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여친들 우리 캠페인 하는거 어떨까 하루가 모여 한달되고 한달이 일년 일년이 평생 내꿈을 위한 도전에 내가 해야할 일, 내가 고쳐야 하는 일 2개를 적어서 올리는거지 칭찬릴레이처럼. 나같은경우는 1.감사일기를 쓰겠다 2.시간에 쫓기는 느낌을 버리겠다 모두올려봐요 담주는 1,2번 지키며 살기!
민희진은 일반적인 직장인이 아니다. 시총 8조의 기업에서도 지분이 20퍼센트나 되는 중한 실무진이다. 그만큼 책임이 있다. 실무의 진행에서도 그렇지만 자신의 입에서 거론되는 이름들(특히 아티스트들)이 받게 될 영향에도 그렇다. 난 그것을 고려치 않은 감정적 읍소에 여론이 바뀌는 것이 두렵다.
버논이 인스타.. 눈치없다고 까는 사람들 있던데 난 오히려 이게 블랙아이에 대한 해명이라고 봄. 버논이가 그분이랑 사귀든 말든을 떠나서 블랙아이가 여친한테 영감받아서 쓴 러브송이라는 말이 엄청 떠다녔는데 일부러 이 시기에 저렇게 태그달아서 저분이랑 롭로이랑 같이 올린다?
반박시너말맞음
[정보/소식] 나영석도 어렵네..'나나투어' 대중성 못잡은 아이돌 예능 ([News] It's difficult for Na Young-seok too.. 'Nanatour' an idol variety show that couldn't capture the public's interest.)
오늘 보고 느낀점
: 재밋는 부분 다 빼서 유료컨텐츠에 넣어뒀으면서 무슨 화제성을 바람ㅋㅋ 머글까지 끌어들여서 화제성 챙기고 싶었으면 그런걸 tv로 내보내고 잔잔바리를 팬들만 볼 수 있게 위버스에 풀어야지 에휴...에스쿱스 분량도 챙기고 많이 신경쓰신건 느껴지는데 뭔가 타겟층이 잘못된듯
엔시티 도영
데이식스 영케이 언급한 모든 곳에서 선배 님 씨 호칭 한번도 안 붙인 것도 문제지만
자기 솔로곡 데이식스 버전으로 만들어달라는 말도 같은 업계에서 할 수 있는 말인지 의문임
커버 부탁하는 것도 아니고 다른 가수 목소리로 ai 커버 만들어달라는 얘기하는 가수 처음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