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슬은 12일 오픈 이후 약 3개월간 베타 테스트로 운영됩니다. 가입과 이용은 자유롭게 하실 수 있으나, 사전 공지된 기능 중 일부는 테스트 기간 동안 점진적으로 추가될 예정입니다. 오픈과 함께 열릴 피드백 허브에서 의견과 투표를 다수 받은 기능이 우선적으로 개발되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6) 보여주고 싶은 사람에게
펜슬에서는 포스트를 게시할 때 링크를 받은 사람만 접속 가능한 링크 공개, 비밀번호를 아는 사람만 접속 가능한 비밀글 등 원하는 대상에게만 포스트를 공개할 수 있습니다. 민감한 연성이나 커뮤 신청서, 커미션 자료 등 다양한 포스트를 비공개로 주고받아 보세요.
펜슬에 많은 관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펜슬은 무언가의 대체제가 아니며, 대체제를 표방하지도 않습니다. 펜슬 팀은 서브컬쳐 문화를 오래 소비해온 입장에서 각자가 몸 담아온 서브컬쳐 문화에 도움이 되는 제품을 만들고 싶다는 공통의 일념으로 모였으며, 펜슬은 그 결과물일 뿐입니다.
안녕하세요, 펜슬 팀입니다.
주말간 올린 트윗이 큰 반응을 얻어 감사하고 한편으로는 송구스럽습니다.
인용과 멘션으로 주신 모든 말씀은 말씀의 톤 및 방향과 관계 없이 한 분 한 분의 의견을 귀이 여겨 새겨들을 수 있도록 별도로 요약, 정리해 기록해두고 있으며 앞으로의 방향성 및 개선점에
(12) AI 금지
펜슬에는 생성형 AI를 이용한 모든 종류의 창작물 업로드가 금지됩니다. 이를 위한 신고와 모니터링 시스템 또한 존재하며, AI 이용이 적발될 경우 영구 차단될 수 있습니다. 또한 펜슬에 업로드된 창작물을 AI 학습용으로 이용할 수 없도록 최대한의 기술적 조치를 적용할 예정입니다.
(1) 구매한 포스트 영구 소장
펜슬 팀은 소비의 소중함을 믿습니다. 펜슬에서 구매 혹은 후원한 모든 포스트는 해당 시점의 내용으로 영구히 내 서랍장에 보관 되며, 원할 때 언제든 다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를 원치 않는 창작자는 포스트를 게시할 때 구매와 후원을 비활성화할 수 있습니다.
(2) 댓글과 DM 미지원
이견이 많은 부분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펜슬 팀은 창작자와 소비자 사이의 적정 거리 유지가 모두에게 편안한 창작 환경을 제공한다고 믿습니다. 펜슬에는 댓글과 DM이 존재하지 않으며, 포스트의 구매자 혹은 후원자만 익명으로 짧은 응원 메시지를 남길 수 있습니다.
타래의 전체 내용이 정확하게 맞습니다.
창작자가 수익금을 출금할 때 서비스 이용료와 별개로 3.3% 원천징수 후 사업소득으로 국세청에 신고합니다. 5월 종합소득세 신고 의무는 여전히 발생하나, 사업소득이 연 7500만원 이하일 경우 신고할 시 높은 확률로 환급받으므로 신고를 권장드립니다.
이거 조용하게 알티됐네?
제가 펜슬 트윗만 보고 이해한건 이렇습니다
펜슬은 ~중략~ 소득세를 창작자 대신 매월 납부하기에 신고 누락으로 인해 발생할 불이익 걱정 없이 창작 활동을 편히 하실 수 있습니다 ➡️ 돈 드릴때 세금 떼고 드립니다. 국세청에 님 펜슬에서 얼마벌었다고 신고도 해둘게요
(11) 세금 신고 걱정 없이
펜슬은 세무법인과 업무 협약을 맺어 수익금 출금시 원천징수를 진행, 출금에 따라 발생하는 소득세를 창작자 대신 매월 납부하기에 신고 누락으로 인해 발생할 불이익 걱정 없이 창작 활동을 편히 하실 수 있습니다. 추후 종합소득세 신고 또한 세무법인과 연계해드립니다.
