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ㅠㅠ 15초동안
타자로 쓸 수 없는 미친 애드립의 파티임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겸자님과 홋자님 비율 99%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부 승괁이의 랫서판다의 모습이 너무 보고 싶어서. 솔이 애기때부터 키웠으면 좋겠음. 처음 만난 것은 보호소에서 만났으면,
"쟤는 몸이 좀 약해서 친구들이랑 잘 못 어울려요."
라는 말에 시선을 돌리면 작은 랫서판다 하나가 구석에서 끼잉하고 있음. 봉사하러 온 핝솔의 마음을 자극한 아기.
#솔부 유치원 교사 부였으면 좋겠다. 유치원에 다녀온 한율이 아빠한테 말해.
“선생님은 귤 냄새나!”
“선생님은 천사야!”
“선생님은 반짜기야!”
곰돌이 반 선생님은 누군지 최아빠는 궁금해짐. 아이가 이렇게 좋아하는 이유는 당연히 있을 테니. 삼자대면하는 건, 최아빠가 야근을 하는 날이었음.
아실 분들은 아시겠지만… 승가니도 참 많이 울었어요… 인더숲 이후로 본 승가니 눈물이라 그런지 저도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혼자 어떤 짐을 지고 있길래 그리 힘들어하는지, 계속 생각이 들었고 승가니 속 마음을 다 알진 못하겠지만 조금이라도 위로하고 싶고 더 사랑해주고 싶었어요…
안녕안녕안녕하딥니까
저는 사실 지금 해외여행 중 인데요 ~!~!~!
어떻게 어떻게 하다가… 석겸이를 자만추……….. 했다는 소식을 지금 올려봅니다……. (시간이 좀 지났으니까요ㅎㅎ)
우연히 날짜도 겹쳤고 시간도 비슷하게 겹쳐서 이런 행운이 저에게도 찾아왔네요…
겸이… 정말 잘생겼습니다…
재벌재벌
최 회사가 부 회사보다 매출이 높은 걸로... 최 회사가 투자 끊으면 부 회사가 흔들리는 상황. 어느 날부터 부 회사 매출은 점점 떨어지고 최 회사가 투자 뺀다는 기사 터지면 부가 술 한잔하자 부름. 최는 부가 왜 불렀는지 알고 농락함.
“나한테 시집올래? 그럼 내가 니네 회사 살려줄게.”
��� 영상 오랜만에 보는데… 하 진짜 이런 말하기는 좀 부끄럽고 원래 이런 단어를 노골적으로 쓰는 사람이 아닌데… 이 영상의 시선이 너무 좋고… 그쵸? 뭐 다른 말이 아니고… 아~ 근데 이 말 하기가 너무 부끄러운데~ 크하하 그래서 무슨 말이 하고 싶냐면
섹텐 오진다…
수인물 똘부 로코!
‘다음 생엔 부잣집 고얌미로 태어나게 해주세요’
하고 고얌미로 태어난 솔… 현실은 길고양이였고 사람이었을 때 기억이 남아 있어 잘 살아… 어느날 따뜻한 기운에 몸이 홀린 듯이 차 밑으로 들어감. 잠깐 있다 나와야지 했는데 깜빡 잠에 들었는데 일어나보니 눈 앞에 연예인이?
#솔부 연애 초반, 아직 스킨십보다는 설렘에 집중할 때, 핝솔이 들이대는 거 보고 싶다.
어떤 내기를 했고 진 사람은 이긴 사람에게 소원을 들어줘야 했음. 당연히 승괁이가 졌고 핝솔은 뭐 할까 고민만 26분째,
“너 10초 안에 안 고르면 넘어갈 거야.”
“뽀뽀해.”
“어?”
“여기. 뽀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