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에도 난 장갑차패치는 가진 무력에 비해 근본적인 해결책은 될수없다고 생각해 하찮고비장한 이씹남한마리 칼과함께 나타나면 대충 이런걸로 벌레잡듯이 잡어 잡아넣고 좌로 이미터 우로 이미터 1시간동안 흔들어 그거 생중계하고 짤 오만개 생성한담에 공중파에서 개그맨들이 패러디하게 시켜
정병원 다닌지 시간 좀 지난 다음에
검사지 점수 안좋게 나왓을때 의사한테
열심히 고치려해도 환자가 차도가 없으니 답답하시겟어요
머 이런 말 한 적 잇는데
의사가 진짜 안쓰럽게 쳐다보면서
병원에 와서조차 의사 걱정을 하는 사람인데.. 평소에 얼마나 힘들겠어요..
머 이런식으로 말해줫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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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솔직히 서사적으로 완전 내가 좋아하는 타입임…
권력자를 치마폭에 감싼 요부 악녀 외모가 뛰어나서 더욱 주목받는… 화살받이 역할
굴하지 않고 사치하고 되도 않는 이미지메이킹 시도
걍 폭룡적으로 좋음 이런 주인공이 점점 실패하다 응보나 사형장이 아닌 끝을 맞이하는 로판이
소문 진짜 무서운 점
우리반 애기들이 내 폰 뒤에 끼워진 포카 누구냐고 물어봐서
선생님 남자친구였으면 좋겠는 사람이야
..
하니까
선생님 남자친구래->선생님 남편이래-> 결혼도 해서 아기도 있대-> 선생님뱃속에 아기 또 있대 -> 형은 초등학고 5학년이래 <<여기 까지 옴
나페스 과하게 말아줌
쉰 공장 엄청 악랄하고 엄청 열악한 걸로 유명해요~
미싱 노동자들 임금을 시간당 노동이 아니라 완성된 한 벌당 쳐서 주고 일정 양 못 채우면 못 나가게 하고 노동법 밥 먹듯 어기고. 작업환경 열악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들어오니까 번듯한 가짜 공장에 멍청한 인플루언서들 초대해서 홍보함
충성의 명대사 관공이 만약 황제자리에 오르면 더이상 올려다 볼 이가 없어 하루하루가 위태로울 듯. 그래도 205의 강한 포스에 신하들은 다 기죽고 살며 '무슨 말을 하실까...'만 생각하지만 잠콩 본인도 모름 ㅠ
몰래 병풍 뒤 조승상 숨겨두고 매일 밤마다 마마보이마냥 ㅠㅠㅠㅠ불안에 떨며 앵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