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풍년제과만 봐도 초코파이 유행할때 줄 엄청 길고 되게 잘 됐었는데 수도권에 매장 생기고 전주 매장들에 관광객 그렇게 많지 않음 전주 되게 자주 가는데 피순대는 꼭 사와도 풍년제과는 그냥 동네 백화점에서 사지 뭐 이렇게 생각하게 됨 거기에 가야만 살 수 있는 특색이 없어지는거임
방금 겨울이가 캣그라스 먹다가 목에 걸려서 토하려는데 안 나와서 손으로 풀 잡아 꺼내주니까 바로 토하고 한 번 더 함 그냥 토하려는건줄 알았는데 계속 안 나오고 이상하게 울어서 보니까 입에 풀이 한가득 있었음 순간 생각난 건 이거 토 못하면 하임리히법 해야겠다 머릿속에서 비상등 울림
안과 전문 동물병원에서 물어본 고양이가 맛있는 걸 먹거나 흥분을 했을 때 눈물을 흘리는 이유
너무 맛있는걸 먹었거나, 우다다를 심하게 했을 때 누관길에 힘이 들어가면서 길이 좁아져서 눈물이 고여있다가 편안해지면 이완이 되면서 한번에 빠져나가기 때문으로 지극히 정상이라고 함
탐라 운전자 여러분 칼치기가 차를 긁은거 같다 하면 무조건 정차해서 블박 저장하고 차 살펴보세요 제가 어제 차선변경불가인 안전구역에서 칼치기로 들어온 차에 사고가 났는데 저는 갓길에 세웠고 그 차는 튀었습니다 역시나 제 차는 긁혔고 블박은 바로 저장했어요 그리고 경찰과 보험사 부르세요
락스 공포가 확산되는거 같은데 그 제품은 스프레이 타입이라 호흡기와 장기에 더 치명적이었을거에요 락스는 액체고 소량 희석해서 사용한 후 환기 잘 하고 잘 닦아내면 괜찮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락스로 사고난 경우는 환기를 안했을때가 많아요 그리고 그 제품에는 락스 성분 없는 걸로 알고 있어요
전에 당근에서 봤었는데 어떤 사람이 삼색이 사진을 올리고 혹시 잃어버린 분 계실까봐 올린다고 적어놨는데 누가 봐도 그냥 동네고양이 같았었음
근데 세상에나 그 댓글에 거의 1년 전에 잃어버린 애였다고 어디냐고 보호자가 댓글을 단거임 그래서 며칠 잠복하고 잡았다고 글 올라왔었음
고속도로에서 휴게소가 왜 중요한지, 저기가 전국 매출 2위인 이유가 뭘까를 생각해보자
저 구간에 휴게소가 진짜 없어요 휴게소를 늘려달라고 해야지 무작정 가지 말자고 하면 졸음운전으로 사고만 늘어날뿐임
저도 spc 불매하고있지만 모든걸 통제하다가는 피로감만 늘고 금방 사그라듭니다
백산 유튜브에서 입장이 올라옴
요약
1. 공통적인 증상
2. 추정 원인은 특정 사료 급여
3. 전염성이라는 근거는 확인되지 않음 (타래)
4. 유사한 증상 발생 시 최대한 빠른 치료 요망
5. 진료 시 급여 중인 사료 확��� 필요
6. 추천 사료: 힐스, 로얄캐닌, 퓨리나
궁금한 이야기Y에서 포항 고양이 살해사건에 대해 방송했습니다. 이 사건은 가해자의 SNS를 보고 사건의 심각성을 인지한 제보자분들이 흥신소와 카라에 사건 의뢰를 하고 탐정이 가해자를 찾아 카라에서 출동해 구조를 한 사건입니다. 뉴스 기사에는 카라만 조명을 하고 있어 잘못 알고 있는 분들이
입양은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보내는 것도 중요합니다.
입양을 보낼 때는 반드시 계약서를 작성하고 철저한 신원 파악 후 검증이 된 분에게만 보내주세요.
절차를 꼼꼼하게 만들고 통과한 입양자도 학대, 유기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고양이 카페에만 들어가도 이미 만들어진 양식과 절차들이
싼 사료 먹이는거 물론 나도 싫지만 그래도 집에 있게 해주고 싶어서 형편이 안됨에도 그거라도 먹이면서 같이 있는 집도 있어서 그 사료를 먹이는 모든 집을 싸잡아서 뭐라고 하는건 보기 좋지 않은듯
역시 저런 사료를 먹이는 집은 이유가 있다 이런건 혐오 문장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함
하 진짜 인간들... 길가에 새끼 고양이 혼자 있다고 덥썩덥썩 데려가지 좀 마세요... 지금 한동안 저희 집 뒷편 라인에서 새끼 낳고 새끼들 키우던 어미가 누가 새끼들 데려가 버렸는지 이틀째 이 주변에서 서성이면서 애타게 울고 있어요... 아니 진짜 어떤 놈이야... 어미가 이정도면 새끼는 탈수올
오늘 올라온 카라 글입니다.
보호소라고 했는데 뭐가 잘못된거냐? 싶은 분들은 카라의 글과 인용글을 읽어보세요.
책임비는 무분별한 파양과 혹시 모를 유기 및 학대를 막기 위해 마련된 안전장치입니다.
이러한 책임비는 보통 구조자가 정한 기간 이후 아이가 잘 있는 것이 확인되면 돌려드리거나,
탐라의 자차 있는 보호자분들은 꼭 비상용품 넣어다니기..!!
고속도로에서 불 타서 뼈대만 까맣게 남은 차, 고속도로 2차선에서 범퍼가 반파되어 혼자 덩그러니 놓여있는 차, 횡단보도에서 혼자 뒤집힌 차, 터널에서 라이트도 안 키고 멈춰있는 차, 자동차도로에서 멈춰서 경광봉 흔드는 차 오백대 봄
동네 동물병원에서 의료사고가 났는데 벌써 여러번이라고 해서 저장된 번호 지워버림
그리고 진료기록을 안준다고 해서 동물진료부 의무화 찾아봤더니 발의만 7번째고 이거 통과시키면 수의사단체가 면허증 반납한다고 했다고 함
그 와중에 진료비 게시도 반대했네 ㅋㅋㅋㅋ 면허증 반납하고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