일전 공지드린 바와 같이 펜슬컴퍼니는 모든 주요 지표를 공개하는 "오픈 스타트업"으로 운영됩니다. 그에 따라 현재까지의 오픈 0~2일차 펜슬 지표를 공유합니다.
- 일일 접속자 1.7만명~1.8만명
- 누적 가입자 1.5만명
- 총 포스트 1.2만개
- 누적 거래액 99,100원, 그에 따른 회사의 수익 11,630원
들여쓰기, 해외 거주자 본인인증, 추가 폰트 및 서식, 글/그림 모드 구분 개선 등 앞으로 약 3개월간의 개발 및 기능 개선 로드맵을 금일중으로 공유드리고자 합니다. 사이트 메뉴에서도 “피드백 하기” 링크를 통해 의견을 주실 수 있으니 다양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PC 에디터에 갤러리 첨부 기능이 새롭게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이제 이미지를 한번에 여러장 첨부할 수 있으며, 첨부한 이미지를 개별/그리드/슬라이드/스크롤 등의 방식으로 표시할 수 있습니다.
슬라이드의 경우 두 쪽 보기 옵션을 통해 출판 만화의 느낌을 낼 수 있고, 스크롤의 경우 간격 없음
(4) 함께 향유하는 감각
동인 소비에서 중요한 감각 중 하나는 자신이 타인과 함께 컨텐츠를 소비하며 동일한 부분에서 동일한 감정을 느꼈다는 동질감입니다. 펜슬에서는 포스트에서 인상 깊었던 부분을 밑줄 형식으로 기록할 수 있으며, 가장 많은 독자가 밑줄을 친 부분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1월 결산입니다!
1월 한달간 접속자: 70,903명
1월 한달간 가입한 사용자: 8,123명 (누적 30,231명)
1월 한달간 게시된 포스트 수: 9,278개 (누적 21,524개)
1월 한달간 결제된 포인트 금액: 946,000원
1월 한달간 결제된 포스트 금액: 547,800원
(더 궁금하�� 지표가 있다면 인용으로 말씀해주세요)
(5) 독자의 실제 행동으로 남겨지는 피드백
펜슬에서는 포스트에서 독자가 포스트의 어느 위치에서 오래 머물렀는지를 가시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해당 위치는 특별히 감명 깊은 부분이였을 수도 있고, 혹여나 글이 어렵게 쓰여진 구간이였을지도 모르지요. 다음 창작의 방향성에 참고해보세요.
- 포스트 게시 옵션이 개편되었습니다.
- 포스트를 게시할 때 컬렉션 선택이 가능합니다.
- 태그 종류가 세분화되었습니다. 카테고리, 포함된 페어, 작품명, 커플링, 트리거 요소 등을 분리해 기입할 수 있습니다.
- 본인인증을 마친 "15세 이상"만 읽을 수 있는 콘텐츠 등급이 추가되었습니다.
✨리딤코드는 내가 올린 유료 포스트를 타인에게 배포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입니다.
리딤코드를 받은 사람은 해당 코드를 등록해 내가 지정한 유료 콘텐츠를 구매 절차 없이 바로 이용할 수 있고, 모든 코드는 무작위하게 생성되며 1회용이기에 내가 모르는 사이에 돌려 쓰이거나 유출될 걱정이
(16) 창작자의 개인 선호에 따른 다양한 설정
펜슬은 창작자가 자신의 창작물이 어떻게 보여지고 소비될지에 대한 온전한 권한을 가져야 한다고 믿습니다. 위에 공유된 모든 기능은 창작자가 포스트를 게시할 때, 혹은 포스트를 수정할 때 자유롭게 활성화/비활성화 여부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3) 창작자에 대한 응원
펜슬에서는 댓글이 아니더라도 창작자에게 다양한 종류의 응원을 남길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좋아요 기능에 더불어 포스트에 독자 자신이 원하는 만큼 이모지를 남길 수 있고, 이외에도 독자의 마음을 다양한 방식으로 충분히 표현할 수 있도록 개발중입니다.
