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사세 Profile Banner
햄사세 Profile
햄사세

@yoxk58

329
Followers
0
Following
648
Media
3,052
Statuses

리겜, 가비지타임, 그외 투디...

Joined November 2021
Don't wanna be here? Send us removal request.
@yoxk58
햄사세
3 years
준빵 웬 져지 입은 키 개큰 훈남 남자애가 씨~뻘건 얼굴로 카운터 위에 콘돔 하나 쓰윽 올리고 계..계산이요 말 더듬으며 고개 돌리길래 우효~ 여친 존나 부럽다~ 하고 옆에 봤더니 마찬가지로 큰 키에 얼굴 새하얗고 잘생긴 남자애가 전혀 다르게 생긴 져지 입고 무덤덤하게 서있음
1
250
705
@yoxk58
햄사세
1 year
더운날 여행간 준빵ㅜ 준수형의 착오로 예상보다 더 고생길을 걷는 둘.. 엉중이 개지랄 떨거 눈에 훤해서 그 준수형이.. 자기가 잘못한것도 잇지만 어쨌든 은근 눈치보며 야 미안하다; 하고 옆에 쳐다보는데 엉중이 더워가지고 양볼 발긋해졋으면서 아냐, 여행 오면 이런것도 재미있더라. 하고 웃음..
1
179
455
@yoxk58
햄사세
10 months
연상연하 준뽱 개좋다 진짜...ㄷㄷ 나이 차이는 한 다섯살... 새해 맞을 때마다 와학학 형 진짜 곧 늙은이 다 되겠다~ 얄밉게 놀리는 빵중이... 점점 얼굴선이나 골격 선명해지는 준수형과 아직 동그란 빵중이... 그러다가 준수형 서른줄 넘고 빵중이도 20대 후반 되면 그림체 서서히 비슷해지겟지ㄷㄷ
1
108
442
@yoxk58
햄사세
1 year
연하연상 준빵 카페에서 만나면 항상 쳐코라떼만 마시던 귀여운 고딩액히(188센치)가 스무살이 된 날 밤.. 미세하게 긴장+흥분이 섞인 얼굴로 먼저 키스하며 자연스레 침대에 자기를 눕히는 준수를 보며 놀라자빠지는 엉중이 버.. 벌써 뭐하는거야 우리 준수?? 뭐가요. ......설마 안 할 생각이었어요?
1
88
269
@yoxk58
햄사세
10 months
준빵 아이돌이면 비게퍼 하라고 안해도 알아서 게이짓 할지도 몰름.. 팬들이 맨날 엉중이한테 너굴인형같은 굿즈 줘서 야 니가 너구리..같다는 그런 뜻이냐? 어? 어... 뭐 그렇다고 하시던데 일로 와봐 함 보게 얼굴 가까이 줘봐 아씨 아 야 놔라 놔라햇다 이딴 대화를 딴멤 라이브 할때 뒤에서 함..
0
123
313
@yoxk58
햄사세
3 years
비명 지를뻔한 모브알바생 필사적으로 표정관리하고 계산해준뒤에 단톡방에 미친듯이 썰 푸는데 며칠뒤에 그 어린 호모커플 또 오더니 이번엔 무덤덤햇던 남자애가 콘돔 툭 올림 근대 뒤에 서있던 키 더큰 남자애가 뭐라고 귓속말로 쑥덕댓더니 이런 미친.. 이지랄하다가 똑같은 콘돔 하나 더 들고옴;
0
51
219
@yoxk58
햄사세
2 years
준빵 첫섻할때 진짜 어떡함.. 엉중이가 과연 그 상황을 버틸 수 있을까? 자기한테 박..읍주는 준수형이랑 눈 마주치면 ㄹㅇ 기절할 것 같은데? 아니 그냥 먼저 씻고 나와서 준수형 씻는거 기다리다가 준수형이 가운 걸치고 나오면 그거 보는 순간 코피 터지고 머리 어지러워서 기절할듯 시발
0
61
201
@yoxk58
햄사세
2 years
준빵 동거하면 영중이가 커플파자마 사오는데 준수형 개질색하며 아 뭔;; 이러고 쇼핑백 그대로 옷장 앞에 던져둬서 영중이 시무룩..함 그러고 오후수업 갓다오면 준수형 커플파자마 입고 소파에 누워 잠들어있음ㅠ.ㅠ
0
86
149
@yoxk58
햄사세
3 years
준빵 술 개같이 마시고 모텔에서 떡쳣는데 어찌저찌한 이유로(ex영중이가 준수 몸을 ㅈㄴ 씹어놈) 준수 자기가 밑이었던 줄 알고 착각함 영중이는 대충 다 기억나고 허리랑 엉..덩이가 존~내 아파서 제대로 알고 있었지만 그 사실이 죽고 싶을만큼 자존심 상하고 쪽팔려서 그냥 준수한테 욕먹고 맞아줌
1
59
149
@yoxk58
햄사세
1 year
준수형 그날 사귀고나서 첨으로 얘랑 진짜 평생 살아야겟다 생각함...
