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발왕비 용제 .. 라운희가 직접 골랐다는 게 더 미치겠음...
작가님이 무슨 역할하고 싶으세요? 라고 떠봤는데 대본 읽고 용제하겠다고 한거..... 작가님이 비중도 적은데 그래도요? 라고 물었는데 자긴 용제가 잘 맞겠다고 딱 자기가 잘 어울리는 캐릭터를 골랐다는 게....미쳐버리겠음 용제 보면 움
오늘은 샤칭날인데 이런 상처가 생겨 아쉽습니다. 하지만 응급처치를 받았으니 지금은 큰 문제가 없습니다. 배우로서 촬영하다 보면 의외의 일이 생길 수 있다는 게 직업의 특수성이지만, 그만큼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이번 촬영에서 공익 구원의 어려움을 절감했고,
얼하 간체판 2-4권을 사고 싶엇던 저는
이렇게 큰 서점이면 잇겟지 싶엇습니다
도서검색대? 당연히 잇죠..
문제는 뭐냐.. 직원만 쓸 수 잇음
그니까 내가 책을 찾고 싶으면 직원분한테 말하고 직원분이 그걸 검색해서 알려주시는 방식
ㅅㅂ 근데 책 제목이
>>바보허스키와 그의 흰 고양이 사존<<
나는 근데....라운희만 보면...그냥 너무 자랑스럽다
롤 좋아해서 방문했던 2018년 인천...
그리고 정말 열심히 일해서 얻어낸 국풍지의..
덕분에 2023년엔 초대받아서 한국 롤드컵 경기장에 왔네.....
5년이 흘렀어
넌 정말 그 시간동안 많은 것들을 해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