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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사전에서 생소한 단어를 찾아 올리다가 '좋은 문장을 쓰기 위한 우리말 풀이사전-박남일'에서 단어를 빌려오고 다음꼬마사전과 네이버사전에서 해설을 가져왔습니다. 자동봇 작동. 업데이트 완료

글을 쓰는 사람을 위한 단어공부 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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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햇내기: 아직 어리고 모든 일에 익숙하지 못한 사람. 초보자(初步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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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years
두벌잠: 아침에 깨었다가 다시 드는 잠. *두벌잠을 자다. *새벽에 잠이 깬 명수는 냉장고에서 물을 꺼내 마신 후에 두벌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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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years
비꽃: 비가 오기 시작할 때 성글게 떨어지는 빗방울. 의 순우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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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어법]‘왠지’는 ‘왜인지’가 줄어서 된 말이므로 ‘웬지’가 아니라 ‘왠지’가 맞다. ‘웬’을 쓰는 경우는 ‘왜’의 의미가 없는 ‘웬, 웬걸, 웬만치, 웬만큼, 웬만하다, 웬만히, 웬셈, 웬일’ 등이 있다. ‘웬, 웬걸, 웬셈, 웬일’은 모두 ‘우연한’과 관련한 말로 ‘예상과 달리’의 의미를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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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자취생으로살아남기 자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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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어뚝새벽: 아주이른 새벽. 의 순우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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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자취생으로살아남기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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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낮곁: 대낮에 내리비치는 햇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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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자취생으로살아남기님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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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품쟁이: 글 쓰는 데에 힘과 노력을 들이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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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꽃: 비가 오기 시작할 때 성글게 떨어지는 빗방울. 의 순우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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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토끼잠: 깊이 들지 못하고 자주 깨는 잠. *비행기 안에서 토끼잠을 자다. *시험 걱정에 토끼잠을 잤더니 머리가 몽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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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자취생으로살아남기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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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사람멀미: 사람멀미: 사람이 많이 모인 곳에서 느끼는 어지럼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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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가을부채: 부채는 여름철을 시원하게 나기 위한 도구입니다. 그런데 가을에는 그 부채가 쓸모없지요. 그래서 철이 지나 쓸모없이 된 물건을 ‘가을부채’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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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듣그럽다: 누군가의 잔소리를 그만두게 하고 싶은데 딱 잘라서 “듣기 싫다”고 말하면 상대가 너무 무안해할 것 같은 상황에서 “좀 듣그럽습니다”라고 말해보라. 같은 의미라도 “시끄러워!” 하고 소리치는 것보다는 훨씬 부드러울 것이다. ‘듣그럽다’는 ‘듣기에 좀 그렇다’는 말로 풀어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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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여윈잠: 깊이 들지 않은 잠. 충분하지 않은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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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품쟁이: 글 쓰는 데에 힘과 노력을 들이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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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달물결: 달빛이나 바다, 호수에 은은히 비낀 물결 의 순우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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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 ‘사랑’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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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밥: 평소에는 조금밖에 먹지 않으면서 어쩌다가 갑자기 많이 먹는 밥. *소나기밥을 먹으면 건강에 좋지 않다. *배낭여행을 하던 당시, 나는 먹을 수 있을 때 소나기밥처럼 많이 먹어 두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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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어리눅다: 잘났으면서도 짐짓 못난 체하는 것. &사실은 미인이면서도 짐짓 못생긴 체하거나, 또는 잘난 사람이면서도 못난 체하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것을 ‘어리눅다’라고 한다. *나의 물음에 그녀는 어리눅는 소리로 모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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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years