0
20
130
@yoxk58
햄사세
10 months
하씨.. 캠게 준빵 그냥 숨쉬듯 영통 하겟지 아침수업 가는 준두형 엉중이한테 영통 걸엇더니 무슨 가슴팍만 영상에 한가득 차잇어서 한숨쉼.. 야 빨리 나와 왜.. 왜는 무슨 왜야 니 나랑 같이 일교시잖아; .....아.....ㅅㅂㅜㅜ 아침잠 많은 엉중이 준두형이 맨날 안 깨워줫으면 레알 재수강각일듯
1
24
121
@yoxk58
햄사세
3 years
준빵 빵중이 히죽대면서 준수한테 크리스마스에 뭐해?ㅋ 하긴 니가 여친도 없는데 누구 만나봤자 팀 애들이겠다 ㅋ ㅇㅈㄹ하는데 준수 있는데. 여친. 대답하고 쌩하니 가버림 빵중이 엥..?상태로 그 자리에 가만히 서있다가 하루종일 개뻥이겠지? 성준수가 여친? 그 새끼가? 언제? 이 생각만 ㅈㄴ함
1
35
111
@yoxk58
햄사세
10 months
준수형 생일+클수마스 기념으로 엉중이가 하루종일 데이트코스 짜가지고 존니 완벽하게 소화한뒤 마지막으로 저녁 먹으러 갓는데 레스토랑측 실수로 예약에 문제가 생긴거임.. 오늘 다 잘하고 있었어서 뿌듯햇던 엉중이... 당혹스러워서 자기도 모르게 준수형 휙 돌아보는데
2
30
106
@yoxk58
햄사세
3 years
야 이 개새끼야 뭣같은 새끼야 상스러운 욕 퍼붓다가 내가 왜 변태냐고 니가 나한테 박았다고 고래고래 소리지른 뒤 뚝 끊어버리고 그대로 기절잠 자버림... 다음날 지끈지끈한 머리로 겨우 잠에서 깬 영중이 습관적으로 휴대폰부터 보는데 준수한테 온 문자 [미안하다] 하나 보고 졸도함
0
36
93
@yoxk58
햄사세
2 years
고교생 준빵 사물함을 여니 들어잇는 핑크색 편지봉투를 잡아들며 씹.. 뭐냐이거 중얼거리는 준수형의 옆에 기척 없이 나타나 뭐긴 뭐야 준수야ㅋㅋ (준수형: 씨팔깜짝아;) 누가 봐도 고백편지잖아~ 얼른 열어봐 우와 누가 보냈을지 되게 궁금하다~ㅎ(열지마..제발) 이지랄함
0
40
86
@yoxk58
햄사세
2 years
아 준빵 쳐싸우면 준수형이 꼭 눈 똑바로 보고 말 안해? 이딴 말 할꺼같음.. 그럼 엉중이가 개씹겟지? 왜냐 얼굴 보자마자 화 다 풀릭거니까
0
46
81
@yoxk58
햄사세
2 years
아 짜증나.. 192센치 남자가 아직도 울보속성이라면? 이라는 상상을 하게됏고 내 마음의 좆이 슴.. 이 새끼 섻스할때 너무 아파도 울고, 너무 좋아도 울고, 준수형이랑 눈마주쳐도 울듯
0
64
100
@yoxk58
햄사세
10 months
맨날 둘이 이런 카톡 함.. 차끌고 엉중이 학교 근처에 대놓고 커피 두잔 사서 애 나오는거 느긋하게 기다리는 준수형... 엉중이 따뜻한 과방에서 나와서 추운 길 내려온다고 얼굴도 손도 빨개져잇으면 뜨거운 커피도 잇는데 꼭 손잡아 녹여주겟지
0
0
86
@yoxk58
햄사세
2 years
빵녀가 준수녀 긴생머리 맨날 갖고 놀앗으면 좋겤ㅅ다 땋앗다가 묶었다가 똥머리 햇다가 어느날은 높은 양갈래로 묶어두고 파하핰 뭐야 너무 안어울린다아~(너무 귀여워 준수야..) 이랫다가 다음날에 준수녀가 머리 짧게 자르고 학교 와서 ㄹㅇ 엎어져서 욺
0
34
74
@yoxk58
햄사세
2 years
준빵 연하연상이엇으면 진짜 준수 주변인물들 영중선배라는 남자가 너무 불편해서 숨막혓을듯ㅠ 연상연하면 그래도 로코물이엇을텐데
0
86
90
@yoxk58
햄사세
10 months
형 형머해 1 진짜 싸가지^^ 나 오늘 형네 집 간다 왜 낼 오전강의 휴강ㅋ ㅇㅋ 뭐 먹고 싶은거 있어? 엉 성준수가 먹고싶네 영중아.. 제발 그런 말 좀 하지마라 ㅋㅋㅋㅋㅋ 싫음 미리 가잇을게 안돼 추운데 학교에서 기다려 데리러갈게 ㅎㅎㅎ 어ㅎ 도착하면 전화해 오키 이따봐
1
3
69
@yoxk58
햄사세
3 years
