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잘지내 나 어디 떠날사람 아닙니다 올거에요 사랑하고 나 어디 안가니까, 항상 늘 곁에 있습니다 잘 자 언제나 잘 자고 밥 잘 먹고 아프지말고 차 조심 항상 횡단보도 건널 땐 팔 한쪽 들고 차 탈때 항상 안전벨트하고 행복하게
지웅이의 한마디 한마디에서 사랑을 느꼈어 .. 🥺
일어나서 마지막 인사까지 같이 했다니 조금은 다행이라고 생각하는데
첫 데뷔 무대부터 멤버가 컨디션 난조든 기계 이상이든 무대에서 쓰러지는게 본인에게 얼마나 큰 스트레스로 다가갈지 상상도 안돼서 지금 너무 속상해요
제발 남의 집 귀한 아들 데려가셨으면 케어 똑바로 해주세요
아티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