 분명함 ㅋㅋㅋㅋㅋ
극우 할머니랑 얘기하다 할머니께서 윤도현을 좋아했는데 걔가 썬재인을 좋아해서 이제 싫다는 거ㅋㅋ 그래서 원래 롹하는 애들은 국짐을 싫어해요. 돈이 없거든요. 걔네는 먹고 살 게 업어요. 원래 거지들은 국함을 싫어해요. 그게 롹이애요. 저도 거지얘요. 롹이 조와요. 롹갠롤~ 하니까 말문잃으심
다들 즐겁게 코 끝을 눌러보고 계신가요? 약간 단단한 코 끝의 느낌이 장벽을 손가락으로 눌렀을 때 느껴지는 전립선의 촉감과 흡사하다고 합니다! 기회가 되면 주변의 전립선 소유자에게 시험해 보시고 비교해 보세요. 님들이 전립선 소유자에게 고소당하든 말든 저는 알 바 아니니까요
하기 증상과 더불어
"소변 색이 갈색~콜라색이 됨"
의 경우 즉시 병원에 내원하세요 간수치가 폭발하다 못해 신장까지 작살나는 중이라는 뜻입니다
보통 겨울-봄 철에 잦은데 이유는 운동 안하던 사람들이 새 마음 새 뜻으로 그룹 운동을 끊었다가 연약한 육신이 고인물 세트를 따라가지 못하기 때문
횡문근융해증이신가보다...
무리하거나 적게 먹고/안 쉬고/안 자고 운동하면 생기는 걸루 유명하지만 이것도 개인차가 크고 잘 걸리는 사람은 더 주의해야해요.
운동 후 근육통과 달리
펌핑이 가라앉은 후에도 붓기가 있음
움직이는 게 불편함
열감 혹은 통증이 있음
이면 바로 병원 가보는 게 좋아요.
올해 부산 락페는 라인업 빼고 진심 다 맘에 들었음 ㅋㅋㅋㅋㅋㅋ 줄 돌려서 쾌적하게 입장, 무대 나눠서 딜레이 없이 칼같이 시작 칼같이 종료, 사운드 올해 그 어떤 페벌보다 좋음(진심 지렸음), 스크린 화질 쥑임, 맥주가 무려 밀러 생맥과 블루문 생맥, 대선 협업으로 소주 칵테일 나옴, VIP
[7.25 공지와 이후의 미흡한 초기 대처에 관하여 팬분들께 사과드립니다. - 4]
[7月25日の告知とその後の不十分な初期対処に関してファンの方々にお詫び申し上げます。- 4]
[Apology to Our Fans for the Inadequate Early Response After the July 25th Notice. - 4]
#LCB
키가 작을수록 빛을 발하는 의자임 160만 넘어도 사은품으로 주는 발 받침대가 불편할것 155이하의 인간에게 존나 추천 155~160도 추천 그 이상은 발받침대 없이 추천임 진짜 쥑인다--! 까진 아닌데 이 가격에 이런 의자면 사야함 이상 퍼플방석+10만원대 린백 의자로 1년만에 허리 개쌉조진놈의 후기
타래 추가하자면.. 원래는 우리 회사에서 쓰던 의자를 사고 싶었거든? (개쉑 특 : 직장이 척추수술 전문ㅋㅋ) 개허접해 보이지만 넘 편해서 사고싶었는데 가격이 .. .. .. 여튼 하고십은 말이 머냐면
1. 값 이상이지만 님이 돈이 있다면 허먼밀러나 듀오백풀옵션을 사세요. 하지만 장담합니다 30만원
ㅋㅋㅋㅋ 수술해야 하는 할머니 아들이 쳐들어와서 이 사기꾼 새끼들이 왜 멀쩡한 사람 수술을 시키려고 하냐 어쩌고 소리지르고 주먹 휘두르려고 해서 주치의랑 얘기부터 해보라고 뜯어말리고 있었는데 주치의 오자마자 주치의한테 네가 그 사기꾼새끼냐!!!!! 하고 멱살 잡길래 응원하면서 구경함
미만의 의자를 살 바에야 일해라 의자를 사세요.
2. 키나 체중이 있으신 분, 눕듯이 등을 기대는 습관이 있으신 분(ex. 피씨방의자 사용하시는 분)은 비추합니다 이유 : 제법 죅그매요. 등받이 부품이 있지만 재질 상, 기능 상 등을 기대서 눕듯이 사용하는 의자가 아닙니다
3. 의자 놓을 곳이 복잡한
어릴 때 돌멩이 줍는 게 취미였는데 그걸 주워서 바지 주머니에 넣으면 할머니께서 바지 더러워 진다고 혼냈음... 그래서 혼 안 나려고 돌을 주워다 햄쥐처럼 입안에다 물고가서 대야에 쏟아놓고 씻어다가 모아놨거든? 그 덕분에 기생충 존나 생겨서 보건소에서 약먹고 기생충파티 함 그 뒤로 취미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