준빵 뒷치기로 섻스하는데 빵중이 너무 시끄럽게 굴어서 준수형이 전빵중 귓가에다 대고 밖에 들려. 이지랄해서 흠칫 놀라 바들바들떰
0
29
60
@yoxk58
햄사세
3 years
사귄지겨우일주일만에공짜애보랜드입장권생겨서준수한테야갈래?물어보는영중이 사실다큰남학생단둘이서놀이공원에간다는생각을전햐못해봐서아무리사귀는사이라해도준수가거절한다면바로수긍하고친구한테나줄생각이었는데의외로긍정의대답이돌아옴 두근두근알콩달콩한놀이공원데이트를잠깐상상한영중이
1
14
59
@yoxk58
햄사세
2 years
이유는 모르겟고 준수태성 처음으로 섻스하는데.. 넣을라하니까 공태성이 난생 처음 내는 목소리로 아... 아파요..... 이러고 바들바들 떨어가지고 왠지 모르게 흠칫 주저하게 되는 준수형
0
15
57
@yoxk58
햄사세
1 year
그럼 답답하게 하지 말고 일단 해보고 마저 생각해요. 이 뒤는.... 잘 모르겠으니까 형이 알아서 해달라구요. 자기도 쪽팔려가지고 얼굴 새빨개진 주제에 시선 돌리지도 않고 엉중이 똑바로 쳐다보며 말하는 준수..ㅎ 그러고 섻스를 겁나게 햇다~이말이야
0
0
57
@yoxk58
햄사세
2 years
준빵 만나기로 햇는데 준수형이 진짜 피치못할 사정과 상황으로 연락 못한채 약속시간 지남 도중에 비까지 내리기 시작해서 아 당연히 갔겠지 생각하며 뒤늦게 약속장소 뛰어가면 개미련곰탱이마냥 비 맞고 서있는 192거대엉중ㄷㄷ
1
13
54
@yoxk58
햄사세
10 months
하.. 직딩대딩 진짜 꼴릿하다.. 후집 입고 강의 듣다가 꾸벅꾸벅 조는 빵중이와 속으로 부장 저주하며 키보드 두드리는 셔츠차림의 준수형;; 빵중이 친구들이랑 술집 가면 당연 민증 검사하는데 준수형이랑 가면 잘 안함... 준수형 누가 봐도 근처 어디 빌딩숲 직딩이셔서ㅠ
1
0
53
@yoxk58
햄사세
2 years
준수횽 섻할때 존나 조용하겟지 ㅅㅂ? 평소보다 살짝 거칠어진 숨소리만 내겟지 ㅅㅂ 그에 반해 수색히들은 시끄러운 편이라서 비율 잘 맞을 듯.. 쥰빵은.. 엉중이가 섻하는 도중에도 종알종알거리면 좀 닥쳐.... 한마디 하고 뒷머리통 잡아 베개에 처박고 계속 할 듯.. 그럼 엉중이 거기에 또 흥분함
1
9
41
@yoxk58
햄사세
3 years
준수 맨날 야 전영중 야 ㅅㅂ아 전영중 부르다가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딱 한번 "영중아"라고 해주면 영중이 방금 그거 한번만 더 해보라고 제발 녹음하게 해달라고 질질 매달림
0
6
44
@yoxk58
햄사세
1 year
또 준수형이 연속 삼점슛 터트리면 첫사랑의 열병에 빠진 수줍은 십칠세 꽃다운 소녀 될거면서 존니 냉철한 농구 프로분석러인척 오졋죠
0
54
43
@yoxk58
햄사세
10 months
(대충 춋나 싸우던 준빵) 하.. 씨 그만하자 진짜로 어 뭘 그만해? 어 니가 시작햇어 준수야 미안하니까 그만하자고;;쫌 뭐가 미안한데? 들어나 보고 판단할게 피자 두.. 아니 세판. 치즈크러스트 추가해서 아.. 모야 진작 말하지...//
0
10
46
@yoxk58
햄사세
2 years
준빵 카톡으로 싸웟으면 좋겠다 준수형 개빡쳐서 오타 개내는데 영중이는 평소마냥 평온하게 반박톡 보내길래 아..ㅆㅂ 이새낀 아무렇지도 않나 괴물인가 생각하지만 현실은 지금 이불 찢어발기기 직전일듯
0
27
41
@yoxk58
햄사세
10 months
사실 준수형 영통? 그걸 왜함? 이라고 생각햇던 남잔데 엉중이랑 사귀고 은근 자기가 더 먼저 걸듯.. 서로 다른 강의 갈때도 알바 갈때도 학식 먹으러 가기 전에도 기냥 습관처럼 영통함 화면에 얼굴 아니고 턱 아래 모습이어도 반만 보여도 눈만 보여도 그냥.. 그게 당연하니까..
