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가리가리 들고 있는 사람이 이러고 캐럿존 교환하고 있다면 저 입니다 부담없이 인사해주세요👍🏻
그냥 키링 내놔!! 이러셔도 되구요 표창 날리셔도 되고 악겨도 가능합니다🫶🏻
이정도로 깅들한테 열려있는 한 용가리가리인데
아무도 안 와주면 나 진짜 서운해용가리가리🥹
장문 이미 임시저장 해둠🙃
상암에서 캐럿존 정한이로 교환하고 있었는데 옆에 분들도 윤정한 구하셨음
처음엔 “OO있어요! 정한이 구해요!”
이러시다가 정한이가 너무 안 구해지셨나 봐
갑자기“아니!!! 윤정한!!!!” 이러셨음
근데 신기한게 그 말 하자마자 윤정한으로 교환 성공하심. 고양에서 교환 안됨 해보도록 하죠👍🏻
다시보니까 우울감(무기력함)을 느끼는 멤버들이 캐럿들을 만나면서 극복하는 내용이 아니라
나머지 멤버들이 정한이에게 고민을 털어 놓으면서 극복하는 내용인가,,
그럼 진짜 감동인데🥹🥹
어두운 지하철=정한이에게 고민을 털어 놓기 전
밝고 따뜻한 어딘가=정한이게 고민을 털어 놓은 후
#하닣_안녕히계세요😘
당분간 해시 좀 바꿀게요,,
진짜 용가리 그만 써야함 오늘 학원에서 학원쌤한테
안녕히계세용가리가리
이럼 ���친거 아니냐고
나 원래 학원에서 진짜 조용하고 공부만 하는 애로 이미지 잡았었는데ㅠ
망햇네ㅜ 망했어🥲🤦♀️
아무튼 내 자상한 기러기들 잘 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