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준규 손떨면서 베러부���때 응원해준사람은 그냥 무조건환영이야 무지성지지야..
도영이: 무려 그 무거운 분위기 속에서 용기잇게. 베시시 웃으면서 '준규형화이팅!' 이라고 외침
병곤이형: 별규화이팅! 이라고해줌
현석이형: 할수있어! 라고 힘을줌
이세사람 정말고마워서 눈물날꺼같음
그리고 꼬르륵 소리 들은거는,
넘어가주세요 :)
배가.. 혼자 이렇게 움직이는 거라
제가 뭐 𝐶𝑜𝑛𝑡𝑟𝑜𝑙할 수 있는 게 아니네요,
𝐷𝑒𝑢𝑙𝑙𝑦𝑒𝑜𝑑𝑜 𝑀𝑜𝑡𝑑𝑒𝑢𝑟𝑒𝑢𝑛 𝐶ℎ𝑢𝑐𝑘... 넘어가줘요 :)
이렇게 부드럽고 엘레강스하게 속삭이니까 홀린듯이 고개를 끄덕이게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