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콕카스_배스킨라빈스_표지합작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의인화했습니다!
"우리 집 하녀가 수상하다. 평소에는 존재감도 없다가, 내가 위험할 때만 바람처럼 나타나 나를 구해주고는 곧장 사라져버리는 그녀...근데 하녀치곤 이상하게 싸움을 잘한다..? 과연 그녀의 정체는..?!"
#콕카스_웹소설표지_합작
#포트폴리오
#portfolio
'괴물' 북부대공이라 불리던 오라버니가 토벌 중 전사했다고? 집으로 돌아온 유품은 그의 다이어리뿐. 그러나 다이어리를 펼친 순간, 익숙한 모습이 보이는데•••
오빠가 남긴 기억의 파편들로 의문의 죽음을 파헤치는 내용을 생각해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