여윈잠: 깊이 들지 않은 잠. 충분하지 않은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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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듣그럽다: 누군가의 잔소리를 그만두게 하고 싶은데 딱 잘라서 “듣기 싫다”고 말하면 상대가 너무 무안해할 것 같은 상황에서 “좀 듣그럽습니다”라고 말해보라. 같은 의미라도 “시끄러워!” 하고 소리치는 것보다는 훨씬 부드러울 것이다. ‘듣그럽다’는 ‘듣기에 좀 그렇다’는 말로 풀어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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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포록하다: 흐리고 바람이 없다 *하늘에 구름이 포근하게 감싸는 잠포록한 오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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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잠: 깨었다가 다시 든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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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내기: 아직 어리고 모든 일에 익숙하지 못한 사람. 초보자(初步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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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비나리: 앞길의 행복을 비는 말. *억울한 영혼들에게 안식을 주시고, 가난하고 억눌린 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달라고 비나리하는 그의 표정이 사뭇 붉게 상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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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자취생으로살아남기님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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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설거지: 비가 오거나 오려고 할 때, 비를 맞혀서는 안 될 물건을 거두어들이거나 덮는 일. *어머니는 비설거지를 하러 나가는지 방문을 열어젖히는 소리가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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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왈강왈강: 작고 든든한 물건들이 서로 자꾸 부딪치면서 울리는 소리를 나타내는 말. 또는 그 모양을 나타내는 말. **큰 말 월겅월겅 **거센 말 왈캉왈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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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붙박이별: 위치를 바꾸지 않고 항상 그 자리에 빛나는 별(북극성)을 말하는 우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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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years
지샌달: 먼동이 튼 뒤 서쪽 하늘에 보이는 달.의 순우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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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품쟁이: 글 쓰는 데에 힘과 노력을 들이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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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별: [천문] 해가 진 뒤 서쪽 하늘에 보이는 ‘금성(金星)’을 달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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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토끼잠: 깊이 들지 못하고 자주 깨는 잠. *비행기 안에서 토끼잠을 자다. *시험 걱정에 토끼잠을 잤더니 머리가 몽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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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달물결: 달빛이나 바다, 호수에 은은히 비낀 물결 의 순우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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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years
비꽃: 비가 오기 시작할 때 성글게 떨어지는 빗방울. 의 순우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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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이태: 두 해. *한 달이 두 달이 되고 일 년이 이태가 되자 그를 보고 싶은 마음도 조금씩 식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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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비꽃: 비가 오기 시작할 때 성글게 떨어지는 빗방울. 의 순우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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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뜨게부부: 정식으로 결혼하지 않고 우연히 만나서 함께 사는 남녀. *그들은 비록 길거리에서 오다가다 만난 뜨게부부이지만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이 지극하여 오래도록 화목한 가정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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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years
듣그럽다: 누군가의 잔소리를 그만두게 하고 싶은데 딱 잘라서 “듣기 싫다”고 말하면 상대가 너무 무안해할 것 같은 상황에서 “좀 듣그럽습니다”라고 말해보라. 같은 의미라도 “시끄러워!” 하고 소리치는 것보다는 훨씬 부드러울 것이다. ‘듣그럽다’는 ‘듣기에 좀 그렇다’는 말로 풀어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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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멍석잠: 너무 피곤하여 아무데나 쓰러져서 자는 잠. *하루 종일 들로 쏘다니다 보니 멍석잠이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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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나비잠: 어린아이가 반듯이 누워 팔을 머리 위로 벌리고 자는 잠. *딸아이는 새근새근 숨을 몰아쉬며 행복한 표정으로 나비잠을 자고 있다. 모처럼의 여행이 조금은 고단했던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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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비꽃: 비가 오기 시작할 때 성글게 떨어지는 빗방울. 의 순우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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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사람멀미: 사람멀미: 사람이 많이 모인 곳에서 느끼는 어지럼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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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오돌지다 : 오달지다(마음에 흡족하게 흐뭇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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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부채: 부채는 여름철을 시원하게 나기 위한 도구입니다. 그런데 가을에는 그 부채가 쓸모없지요. 