0
1
44
@yoxk58
햄사세
2 years
준빵 쎅스할때 특징 영즁이 맨날 할 때마다 지 배에 손 올려서 어디까지 들어왓는지 가늠해봄
0
13
42
@yoxk58
햄사세
1 year
준빵과 준탯 삼각관계는 미쳤다 태성이랑 사귀는 것도 아닌데 이상하게 얘 앞에서 엉중이랑 연락하기 좀 껄끄러운 준수형 와중에 태성이도 괜히 와가지고 그 햄이에요? 물어보며 눈치봐서 더 애매해지는 셋의 관계 어쩌다 둘이 마주치면 고개 까딱 인사는 하는데 서로 은은히 기싸움하는 빵중이와 태송
1
27
39
@yoxk58
햄사세
3 years
진도 미친듯이 늦게 빼는 준빵 마렵다 사귄지 일주년 되는 날 드디어 호텔 가는데 결국 안되겠다고 소리지르는 영중이땜에 준수 개빡침
0
18
39
@yoxk58
햄사세
3 years
얼굴 마주하고 뭔가 묘한 분위기 잡힐락말락 하는데 편의점 갓다가 돌아온 태성이 ㅆㅂ 드가서 해라 드가서!! ㅇㅈㄹ할듯
0
10
38
@yoxk58
햄사세
3 years
좀만 정신 놓으면 씨발 엉덩이 아파 뒤지겠다고 소리 지를 것 같지만 초인적인 인내심으로 멀쩡한 척 하하 준수야~ 하룻밤 실수였다고 생각하자^^ 서로 엄청 취해있었잖아ㅋㅋ 이지랄하고 홀연히 사라짐 그날 집 가서 또 잊겠다고 술 퍼마신 영중이... 술 개꼴아서 준수한테 전화하더니 엉엉 울면서
1
6
36
@yoxk58
햄사세
3 years
액션게임 협동플하는 준빵 준수는 게임 잘 안하는데 타고나길 신컨이고 영중이는 남들 하는 만큼은 하는데 개똥손이라서 게임 개못했으면 좋겠다 영중이 캐릭 허우적대고 있어서 뭐라할라고 옆에 쳐다봤더니 울상으로 입술 꾹 깨물고 집중하는 모습 좀 귀엽다는 생각 들어서 컨트롤러 던져버리는 준수
1
7
37
@yoxk58
햄사세
1 year
준수왼은 뭐지? 준수형은 뭐하는 남자지 진짜? 준수왼을 하기 위해서 비엘세계에 들어온 것 같음.. 준수형처럼 십상남잔데 귀엽고 근데 또 꼬장 부릴 줄도 알고 성격 드러운데 사실 아기같은 남자 처음 봄..
0
18
35
@yoxk58
햄사세
2 years
옆집 ㅈㄴ 시끄러워서 쾅쾅쾅!!! 저기요!!!! 하고 불러냇더니 멀끔하게 생긴 남자가 거친 숨소리로 나와 아 네... 무슨 일이세요? ㅇㅈㄹ함 떡이라도 쳣나 ㅅㅂ;; 생각하며 저기 너무 시끄럽..까지 말하는 사이 뒤에서 핏기 없이 하얀 남자가 야 이 씨발 일로 안와? 고함지르며 다가옴(개싸움중이엇음)
0
36
33
@yoxk58
햄사세
2 years
아 잦여우짓하는 엉중이 상상하고 너무 웃음나옴ㅜㅜ 준수형 손가락 만지작거리다가 준수 니 손 되게 작다..ㅎㅎ 나는 손 큰 편인데 우리 손 대보잫ㅎ 이럼.. 옆에 잇던 땅호 개경악함... 나중에는 취한 준수형 업고 내가 데려다줄게~^^ 하고 사라짐 땅호:헉... 준수햄의 순결이 위험하다!!ㅠ
1
10
30
@yoxk58
햄사세
2 years
왼쪽 준수형
Tweet media one
0
68
29
@yoxk58
햄사세
2 years
준수태성 처음 섻한 뒤로 태성이가 준수형 피해다녓으면 좋겤ㅅ다 개빡친 준수형이 붙잡아세우고 니 씨발 지금 뭐하냐고 나랑 뭔 사이로 남고 싶은 거냐고 고함지르면 얼굴 시뻘건 채로 아니... 너무 좋아서... 얼굴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좀 그래서... 무서워서 그랫다고!!!!! 이지랄하는 공태성;
0
12
29
@yoxk58
햄사세
9 months
환연 준빵 마려운데 환연을 않봐서 상상 전개가 않됌 근데 준수형이 빵중이한테 니가 준수야 미안해 했잖아? 나 그럼 이딴 데 안 나왔어 라고 말하는건 너무 상상 잘됨
1
7
31
@yoxk58
햄사세
3 years
어느새빨개진얼굴다시창밖으로돌리더니일부러커플로산거니까니도빨리가방에달라고함..어어..대답하더니자기가방에도열쇠고리단영중이빤히그두개쳐다보다가야.이거찍어도돼?물어보면흠칫놀라면서지랄하는준수 뭐..뭐 그딴 민망한... 지가 사놓고... ......그러든가 그리고영중이는그사진을꼬옥간직햇다~
0
2
30
@yoxk58
햄사세
2 years
그냥 한 열번쯤 깨붙한 준빵 원랜 맨날 개싸우고 빵중이가 이럴거면 그냥 헤어지자~ 어? 이러고 준수형도 그래 그러든가ㅅㅂ 한 뒤 이틀 지나고 다시 연락하고 만낫는데 이번에는 빵중이가 리얼로다가 개진지하게 카페로 불러내서 우리 그만하는게 좋겠다 시전해서 좀 당황하는 준수..