(8) 비밀번호 없는 로그인
펜슬에는 비밀번호가 없습니다. 모든 로그인은 이메일 인증 혹은 소셜 계정으로만 가능합니다. 이는 계정 공유를 위해서는 타인과 이메일 계정 혹은 구글, 네이버 계정을 공유해야 한다는 뜻으로, 특정 계정을 판매하거나 공용으로 사용하는 행위를 일차적으로 방지합니다.
(7) 보고 싶은 것만
펜슬에서는 특정 태그를 뮤트하거나, 특정 트리거 요소가 포함된 포스트를 숨기거나, 성인물을 뮤트하는 등 다양하게 독자 본인이 비선호하는 컨텐츠를 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창작자 또한 포스트를 게시할 때 해당 포스트의 태그와 트리거 요소를 상세히 표시할 수 있습니다.
1. 사이트명 리브랜딩
- 현재 사이트명인 "펜슬"이 검색이 힘들다는 피드백이 있어 몇 주간 논의 끝에 몇 가지 후보지를 두고 브랜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가장 유력한 후보는 "에핏 (effit)"으로, 이야기를 뜻하는 에피소드에서 따와 모두의 이야기를 담는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최종 결정될
선정된 모든 창작물에 대해 개인당 200,000원을 지급해드리며, 그와 더불어 국내 일러스트 창작 환경에 대한 권익 증대를 위해 선정된 모든 창작물 1건당 다음 단체에 각 100,000원씩 기부를 진행합니다.
- 사단법인 한국여성민우회
- 전국여성노조 디지털콘텐츠창작자지회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RT 이벤트 🌟🌟
안녕하세요! 펜슬컴퍼니에서 더 나은 동인 창작 환경 마련을 위해 약 3분 정도 소요되는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설명
대상: 동인 콘텐츠 창작자와 독자
설문 기간: 7/25 (화) ~ 7/28 (금)
당첨자 발표: 7/29 (토) 21:00
🎁 상품
1등(1명): 고추바사삭 + 펜슬 10만
펜슬컴퍼니 팀원들은 커미션 플랫폼 "크레페"의 파운딩 멤버, 한국어 마스토돈 인스턴스 "플래닛"의 파운딩 멤버 등 다양한 배경과 다양한 경험의 서브컬쳐 문화 향유자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언제나 동인의 시선에서 동인의 의견을 듣고, 동인을 위한 프로덕트를 만들고자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펜슬의 마진율은 결제된 포스트 금액의 약 7.8%입니다. 1월 한달간 42,800원의 매출이 발생했네요... 서비스 유지에 한달 약 4,000만원이 필요하니 지금보다 1천배 성장을 해야 하는 셈입니다. 펜슬 팀의 목표는 이 수치를 1년 내에 달성하는 것으로, 앞으로도 많은 기능과 업데이트로 찾아뵙겠습니다.
(10) 분량 및 용량 걱정 없이
글 포스트의 경우 포스트 하나에 약 50만자까지 문제 없이 지원하며, 그림 포스트의 경우 이미지당 최대 100MB까지, 파일 업로드의 경우 개당 최대 5GB까지 지원합니다. 용량 걱정은 저희에게 맡기고, 하고자 하는 창작 그 본연에만 집중해보세요.
