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사실나는 바닥에 허리갖다박는 그런 노골적인 안무 안조아한단 말이지
근데 도재정은 ... 기다라고 늘씬한 다리 한짝을 계속 꼿꼿하게. 들고 아주 천천히 바닥에 눕는 느낌이라 뭐랄까
허릿짓을 한다기 보다는 그저 기예? 무용? 그런 느낌 근데이제 너무나도 음란한 그런 기예
모든 멤버들이 전부 미소 띈 얼굴로 도영이를 안아주고 달래준단 점이 조은 것 같어
도영팬걸 차차는 걍 따라 울고 잇는데
울음 터진 누군가를 웃음으로 달래는 이들 사이에는 또 다른 진한 유대가 잇는 거겟지요
도영이 오늘 왕왕 쏟아내고 울다가 웃다가 하면서 후련해지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