1
7
30
@yoxk58
햄사세
2 years
쥰태는.. 태성이 가오와 존심때문에 억지로 신음 참는데 오히려 참다가 터져나와서 그걸 다시 막아보려는 환장의 콤보로 울듯이 숨가쁘게 헐떡여가지고 준수형 속으로 얘 되게 시끄럽네.... 생각할듯
0
6
25
@yoxk58
햄사세
2 years
준빵이랑 창태는 브컨 하면 레알 숨 꺽꺽 넘어갈 때까지 할 것 같아서 좋다.. 창현이=그냥 별 생각 없음 준수형=뭐 이게 맞게 하고 있는건지 모름 근데 다 끝나면 공태성은 ㅅㅂ진짜 이젠 뒤져도 안한다 그러는데 영중이는 아무 말도 안함.. 솔직히 만족해서..(중.트)
0
5
30
@yoxk58
햄사세
2 years
준빵녀는 미남이시네요, 성균관스캔들, 커피프린스1호점이다 연관성 그딴거 없고 그냥 남장한 빵녀, 그리고 그걸 가장 먼저 눈치채는 준수형 마렵다 밥 세판째 먹는 빵중녀 보고 와.. 뭔 여자애가 남자들보다 더 많이 먹네.. 라고 속으로 생각하려다가 자기도 모르게 입밖에 내버리는 준수형
1
16
35
@yoxk58
햄사세
2 years
스벅싸패남 준수형 지하철 노약자석 스틸범 참교육남 준수형 룸카페애정행각충 커튼 열어젖히고 윽박지르는 준수형
0
31
27
@yoxk58
햄사세
1 year
무슨 생각 하는지 다 보인다고요, 형. 앞에서 준수가 뭔 잔소리를 하든 말든 엉중이 머릿속에는 지금 오직 단 하나... 얘가 검색...? 뭐를? 키스하는 법? 첫날밤 보내는 법? 뭘 햇단건데??? 이 미친 발랑까진 새끼야!! 형.... 자꾸 입 다물고 혼자 그러면 저 집에 가요. !! 그 그건 안돼;;
1
0
26
@yoxk58
햄사세
3 years
준빵녀 첫데이트로 15금 로맨스영화 보러 갓는데 갑자기 존나 야한 장면 나왓으면 좋겠다 근데 준수형 아무 감흥 없이 보고 잇을줄 알았더니 슬쩍 옆에 돌아보니까 얼굴 빨개져서 머쓱하게 헛기침하고 있었으면 좋겠다
0
15
28
@yoxk58
햄사세
3 years
영중냥 특) 준수쥔님 어디 나간다 하면 말로는 어 다녀와 재밋게 놀다와 ㅋ 하는데 꼬리는 바닥 존나 치고 있음
0
5
26
@yoxk58
햄사세
11 months
시벌 준수형은 엉중이한테 절대 먼저 펠라 안시키겟지 1. 위험함 2. 지도 비위상함 3. 그딴걸 해달라고 직접 말할 사람이 아님 근데 엉중이가 하도 해보고싶다고 ㅈㄴ 지랄발싸해서 ㅇㅋ오늘만이다 하고 침꿀꺽 삼키며 받는데 입에 잘 물엇던 엉중이가 5초뒤 헛구역질하길래 아이 씨발아 왜 한댓어
1
4
27
@yoxk58
햄사세
1 year
그럴리가 없지 엉중이도 당연히 이날만을 고대햇지만... 잔뜩 쫄아서 얼어붙어잇는 준수를 홀라당 벗겨먹을라고 했건만 이러다가 자기가 말려들게생김... 그러고보니까 분명 거실에서 영화 보고 잇엇는데 언제 침실로 온건지도 기억이 잘 안나고 얘는 또 왤케 익숙해보이는지...;; 학생때 나 말고
1
0
24
@yoxk58
햄사세
2 years
준수형한테 딸기파르페 주면 두입 먹고 달다고 치우는데 종수오빠는 맹~스러운 얼굴로 뚝딱 다 비움..
0
25
24
@yoxk58
햄사세
2 years
준수형이랑 엉중이 싸우고 등돌리고 잠드는데 다음날에 일어나보니까 엉중이 눈 시뻘겋게 충혈돼서 침대에 걸터앉아잇음; 개깜짝 놀랜 준수형 니 안 잣냐고 물어보면 고개 끄덕이더니 우리 헤어지는거 아니지...? 이지랄하는 엉중금쪽이
0
13
23
@yoxk58
햄사세
1 year
삼십대에 접어든 엉중이 선 보러 나왓는데 준수형이 나와서 개빡치게 방해해가지고 (여기서부터 사심) 조절 못하고 너굴 귀꼬리 튀어나옴 상대녀가 어머... 너구리...셨어요? 라고 말한뒤 5초 정적 흐름 그날밤 함께 술을 마시는데... 우리 대학생때 3년 사귄걸로 언제까지 방해할거냐고 소리지르는
1
8
22
@yoxk58
햄사세
1 year
엉중이 준수형이랑 첫섻뜨고 다음날 아무렇지도 않게 저벅저벅 오전강의 들어갓다가 문득 어젯밤 일 생각나서 혼자 고개 숙이고 얼굴 새빨개져서 배 문지름;;
0
13
26
@yoxk58
햄사세
10 months
오늘 준수형 심쿵하게 할라고 단단히 준비하고 왓던 엉중이만 또 얼굴 새빨개짐ㄷㄷ
0
1
25
@yoxk58
햄사세
1 year
차이나타운같은 준뿡 주실분 나시에 조거팬츠 입고 다리 쩍 벌린 채로 용접하는 준수형과, 뻔떡거리는 용비늘일수셔츠에 정장바지 입고 그 준수형 옆 얼쩡거리며 신경거슬리게 하는 빵중이 눈 마주칠때마다 으르릉거리고 주먹다짐도 이틀에 한번꼴로 하는 사이인데 사실 초딩나이때는 단짝이엇던..
