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ㅂ친소
안녕하세요 트친을 위한, 트친을 섬기는
기호 6974번 약약입니다.
제가 겨ㅂ친소를 하지않겠다 했지만,
정지당한 트친들을 찾기위해 다시 한번 달려보겠습니다.
많은 지지와 성원 부탁드립니다.
공략
1. 미자교류 X
2. 공론화 당하면 서울야외누드패션쇼 진행
3. 메이드복 공용화
어쩌면 트위터를 방패삼아 벽을 둔건지, 정이 많은 저는 어떻게 운을 띄어야하는지 곱씹어봤습니다.
어제 트위터는 제 도피처라고 말했지만, 이제는 반대로 현실을 직시하고 나아가려합니다.
긴 말은 안하겠습니다. 그리고 사실 인사할 사람도 몇 없고요. 네 떠나진 않는데 조금 굴파고 들어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