그래서 철이 지나 쓸모없이 된 물건을 ‘가을부채’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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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애만지다: 사랑하고 소중하게 여겨 어루만지다. *할머니가 늘 곁에 두고 삼촌이 그리울 적마다 탐탐히 애만지던 병풍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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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어법]‘왠지’는 ‘왜인지’가 줄어서 된 말이므로 ‘웬지’가 아니라 ‘왠지’가 맞다. ‘웬’을 쓰는 경우는 ‘왜’의 의미가 없는 ‘웬, 웬걸, 웬만치, 웬만큼, 웬만하다, 웬만히, 웬셈, 웬일’ 등이 있다. ‘웬, 웬걸, 웬셈, 웬일’은 모두 ‘우연한’과 관련한 말로 ‘예상과 달리’의 의미를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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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낯꽃피다: 얼굴에 밝은 빛이 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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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미쁘다: (어떤 사람이 다른 사람이나 그 일이)믿음성이 있다. *우리는 그분의 말이 미쁘다.*신인 작가가 억척스러운 아주머니 상을 그려 내는 시각이 미쁘다. *미장공 정 씨는 솜씨가 좋을 뿐만 아니라 미쁘고 진실하여 신뢰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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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다솜: ‘사랑’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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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듣그럽다: 누군가의 잔소리를 그만두게 하고 싶은데 딱 잘라서 “듣기 싫다”고 말하면 상대가 너무 무안해할 것 같은 상황에서 “좀 듣그럽습니다”라고 말해보라. 같은 의미라도 “시끄러워!” 하고 소리치는 것보다는 훨씬 부드러울 것이다. ‘듣그럽다’는 ‘듣기에 좀 그렇다’는 말로 풀어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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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years
글품쟁이: 글 쓰는 데에 힘과 노력을 들이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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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붙박이별: 위치를 바꾸지 않고 항상 그 자리에 빛나는 별(북극성)을 말하는 우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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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years
어뚝새벽: 아주이른 새벽. 의 순우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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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이내: 해 질 무렵 멀리 보이는 푸르스름하고 흐릿한 기운. *산 저편에 이내가 보일 무렵 경비원인 최 씨는 순찰을 돌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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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달물결: 달빛이나 바다, 호수에 은은히 비낀 물결 의 순우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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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다솜: ‘사랑’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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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닻별: [천문] ‘카시오페이아자리(Cassiopeia--)’를 달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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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살살이꽃: 코스모스를 의미하는 우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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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years
밤볼: 입안에 밤을 문 것처럼 볼록하게 살이 찐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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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몽달이: 어둑어둑할 때 나무나 바위 따위가 사람의 모습처럼 보이는 것. *저녁을 먹고 나온 동진이는 몽달이가 되어 서 있는 은행나무를 쳐다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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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낮곁: 대낮에 내리비치는 햇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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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어뚝새벽: 아주이른 새벽. 의 순우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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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괭이잠: 깊이 들지 못하고 자주 깨는 잠. *그녀는 숱한 밤을 괭이잠으로 보내며 애면글면했지만 마음에 드는 작품을 만들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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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잠비: 여름에 비가 오면 일을 잠시 쉬고 잠을 잔다고 하여, 여름에 내리는 비를 이르는 말. *잠비가 내리자, 사람들이 하던 일을 멈추고 잠시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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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years
나비잠: 어린아이가 반듯이 누워 팔을 머리 위로 벌리고 자는 잠. *딸아이는 새근새근 숨을 몰아쉬며 행복한 표정으로 나비잠을 자고 있다. 모처럼의 여행이 조금은 고단했던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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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years
글품쟁이: 글 쓰는 데에 힘과 노력을 들이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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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잔별: 작은 별. *푸른 하늘엔 잔별도 많고 이내 가슴엔 수심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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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years
여윈잠: 깊이 들지 않은 잠. 충분하지 않은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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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낮곁: 대낮에 내리비치는 햇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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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years
