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버엔딩플레이입니다.
저희 작품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관객 여러분과 배우, 스태프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든 분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브론테 만원사례를 시작으로 앞으로 네버엔딩플레이의 모든 작품들은 만원사례에 대한 기부를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지혜샬럿 왜 눈물 흘린 줄 알아..?
이거 낭독회에서 앤 시 낭독할 때인데
“나 그대를 다시는 볼 수 없더라도,
여전히 위안이 돼요.
그대를 알았다는게.
비록 그대 잠시 머무른 삶 끝났어도,
얼마나 기쁜지.
그대 내 곁에 머물던 생각에.”
이 구절에서 눈물 흘리는 거임…🥺🥲🥲
인터파크 티켓 ���당자는 앱 푸시 카피 쓸 때 시놉도 안 읽고 쓰나?
예술가 김향안이라고 써도 모자란데 왜 굳이 ‘여자’ 라고 쓰는거임? 부정하는게 아니라 어떤 포인트를 잡아야하는지도 모르면서 무슨 마케팅을 한다고ㅋㅋㅋ
그리고 신부 이모지 웃기지도 않음 가방 하나들고 갔는데 뭔 웨딩드레스ㅗ
‘프리다’를 제작한 김지원 EMK뮤지컬컴퍼니 부대표는 “처음 낭독 연습을 할 때는 남성 캐릭터도 있었는데 작품을 발전시키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바뀌었다”며 “4명 모두 프리다를 표현하는 배역이기에 몰입감을 위해 프리다와 같은 성별의 여성이 맡는 게 적합하다고 판단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