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영이가 좀 착각...? 하는? 것이 있는 거 같은데... 우린 모두 처음부터 도영팬으로 태어난 게 아니라 각자의 삶을 살던 제각기의 인간들이 어느 순간을 계기로 도영을 사랑하게 되어서 도영의 팬이 된 거예요... “이유 없이 다 좋아”라는 상태가 되기까지 정말 이유 없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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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127_save
하 미친.. 도영이랑 매니저형이랑 밤새 회의해서 사녹 역조공 같은 거 다 준비한 거래 유타가 자기가 확신하며 말할 수 있는 건 도영이만큼 팬들이랑 가까운(아마 팬들의 마음을 아는..?) 사람 없다고 ㅠㅠㅠㅠ 어쩐지 텍스트만 읽어도 도영이의 진심이 너무 진하게 묻어있더라니 ㅜㅜ
우리 도영이 이런 사고방식 갖고 있는데 본인은 쉬는 날마다 어머니랑 데이트하고, 산책하고, 눈 오면 같이 눈사람 만들고 그러는 아들이라는 거 생각하면 정말 어느 한 쪽은 닫혀있고 치우친 사람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열려있으면서 균형적인 동시에 바람직한 사람인 거 같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