그렇기에 펜슬은 모두에게 완벽한 대체제가 되기보다는 창작 활동 공간을 찾는 향유자들에게 또 하나의 선택지가 되어주고자 합니다. 펜슬은 아직도 활발히 개발이 진행중인 플랫폼으로, 초기 버전의 경우 없는 기능이나 자잘한 버그 등 부족한 점도 많겠습니다. 출시 이후에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13) 다양한 서식 옵션
글 포스트의 경우 문단별 자간/행간 설정 등 자신의 포스트의 모양을 취향대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폰트 변경, 글자 크기 변경, 다양한 구분선과 인용구 등 다양한 장르의 글 창작에 도움이 될 기능들을 포함할 수 있도록 에디터를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서비스 점검 안내]
날짜: 2024년 04월 13일 토요일
시간: 오전 9시 ~ 오후 1시 (4시간)
내용:
- 사이트 이름 변경 (펜슬 PENXLE -> 글리프 Glyph)
- 사이트 주소 변경
- 추천 피드, 구독 피드, 로그인 및 회원가입, 스페이스, 포스트, 검색, 에디터 페이지 리뉴얼 및 사용성 개선
점검 중
약속드린대로 펜슬 성인인증 수단에 여권 인증이 추가되었습니다. 유효한 국내 발급 여권 정보를 기반으로 정부24 시스템을 통해 자동으로 성인 여부를 검증하기에, 해외 체류 등 여타 사유로 SMS 본인인증을 이용하지 못하는 경우에 여권을 통해 손쉽게 성인 인증을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현재 에디터에서 이미지를 의도대로 보여주기 어렵다는 피드백 또한 유심히 듣고 있습니다. 다양한 창작자가 만족할 수 있는 이미지 삽입 경험을 만들기 위해 모든 팀원이 고심하고 있으며, 그 결과물을 잠시 공유합니다. 해당 이미지는 목업으로 변경 가능성이 있습니다. 2월 중 업데이트 예정입니다.
(2-1) 댓글 관련 추가 안내
댓글의 경우 당장은 제공이 되지 않으나 펜슬 팀 모두 텍스트로 된 피드백의 중요성은 공감하고 있고, 참여자 모두가 안전한 환경에서 감상을 나눌 수 있는 방식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다만 쉽지 않은 고민이다보니 추가까지는 시간이 걸릴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다음 이슈 수정 및 기능 업데이트되었습니다.
- 우클릭 방지 기능을 해제했음에도 우클릭이 되지 않는 이슈
- 엔터를 두번 누를 시 기존 설정된 서식이 초기화되는 이슈
- 문장 부호 자동 치환: ...을 …로, --를 —로, " "를 “ ”로, ' '를 ‘ ’로 자동으로 변환하는 기능
다음 이슈 및 기능 금일중으로 추가 업데이트 예정입니다.
- 우클릭 방지 기능을 해제했음에도 우클릭이 되지 않는 이슈
- 엔터를 두번 누를 시 기존 설정된 서식이 초기화되는 이슈
- 문장 부호 자동 치환: ...을 …로, --를 —로, " "를 “ ”로, ' '를 ‘ ’로 자동으로 변환하는 기능
(14) 일관된 사이즈의 섬네일
펜슬의 모든 섬네일 사이즈는 1:1로 통일되어 있어 정성껏 제작한 섬네일이 기기나 페이지에 따라 다르게 잘려 보일 염려 없이 창작과 공유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글/그림 에디터 모두 업로드한 대표 이미지에서 정사각형 섬네일 범위 지정을 지원합니다.
펜슬컴퍼니는 소수자를 존중하며 사회적 문제에 민감하게 행동하고, 모두에게 안전한 일터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부당해고를 당하신 노동자분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일부 악성 유저의 납득 불가능한 요구에 굴복해 모든 구성원의 안전을 위태롭게 만든 사측을 강력하게 규탄합니다.
소득이 분명하게 잡히므로 직장에서 겸업 금지 조항이 있거나, 실업급여 등을 수급하고 계시다면 펜슬 서비스를 이용해 수익을 내시면 안 됩니다. 단, 겸업 금지 조항의 실효성은 법적으로 많은 논란이 있으며, 사업소득을 회사가 먼저 알 방법은 없기도 합니다. 해당 부분은 개인의 판단에 맡깁니다.
맞습니다. 특히 후원 방지나 비공개 포스트 목적으로 설정 가능한 최대 가격인 100만원으로 설정된 포스트가 많아 산술평균값에 영향을 줍니다.
논외로 펜슬에서는 유료 포스트에도 후원창이 열리며 (옵션에서 비활성화 가능), 비공개 혹은 비밀글 옵션이 별도로 있어 해당 방식은 유효하지 않습니다.
(18) 서비스 이용료
원천징수까지 모두 마친 뒤 총 판매대금의 85%를 창작자에게 지급합니다.