1
5
23
@yoxk58
햄사세
2 years
그런 말은 진심일때나 하라고 혼자 생각 끝마치고 결정해서 통보하면 안된다고... 이제 서로 안맞는게 있으면 같이 이야기해서 풀고 조금씩 양보하자고 한참을 얘기하는대 빵중이가 와.. 준수 너 그렇게 말할 줄도 알아? ㅇㅈㄹ해서 갑자기 또 커플전쟁남
0
4
20
@yoxk58
햄사세
1 year
캠핑간 준수영중 타닥타닥 피어오른 모닥불 앞에서 불멍때리다가 엉중이가 부시럭부시럭 대왕마시멜로우 꺼내옴 밥준비 거의 엉중이가 다 해서 준수형이 이거라도 해줄라고 야 내놔. 하며 뺏은뒤 꼬챙이에 끼워서 구워보는데 웬 숯검댕이 덩어리 만드는 바람에 엉중이 빵터짐ㅜㅜ
1
9
22
@yoxk58
햄사세
3 years
준빵 섻뜰때 빵중이 자꾸 얼굴 가리고 뒤로 하자고만 하면 어떡함? 개빡친 준수가 짜증나게 왜 지랄이냐고 승질내면 니가 나 보고 식을까봐... ㅇㅈㄹ하면 어떡함
0
6
21
@yoxk58
햄사세
10 months
내가?! 내가 언제;; 아까ㅋㅋ 니 배고프지? 오늘 나 챙긴다고 힘들었잖아 아냐 배 하나도 안 고파 진짜? 홀쭉해졌는데? 걍 집 가서 배달 시키자 괜찮은데... 그래도 이런 날에는... 야. 내 생일 이렇게까지 챙겨준 사람 니가 처음이야 이러고 쿨하게 저벅저벅 걸어가는 준수형;;
1
0
23
@yoxk58
햄사세
1 year
또래 애들이랑 경험이 있는 건지... 그럼 여자애였을까 남자애였을까 나처럼 나이 많은 남자보다는 어린애들이 더 준수랑 잘 어울리긴 해 얘는 왜 나같은 사람이랑... 형. 또 혼자 뭔 생각해요? 분위기 다 깨시네. 뭐? 이게 형한테..... 됐어요. 누구는 그 형이랑 잘해볼라고 열심히 검색해왔는데.
1
0
20
@yoxk58
햄사세
2 years
하 준수엉중 사귀는데 싸울 일 생겨도 영중이 지가 서운한 거 다 말하고 개지랄 떨면 준수가 당장이라도 그럼 헤어지든가 말하고 떠날거 같아서 꾹꾹 참고 져줬으면 젛겠다 평소에는 준수형한테 미친듯이 깝치다가 막상 진지하게 싸울라치면 갑자기 차분해져서 그래. 이 얘기는 그만하자. ㅇㅈㄹ하는
1
17
20
@yoxk58
햄사세
10 months
장난하냐? 아니 진짜로... 너 막... 못 나서잖아 쫌... 화나보이지도 않고... 화났지 그럼 어?! 그 그치... 니한테 말고 식당에. 니 잘못 아닌데 왜케 쫄았어 ㅋㅋㅋ 그래도... 암튼 내가 고른 데니까... 됐어 니가 무슨 엄마 잃어버린 강아지마냥 쳐다보니까 더 날 화도 안 나더라
1
0
21
@yoxk58
햄사세
10 months
준수형 근데 진짜 착한 것 같다.. 엉중이같은 동창을 어케 한번을 안 팻지 사랑하니까 그런거겟지
1
5
22
@yoxk58
햄사세
2 years
준수형 엉중이 만나러 서울 가서 하루종일 같이 놀다가 집에 갈라고 이제 심야버스 타러 왓는데 표 다 끊고 버스 오고나서야 엉중이놈 .....안가면 안돼? ㅆㅂ 닌 무슨 이제와서.....!!!! 그 뒤 버스 떠나보내고 둘이 모텔감ㄷㄷ
0
11
20
@yoxk58
햄사세
9 months
영중녀 집앞에서 고양이 쭈어왓는데 그거 갑자기 고양이로 변한 준수형임 고양이로 변한 뒤 아무것도 먹지 못해 정신 못차리고 잇엇는데 따뜻한 곳에 들어와서 보니 영중녀가 지 빤히 보고잇음 그러다가 큭큭 웃더니 닌 이제 성준수다~ 이지랄함 깜고에다.. 앙칼지게 생겨서
1
10
30
@yoxk58
햄사세
2 years
부부싸움한 창현태성
Tweet media one
0
12
20
@yoxk58
햄사세
1 year
준탯 개싸우고 서로 절대 다시 니새끼 얼굴 볼일 없다하고 헤어졋는데 자꾸 티성이의 눈물 개참는 모습 떠올라서 개빡쳐버리는 준수형
0
8
19
@yoxk58
햄사세
2 years
니가 잘못한건데 왜 욕부터 하는데 개새꺄 누군 욕 못하는 줄 알아? 성준수 미친새끼야 엉엉엉 주변에서 수군수군거리기 시작하니까 결국 자취방 데리고 가서 달래주고 오해 풀고 섹스 ㄱ
0
3
19
@yoxk58
햄사세
1 year
엉중이 준수형이랑 처음 하고 나면 이제 농구할때도 몸뚱아리에 대한 트래쉬톸킹 못함 밤만 되면 힐끗힐끗 눈치보다가 준수형 눈감고 개꿀잠 잘라할때쯤 돼서야 이불 걷어치우고 위에 올라타서 벌써 잘거야....? 이지랄떰
0
11
23
@yoxk58
햄사세
1 year
여유롭게 웃으며 능글공짓하던 영중이가 준수형에게 깔려 이제 싫어, 그만....! 빼줘어.....! 같은 말을 한다고 상상하면...... 으흫
0
4
17
@yoxk58
햄사세
2 years
나오자마자 개후회되고 울 것 같다는 생각 들기도 전부터 눈물 죽죽 뽑아내는 192센치의 남자 엉중 그러고 몇발자국 가자마자 금방 따라나왓는지 준수형이 앞 가로막음.. 야, 니는..... .,...... 아오 진짜 답답한 새끼.... 이러고 집 델꼬가서 숯불치킨 시켜서 고봉밥 퍼서 맥이고 훈계함..
