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진짜 쫌 당황스러운데요...????
트친소가 14.5천을 찍을지는... 몰랏습니다....
쓰여있는 것 처럼 >>그냥가볍게<< 모으려햇는데
너무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감사하기만 하네요 :))
다들 즐거운 추석 보내시고
학생럿분들은 용돈 많이
성인럿분들은 적게 일하고 많이 버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넘 무서워요 말투가?
어쩔 수 없어요.
하지만 애정이 안담겨있진 않다는 점
이것만 알아줬으면 좋겠네요.
<<아느낌좋다......
말투 뭐라하는 상자님들한테
어쩔수업다고웅냥냥거리면서
애정은.뭐.잇어요.그렇다구요.
ㄴ이거또강조하는..... 사자왕자님이
너무 심각하게 좋습니다
트친소가 이리 고스펙을 찍어버리면....
내리기가 좀 그런데 허허
근데 내가 뭔데 트친소 3만회+맘찍850개인거임?
비인은 왜달린건데 23개나 도대체
샘들은 모르겟지만 나 사실 팔로잉 7 팔로워 3인 사람이엇음....왜이리됐는지모르겟어
트친소도 진짜 >가볍게<.. 아무도 친구 안해줄줄알고 올린거라고
아 새 트친 여러분 참고해주세여
저는 늘 slow 입니다아!!!!!
아무래도 학업에 진심인 여자라......
원래 근데 일상적인 트윗은 안올리고
콘텐츠 뜨거나 너무 잘생기면 뜬금없이 올리는편이라 많이 올리진 않어요🥹
하지만 최대한 열심히 하트 누르고 댕기겟습니다
서툴지만 잘 부탁드립니당!!
오늘 진짜 모든게 윤정한으로 보였음.
정한이는오늘뭐머것을까...?
정한이 잘 쉬고잇을까...?
정한이도 학원 싫어했댔는데.......
아 정한이 웃는거 진짜 이쁜데.......
정한이도 이 예쁜 하늘을 보고있을까?
그래서 긴긴 생각의 결론은
그냥 정한이가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어
기다릴게 윤정한!!🩷
원우는.. 생각이 참 많고 깊음
늘 무언가를 찾고, 그걸 통해 발전해 나아갈 자신을 기대하는 사람이야
또 심지어 'my way' 가 아니라
>our way<를 찾음.
결국 원우는 혼자가 아닌 >우리<의 길을 늘 고민하는 사람.
난 그래서 원우가 좋다
언제나 끝까지 세븐틴의 길을 찾아나갈 것 같아서
늘 응원해
기다릴게
원래 좋아하는 사람은 하염없이 기다리는 거라는 너의 말을 듣고
세븐틴이 정상을 찍고, 처음으로 입대하는 멤버가 우리 뽀삐 윤정한이라서
본인도 걱정이 많고, 원래도 생각 많은 사람인데 더 생각이 늘었을 거라고 생각해
그런 걱정들, 생각들 다 내려놓도록
캐럿들은 널 기다릴게🩷 하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