두벌잠: 아침에 깨었다가 다시 드는 잠. *두벌잠을 자다. *새벽에 잠이 깬 명수는 냉장고에서 물을 꺼내 마신 후에 두벌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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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용고뚜리: 담배를 많이 피우는 사람을 ‘용고뚜리’라고 하는 데 반하여, 담배를 연달아서 피우는 사람은 ‘철록어미’라 한다. 그러니까 ‘용고뚜리’는 요즘 쓰는 속어로 ‘골초’에 해당하며, ‘철록어미’는 ‘줄담배’ 피우는 사람을 일컫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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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꽃구름: (1)꽃이 무리 지어 한데 피어 있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여러 가지 빛깔로 어우러져 아른거리는 아름다운 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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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불보라: 흩날리는 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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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너테: 얼음 위에 다시 물이 얼어서 여러 겹으로 이루어진 얼음. *추운 날씨라 냇물은 꽁꽁 얼어붙었고 징검다리 언저리에는 너테까지 덩이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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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가랑눈: 조금씩 잘게 내리는 눈. *올겨울엔 함박눈은 안 내리고 가랑눈만 내리네. **유의어 분설(粉雪) , 세설(細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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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살살이꽃: 코스모스를 의미하는 우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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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years
낮곁: 대낮에 내리비치는 햇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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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사람멀미: 사람멀미: 사람이 많이 모인 곳에서 느끼는 어지럼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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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벌잠: 아침에 깨었다가 다시 드는 잠. *두벌잠을 자다. *새벽에 잠이 깬 명수는 냉장고에서 물을 꺼내 마신 후에 두벌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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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햇물: 햇빛이 대기 속의 수증기에 반사되어 해의 둘레에 둥글게 나타나는 흰빛의 테두리. *햇물이 지다. **유의어 일관 (日冠) , 일훈 (日暈) **본말 햇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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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주럽 : 피곤하고 고단한 증세. & 극도로 피곤하고 고단한 증세가 몰려오는 것을 ‘주럽들다’라고 한다 *하루 꼬박 뙤약볕 아래서 고된 노동을 하고 돌아온 그날 밤 나는 주럽이 들어 밤새 끙끙 앓는 소리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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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달구비: 빗발이 아주 굵게 쏟아지는 비. *창문을 열자 달구비 내리는 소리가 시끄럽게 들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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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꽃: 비가 오기 시작할 때 성글게 떨어지는 빗방울. 의 순우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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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법]‘왠지’는 ‘왜인지’가 줄어서 된 말이므로 ‘웬지’가 아니라 ‘왠지’가 맞다. ‘웬’을 쓰는 경우는 ‘왜’의 의미가 없는 ‘웬, 웬걸, 웬만치, 웬만큼, 웬만하다, 웬만히, 웬셈, 웬일’ 등이 있다. ‘웬, 웬걸, 웬셈, 웬일’은 모두 ‘우연한’과 관련한 말로 ‘예상과 달리’의 의미를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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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허릅숭이: 그냥 봐서는 어엿해 보이지만 막상 일을 시켜보면 결과가 신통치 않은 사람이다. 허릅숭이보다 조금 더 어리석은 사람은 ‘어림쟁이’다. 일정한 주견이 없는 어리석은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다. 그보다 더 어리석어서 겉으로 보기에도 얼뜨고 투미한 사람은 ‘어리보기’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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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솔: 한 번도 빨지 않은 새 옷. *나는 진솔 두루마기를 입었었고 내 동무는 흰 무명옷을 입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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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몽니: 상대방이 그다지 잘못한 일도 없는데 공연히 트집을 잡아서 심술을 부리는 등 괴롭히려 드는 사람들이 있다. 이처럼 고약한 성질을 ‘몽니’라고 하며, 그런 성질을 부리는 것을 ‘몽니 부리다’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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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별: 여우별: 궂은 날 구름 사이로 잠깐 났다가 사라지는 별. 의 순우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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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살이꽃: 코스모스를 의미하는 우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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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잠: 깊이 들지 않은 풋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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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설레: 눈이 내리면서 차가운 바람이 몰아치는 현상. *이레째나 짓궂던 눈설레가 갠 터라, 유난히 햇살이 따뜻하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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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그랑이: 죄다 삭아서 못쓰게 된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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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별: 작은 별. *푸른 하늘엔 잔별도 많고 이내 가슴엔 수심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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