예) 수익금 1백만원 출금시
-> 서비스 이용료 120,993원 공제
-> 서류상 879,007원 소득 신고
-> 소득세 29,007원 발생 (신고 금액의 3.3%)
-> 해당 금액 원천징수 후 850,000원 최종 지급
(17) 참여형 태그
창작자는 포스트에 자세한 태그를 다는 것이 권장되며, 창작자가 포스트를 게시할 때 태그 수정 허용 옵션을 활성화했다면 독자 또한 해당 포스트에 태그를 자유롭게 추가할 수 있습니다. 독자가 추가한 태그는 타 독자들의 투표 대상이며, 반대 비율이 높으면 자동으로 삭제됩니다.
현재 시점 기준
전체 포스트 22,402개
유료 포스트 1,120개 (전체의 4.99%)
유료 포스트중 구매된 포스트 139개 (유료 포스트의 12.4%)
유료 포스트 발행가의 평균값 111,856원
유료 포스트 발행가의 중앙값 900원
유료 포스트 발행가의 최빈값 100원
펜슬은 동인이 동인을 위해 함께 만들어 나가는 창작 플랫폼입니다. 유저분들께서 주시는 모든 피드백을 귀 기울여 듣고자 합니다.
만약 댓글 등 특정 기능이 플랫폼에 필요하다고 생각되신다면, 자유롭게 인용 등으로 말씀 부탁드립니다. 귀 기울여 듣고 개발 방향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동인 창작 플랫폼 "펜슬"에서 출시 전 사용자 인터뷰 및 테스트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펜슬은 창작자와 독자 모두에게 편안한 창작 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중인 새로운 동인 창작 플랫폼입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개발 초기에 4,000여 명 규모의 설문조사를 한 차례 진행했고,
모든 창작자는 안전한 환경에서 창작을 진행하고, 함께 향유할 권리가 있습니다. 플랫폼 회사로서 게시된 콘텐츠로 수익만을 창출하고 그에 대한 책임을 창작자에게 온전히 전가하는 것은 부당하며, 글리프는 이에 반대합니다.
글리프는 단순 중개 플랫폼이 아닌, 창작자가 게시한 콘텐츠의
[기능 미리보기] 에디터 동시 편집 기능, 포스트 저장 방식 개선
- 글리프 에디터에 구글 문서 등과 같은 다중 사용자 동시 편집 기능이 추가될 예정입니다. 추후 팀 스페이스 기능이 열릴 시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 저장 방식 또한 개선됩니다. 브라우져와 서버 양쪽에 실시간으로
펜슬의 모든 개발은 공개적으로 진행되며, 서비스 오픈 이후에도 백엔드와 프론트엔드, DB 스키마를 포함한 모든 소스코드를 관심 있는 누구나 확인할 수 있도록 공개한 채로 서비스할 예정입니다. 개발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깃헙을 한번씩 둘러보고 가세요! (스타⭐️ 누르는 것도 잊지 말기) ➡️➡️
🌟 제26회 디. 페스타 협력 안내 🌟
실물 회지와 함께 특전, 연령제한 버전 등 웹발행본의 리딤코드를 편하게 배포하실 수 있도록 글리프에서 무료로 실물 쿠폰을 제작해드립니다.
✔︎ 대상: 2024년 7월 개최 예정인 <제26회 디. 페스타> 및 <제9회 대운동회> 참가 서클
✔︎ 절차: 글리프
포스트를 안전하게 원하는 사람에게만 보여주고 싶었던 경험, 있으신가요?
👀 글리프에서는 링크 공개, 비밀글, 15세 이상 등 내가 의도한 사람들에게만 내 포스트를 보여줄 수 있어요.
🏷️ 상세한 태그 설정으로 포스트에 관련된 작품이나 커플링(순서 중요!)을 더 정확하게 표현해요.
⚠️ 읽기 전
(18-1)
원천세 대납을 위한 세무 처리 비용, 약 4-5%대의 PG사 수수료, 10%의 부가가치세등을 공제한 뒤 실제로 회사에 발생하는 마진은 총 거래대금의 약 6% 수준입니다. 즉, 월에 1억이 거래된다면 회사는 600만원을 벌게 됩니다. 수익금은 서버 및 트래픽 비용, 인건비, 임대료 등으로 이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