1
5
17
@yoxk58
햄사세
3 years
준빵녀(근데 빵중녀가 먹여달라고 쪼른거임)
Tweet media one
0
22
24
@yoxk58
햄사세
7 months
하 근데 역시 연하수도 조타.. 준빵 둘이 같은 관데 체대에 내리갈굼 똥군기 지려서 처음에는 영중이가 준수형 별로 안 조아함 사실 준수형은 자기가 이유없이 막 뭐 나서서 지랄한 적은 없음 대신 다른 선배들의 백마디보다 준수형의 한두마디가 더 파급력이 컷을뿐...
1
12
31
@yoxk58
햄사세
11 months
섻각 잡혓는데 영중이가 갑자기 벌떡 일어나서 나동그라지는 준수형 씨발 미쳣냐?? 오.. 오늘 안돼!! 왜 지랄이냐며 멱살 잡고 추궁햇더니 돌아오는 오늘 팬티... 이상한거란 말이야 라는 대답
0
3
17
@yoxk58
햄사세
2 years
준빵 뇨타 섻스하다가 영중녀가 준수녀 머리카락 다 쥐어뜯엇으면 좋겟다 장발이라 잡히기도 존내 잘 잡혀서 다음부터는 영중녀 엎어놓고만 하는 준수녀 근데 나중에 보니 이불이랑 베개 커버 다 갈기갈기 찢겨잇어서 이년이 사람인가 짐승인가... 진지하게 고민하는 준수녀;(너무 느껴서 그런건데)
0
3
23
@yoxk58
햄사세
2 years
준빵 동거해서 쿠팡 로켓배송으로 뭐 존나 많이 시켜놧는데 그거 온날에 싸우다가 가출하는 빵중이때문에 전화 걸어갖고 야!!!! 누가 다 쳐먹냐고 저거 이지랄하는 준수형
0
11
18
@yoxk58
햄사세
2 years
준수영중 뇨타 기가시간에 바느질 배우는데 바늘구멍에 실 조낸 안 들어가서 하..ㅆㅍ....하...아니씹... 이러고 잇는 준수녀한테 줘봐~ㅎㅎ 하더니 단 1번만에 성공시켜서 건네주는 영중녀
0
5
17
@yoxk58
햄사세
2 years
영중이는 진짜 준수가 지 곁에 없으면 뭐든 맘에 안드는 개미친 단비야 그냥.. 이쉑 멘헤라 완치된줄 알았더니 그냥 쎈척이엇나봐 씨발 아아아미친 하남자야
0
28
21
@yoxk58
햄사세
7 months
기본적으로 연하수가 조낸 좋은데 갑자기 연상수 준빵 개처먹고시픔 그것도 한 열살도 넘는 차이로 준수 안녕~~ 학교 가?? 아이구 가방 열려있잖아 일루와봐 형아가 잠가줄게^^ 고맙습니다 혀....ㅇ....움.... 아저씨 준수야아 아저씨 아니고 형이라 해야지!
