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기억의 숲 조성' 기자 간담회에 나타난
오드리 햅번 가족들. 거늬가 따라하고픈 오드리..
모델로도 활약한다는 손녀 엠마 헵번 페레는
노란 스카프,
아들 션 헵번과 남자 아이들은 노란 넥타이.
아내로 보이는 여성은 노란 장갑.
그리고 빠짐없이 노란 리본을 가슴에.
인간의 품격, 펌
세월호 이후 보수사기당이 20년은 정권을 잡지 못할줄 알았다.국민이 미치지 않고서야 이렇게 빨리 잊을 줄 몰랐다
그들은 환골탈태할 것이라 했지만 다시 돌아 온 그들은 그전보다 악날하고 또 노골적이다. 그럼 왜 그들이 다시 정권을 이리도 빨리 탈환해 또 다시 애들을 앗아갔단 말인가. 어떻게?
지금 청와대 및 많은 관공서 공사가 쏟아지고 있는데 92%가 입찰이 아닌 수의계약으로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법으로 정한 천재지변, 복수 유찰 등 등과 같이 수의 계약을해야하는 상황도 아닌데, 그리고 누가봐도 납득이 안되는 업체가 따내고 있다고 하네요. 전형적인 몰아주기로 의심되는 상황이죠.
세월호 때를 기억하는가. 사건이 터지고 실시간으로 구조상황이 중계된다. 나는 상식적으로 왜 반대 방향에서 배가 기울지 않도록 혹은 늦춰지도록 견인하지 않는가 발을 동동구르며 의아했다. 바로 찾아보니 해군의 예인 구조선의 발진을 사령관이 지시했는데 위에서 발진을 막고 이분을 차후에
폴란드 원전 수출 성공했다는 것이 사실이 아닌것으로 밝혀졌다. 애초에 원자력은 핵자원이라 미국의 허가 없이 수출 할수 없고 과거에도 미국 웨스팅하우스에 비싼 라이센스비를 주고 수출했었다.
그러나 윤석열 정부는 직접 수출 할수 있다고 호언 장담하고 입찰했다가 마국의 소송을 당했다.
일단은 한동훈이 경제사범에 마약수사를 시행령으로 포함하고 검찰이 마약수사 한다고 밑밥깔더니 이태원에서 검찰 주도 대대적 수사를 해서 성과를 올린 뒤 검수완박이 틀렸다고 증명 하고 한동훈이 본격적으로 공안정국으로 휘어잡으려 한것. 혹 범죄자들이 숨게 할지 모르는 통제 경찰 철수 시킨것
한국 언론이 검찰 언급을 피한다면 내가 해외 언론에 보낸다
Dear BBC
There was a massive narcotic investigation planned in Itaewon on that day of Oct, 29th
The investigation was led by prosecutor and because this op was conducted as low-key, all police officers were pull
그 판결은 이런 겁니다.
1.
-판: 아들 생기부에 적힌 내용 중 영주 가서 수업 들었다는 내용, 봉사활동했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야.
-나: 어? 아들 영주 가서 수업도 듣고 봉사활동도 다 했다는 증거, 증언이 넘치는데요? 목격자가 있잖아요. 원어민도 봤고 장 교수님 따님도 봤고, 다른 애들도
너무 억울하고 슬프다.. 추가된 사실을 정리하면 윤석열이 마약 수사를 강조한 후 인력이 대부분 사복을 입고 마약 성수행등 범죄 수사에만 집중했다고 합니다.
천명이상 모이는 모임은 법에 의해 지자체 경찰 등이 화의를 하게 되어 있는데 대통령에 충성하는 간부들이 마약조사 하느라 기존에 하던
성수대교 붕괴때 총리, 서울시장(이땐 임명직) 짤리고 김영삼이 대국민 사과 했다.
전두환때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때 국무총리 안기부장 내무부 장관 법무부 정관 검찰 총장 경찰총장 전부 우수수 날렸다. 저 살인마도 국민 눈치 봤단거다
윤은 사과도 하지 않고 엄한 용산서장만 직위해제됐다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의혹’ 핵심 피의자인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8일 구속됐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유창훈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 판사 50억 클럽 구속 적부심 기각한 자!! 이재명 구속도 담당이였으나 국회서 그땐 기각되어 무효. 극우성향 이걸로 총선 치루려고 하겠군
해임해 버렸다. 시간에 도착해서 침몰을 막을 수 있었는대도 말이다.
이때부터 이건 사고가 아니라고 얘기하기 시작했고 그떄까지만해도 애도나 해라 키보드 워리어라고 욕하는 이가 많았다.
이태원 압사 사고. 3년전까지만해도 매년 이태원에 갔었다. 그래서 상황을 좀 아는데 내가 다른 글에
사고후에도 행안부 장관이 경찰력 문제가 아니라고 했다. 아직도 경찰 배치와 사전 통제 이슈가 아니라고 하는거다. 두 사고 모두 사고 지만 사고가 아니다. 세월호는 계획된 사고라는 설도있지만 분명 두 사고모두 #평소대로만 했어도 충분히 막을 수 있는 사고라는 것이다. 그리고 수습은 검찰이
링크한 2017년에도 갔던 듯하다 통제가 심하게 이루어 졌고 사람은 지금처럼 많았지만 여유 있게 일방 통행으로 걸어다닐 수있었다. 인원이 많은 골콕은 통제가 이루어졌다.
이번 사고시에는 최다 인파 예고에도 불구 하고 아시다 시피 최소인원 배치에 그쳤고 골목 인원통제가 전혀 없었다.
국방부에 이여서 외교부도 독도를 재외공관 표기했다. 내가 말했듯이 국제 사법 재판소에 일본에 유리한 증거를 우리 정부가 만들어주고 있는 곳이고 일본 밀실 협의때 이걸 지시했을 것이다. 곧 일본이 소송할거고 윤은 그래 법대로 하자고 응할거다(지금까진 우리땅인데 왜 재판하냐고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