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 때도 세븐틴을 좋아했던 저에게도 너무 큰 감동이었던 독 70만장 이야기 초동 마지막 날 70만장이 얼마 안남았다는걸 안 캐럿들이 음반파는 곳들 문 안닫은 곳 전화하고 찾아다녀서 70만장 넘기겠다고 늦은 밤 다들 택시타고 앨범 사서 12시에 결국 70만장을 넘겼었어요 지금 생각해도 너무
저는 일상생활을 하면서 내가 지금 힘들구나 많이 지쳤구나를 못느끼다가 어느날 갑자기 확 느끼고 한 없이 무너지는데 그게 오늘인거 같아요!
금방 괜찮아지는 편이라 글 적는 것도 민망하지만ㅎㅎ 일상생활을 하면서 내가 지쳤구나를 못느낄때쯤 다시 올게요!
오늘 하루 다들 고생했고 이쁜 꿈
빈아 오늘이 유독 보고싶은 하루야
1년간 생각보다 자주 생각보다 많이 너를 생각하며 보낸거 같아 한 없이 빈이 생각에 무너져 일상생활이 불가능하기도 했었고 행복하면 빈이가 생각 날때도 많았어 잘 적응하고 잘 지내고 있지? 아직 너를 잊지 않고 그리워 하고 보고싶어 하는 분들이 참 많다 오늘
다정한 승관아~
나는 너를 좋아하기 전에는 나 살아가기 바빠서 남의 행복을 바라지도 못하고 이기적이게 하루들을 살았는데 너를 만난 후 내 행복 보다는 소중한 사람들의 행복을 빌어주는게 소소한 행복이 되었어 오늘도 나는 승관이가 행복하길 빌고 내 힘이 되어주는 소중한 사람들의 행복을
탐넘으로 넘어와서 본 글인데요 지금 취켓 하겠다고 잠도 못자는 사람도 여럿이고 못가서 속상한 사람이 여럿인데 캐랜 다녀와서 탈덕한다는 말을 대놓고 이렇게 적으신게 쫌 많이 불편하네요 탐넘이라 뭔 상관이야 하겠지만 정말 캐랜 다녀와서 탈덕 한다는 저 말이 취켓하는 입장에서 화나고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