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ㅋㅋ 면허 생각만 하면 왤케 섭섭하지? 스무살 되고 다른 애들 다 면허 딴다길래 나도 학원 보내주면 안 되냐고 물어봤는데 절대 안 된대 당장 쓸데가 없으니까 . 근데 맞말이라 걍 네… 하고 말았거든 근데 동생은 바로 보내주더라고 ㅎㅎ 아 이게 왤케 아직까지도 섭섭한지 모르겠음 존나 눈물 남
좀 갑갑하긴 함 난 th발음 하는 남자랑 젓가락질 못하는 남자 싫어함 볼 때마다 줘패고 싶음 근데 여자는 안 그렇나? 안 그럼. 애초에 지금까지 살면서 만나본 적도 없음 근데 진짜로 안 만나봤겠음? 분명히 만났는데 내가 인지를 못하는 거겠지 신경을 안 쓰니까… 외모도 똑같음
센터에 20대가 거의 없다보니까 눈에 띄긴 하나봄 어제 원래 가던 a센터가 휴무라 b센터 갔는데 거기 있던 사람이 a에서 하시던 분 맞죠? 하면서 말 걺 오늘도 평일 오전 n번 레일에서 하시던 분 맞죠? 소리 들음 주말이라 이분과 수다를 좀 떨었다… 시간 맞으면 차 태워주겠대 ^ ^
Citizen Sleeper
시티즌 슬리퍼 사이버펑크 trpg
한때 인간이었지만 안드로이드에 의식을 옮긴 나... 기억을 잃은 채 '눈'이라는 스테이션에서 눈 뜨다... 가슴이 찢어질 것 같은 스토리의 인터랙티브 게임 ^ ^
캐릭터가 매력적이었다 짧은 만남이었지만 여운 가득하다다들 행복하렴 나도 행복할 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