1
1
20
@yoxk58
햄사세
2 years
준수엉중 서로 감정 상할대로 상할만큼 싸우고 준수형이 먼저 한숨 푹 쉬면서 그래서 어쩌자고? 헤어지자는 거야? 하는데 또 거기다 대고 니가 그러고 싶은건 아니고? 해버리는 엉중이.. 2년은 넘게 만낫고 평소였으면 얘가 또 홧김에 하는 소리인거 아니까 그냥 한풀 꺾엿을텐데
1
8
23
@yoxk58
햄사세
1 year
준수형을 개빡치게 한다는 면에서 준빵과 준탯은 같은 선상에 잇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심지어 빵과 태승이는 둘다 isfp지요,
0
10
15
@yoxk58
햄사세
11 months
엉중이 회식하고 취해서 와가지고 준수야~~ 나 낚시 갓다왓어~ 이러길래 또 무슨 개소리하나 싶어서 보면 품에서 따끈따끈한 붕어빵 만원어치 꺼냄
0
3
17
@yoxk58
햄사세
10 months
어느 섬에 표류된 준수 눈떠보니 그곳에 사는 어느 부족 엉중이가 자길 빤히 쳐다보며 침흘리고 잇어서 비명지름 식인종인줄 알고 소름 오소소 돋는데 엉중이 그저 갸웃?상태로 준수 얼굴 더듬음 나중에 이 미개부족엉증이한테 첫키스를 빼앗기는 준수형
0
3
18
@yoxk58
햄사세
2 years
섻못방 준태 태성쿤 지 얼굴 가리겟다고 혼자 이불 뒤집어쓰고 뒤로 하자는데 얼마 뒤 너무 꾸물꾸물 조이는데다가 숨소리 이상해서 이불 걷어보면 산소 부족해서 호흡 넘어가기 직전인 태성쿤때문에 아 이 멍청한 새끼가... 중얼대며 뺨 툭툭 쳐서 정신 차리라고 하는 준수횽
0
9
15
@yoxk58
햄사세
3 years
창현태성 갑자기 문득 섻스가 상상이 감 장소는 모르겠고 둘이 서서 하는데 밖이라 그런지 공태성 자꾸 소리 못참음 좀 조용히 하라하면 대답으로 쌍욕밖에 안 돌아와서 결국 손바닥으로 입 막는데 안 그래도 창현이보다 체력 떨어지는 공태성 숨까지 막히니 갈수록 정신 못차림 고개 떨궈져서 색색
1
3
16
@yoxk58
햄사세
2 years
준수녀랑 태성녀 머리채 잡고 싸웟으면 좋겟당 근데 장발인 준수녀가 더 불리하니까 밀리다가 떼낼라고 태성녀 배를 그냥 주먹으로 냅다 갈기는데(이미 개빡쳐서 눈에 뵈는게 없는 상태) 생각보다 제대로 들어가서 풀썩 엎어지는(ㅈㅅ.. 전 저질이에요)
1
8
16
@yoxk58
햄사세
2 years
준수영중 체육창고에 갇혓으면 좋겠다 맘같아선 준수랑 몇시간 갇혀서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싶디만 괜히 혼자 찔려가지고.. 저딴 허접부실한 철문따위 몸빵 몇번이면 열릴것 같기도 해서 부딪힐 각 재고 잇는데 갑자기 준수형이 팔목 잡아끌더니 야 정신 나갔냐? 어깨 잘못되면 어쩌려고;
1
9
17
@yoxk58
햄사세
3 years
준빵 옴에가버슨데.. 별거 없는데 왠지 모르게 ㅈㄴ 길어진데다가 이세계급 원작파괴 관계임
0
14
13
@yoxk58
햄사세
2 years
준수형 멈칫했다가 표현고자 갱상도아저씨마냥(서울남고딩인데..) 닌.. 닌 씨발 왜 병신같이 어디 안가고... 하... ㅇㅈㄹ하면 엉중이 눈물 줄줄 흘리기 시작함..;; 아니..;; 야 왜 울어;; 기다리면 올 줄 알았지.. 하.... 내가 다 설명해줄게 야이씨 비 더 오잖아 일단 일로���
1
3
15
@yoxk58
햄사세
10 months
준수형답지 않게 아주 차분하고 정돈된 문장으로 직원한테 그럼 예약 취소나 노쇼 있을지도 모르니까 그럴때엔 연락달라 말하고 영중이 보고 웃어줌... 연신 사과하는 직원에게 괜찮다하고 데려나와서 기다려볼래 아님 집에 가서 놀까 물어봄... 야... 너 뭐야 뭐가 다른 사람인 줄 알았잖아;;
1
0
15
@yoxk58
햄사세
1 year
어이털린 준수형 카톡으로 야ㅁㅊ새꺄 니 오사카갓다매? 보내면 그제서야 응^^ 며칠뒤에보자^^ 이럼.. 준수형 개빡쳐서 뱅기로 날라가가지고 오사카 맛집 몇개 검색해서 찾아다니다가 회전초밥집에서 접시 서른개 쌓아놓은 엉중이발견함ㄷ
0
10
14
@yoxk58
햄사세
8 months
동거하는 준빵 준수형 야근하고 주말 개늦게 일어낫는데 영중이 앞치마 두르고 요리하고 잇어서 자기도 모르게 웃음 나올듯 야 뭐해ㅋㅋ 잠 덜깨서 잠긴 목소리에 엉중이 휙 뒤돌아보고 준수형 살짝 까치집 지은 머리 슥슥 쓰다듬어줄듯 따라 웃으면서.. 더 자. 다 되려면 멀었어.
1
5
29
@yoxk58
햄사세
2 years
영중녀 사복 그냥 거의 모든날이 추리닝에 쌩얼인데 준수형이랑 첫데이트하는 날 짧은 머리카락 동그랗게 고데기로 말고 니트에 치마 입고 나가서 두근두근 상태로 기다리는데 준수형 오자마자 야 안 춥냐? 이 말부터 해서 ㅈㄴ 실망함 근데 그러고 바로 앞 편의점 가더니 온장고 속 유자차 사와가지고
1
5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