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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련

@u_ry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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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 ckadhl9 @naver .com 강의 클래스 웹툰 제안 문의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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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_ryeon
우련
2 years
지금까지 공개된 외주 작업물은 @u_ryeon_oeju 이쪽으로 정리해두었습니다. 앞으로는 이후 작업물 또한 외주 계정에 업로드 예정이니 해당 계정에서 확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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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대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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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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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months
저도 모르게 작품이 파기되어.. 더이상 감상이 불가능합니다.
@u_ryeon
우련
2 years
우리 엄마는 늘 '나는 너희들의 <껍질>이야.' 라는 말을 했다. 2022.6.7 과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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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그림 모티브 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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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대전광역시 미술대전《번뇌(煩惱)》우수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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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우측 작품 파손으로 더이상 감상하실 수 없습니다^-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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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그림 모티브 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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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는 늘 '나는 너희들의 <껍질>이야.' 라는 말을 했다. 2022.6.7 과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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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_ryeon
우련
4 years
※무컨펌 커미션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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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_ryeon
우련
7 months
@b__cenci 파기에 중점을 두고 종일 허탈하기만 했는데, 덕분에 관점을 달리 생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야기의 끝을 부여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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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_ryeon
우련
4 years
창작이 겹칠까 두려워서 그만두신 분들이나 시도조차 못 해본 분들이 너무 안타까워요.. 창작은 하고 싶을 때가 제일 즐겁고 그 순간이 좋기 때문에 꿈꾸는 거잖아요. 페이퍼 아트는 특정 단면만이 있다고 볼 수 없는 정말 매력적인 예술이에요. 사람들의 이목을 끄는 데에도 무한한 힘을 갖고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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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_ryeon
우련
9 months
그림을 모티브삼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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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_ryeon
우련
4 yea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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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_ryeon
우련
7 months
궁금하신 분들이 계신 것 같아 첨언하면.. 학생 신분으로 만들었던 작품이라 학교에 보관해 뒀던 것을, 정기적으로 치우는 날 후배들이 모르고 내다놓는 바람에 수거되었다고 합니다.
@u_ryeon
우련
7 months
저도 모르게 작품이 파기되어.. 더이상 감상이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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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_ryeon
우련
4 years
문득 생각해보면 기괴한 걸 참 좋아했는데, sns를 시작하면서 그림이 예뻐야 잘 팔린다는 강박에 초심과 정체성을 많이 잃은 것 같다. 섬뜩하고 좋아하는 걸 그리고 싶어도 보는 사람의 입맛에 맞지 않고 내게 실망하는 사람이 많아질까봐 두렵다. 언제쯤 나로서 내 작품을 내놓을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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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_ryeon
우련
2 years
왜 매번 고통스러운 순간은 찾아오는 걸까요. 내가 행복을 바랄 때마다 삶은 날 더 옥죄어 괴롭히곤 했습니다. 그럼에도 꿋꿋할 이유가 있다면 그 작은 희망과 결코 버릴 수 없는 소중한 것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나는 그런 존재를, 갖은 어려움 속에서도 '지키고 싶은 마음'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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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_ryeon
우련
9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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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_ryeon
우련
7 months
정말로 아끼던 작품이었는데 속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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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_ryeon
우련
3 years
요 작품 색을 살짝 수정해서 국전에 냈는데 1차 입상을 하게 되었어요🥰🥰🥰 다음 달에 별다른 문제가 없다면 수상 소식 들려드릴 �� 있을 것 같아요. 부디 좋은 상 받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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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_ryeon
우련
3 years
조만간 천천히 닉변을 하게 될 것 같아요. 우련(Uryeon)이라는 이름이고, 이 이름은 후에 제 작가 활동 명의로도 사용될 예정이에요. 무척 예쁘지 않은가요...!🥺 그동안 능우로써 감사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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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_ryeon
우련
9 months
<자유, 낙하> 라는 작품 지금은 파손되어 아예 볼 수 없습니다. 언젠가 시간이 된다면 다시 만들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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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_ryeon
우련
4 years
내가 말은 안해도 그간 그림 불펌도 많고 분위기나 채색법 따라하시려는 분들이 간혹 보여서 스트레스가 하늘을 찌른다.. 난 내 낙서 하나도 천금같이 귀해서 제발 맨바닥에 굴러다니지 좀 않았으면 좋겠어요. 모작이나 소재 사용은 디엠오면 웬만해서 허락해드리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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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_ryeon
우련
3 years
나는 계속 잘 하고 있다고 꾸준히 상기해야 지치지 않고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그날그날의 기분을 소중히 하되 잠식 당하지 않는 삶을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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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_ryeon
우련
7 months
친할머니께서 추운 겨울날 빙판길에서 발을 헛딛고 넘어지시는 바람에 돌아가셨는데, 엊그제 똑같이 어머니가 지하철 계단 맨 위에서 발을 헛딛고 밑바닥까지 데굴데굴 구르시고 말았습니다. 하필 이날 지방에서 수도권 창고까지 작품 이사를 하느라 병원에 실려가실 때 옆에 있어드리지 못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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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_ryeon
우련
4 years
50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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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_ryeon
우련
1 year
개인 작업만 하다가 정말 감사한 기회로 상업 표지 일러를 그리기 시작하면서, 모자람이 많고 부족한 그림임에도 예쁘게 봐주시는 작가님과 출판사 덕분에 많은 힘을 얻으며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때로는 힘들고 버겁게 느껴져 그만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었지만 제가 이 분야에 발을 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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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_ryeon
우련
2 years
팔리지 않을 거니 아름답게 만들란 말이 참 쥐약같다. 내 작품이 모조리 부정당하는 기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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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_ryeon
우련
3 years
@u_ryeon
우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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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_ryeon
우련
4 years
저는 ... 무서운거 .. 귀신을 좋아해요 . 섬뜩한 그림을 그리고 싶어요.. 처참하고 음울해서 더욱 기괴한 분위기를 풍기는 그런 거요.. 스타일 그림체를 떠나서 죽은 것을 표현하는 작가가 꿈이었어요.. 티엠아지만.... 전 제가 하고 싶은 게 정말 확고해요. 그런데 지금은 ,? 이도저도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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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_ryeon
우련
8 months
깊이 얘기한 적은 없지만 제 주변에 죽음을 선택한 분들이 많습니다. 저 또한 어제 비슷한 생각을 했습니다. 사는 이유를 알 수 없었고 남은 사람들을 생각치 않고 죽음을 염원했습니다. 다행히 친오빠와 연락이 닿았고 지금은 다시 진정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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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_ryeon
우련
9 months
무사히 졸업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교수님들이 정말 많은 양해를 구해주셨어요. 대학원을 고려했지만 전혀 그럴 상태가 못 돼서 본가로 복귀하게 되었는데 좋은 기회로 아주 작은 창고도 얻게 되었고, 작지만 여분 공간에서 작업도 할 수 있어서 올해는 첫 발을 뗄 수 있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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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_ryeon
우련
9 months
활동도 잘 못하는 계정인데 몇 년째 정체되어있던 팔로워가 어느새 7만이 되었네요. 제게 정말 과분하고 감사한 숫자입니다. 옛날에는 팔로워수 하나하나에 신경쓰고 눈치보고 예쁘고 좋은 그림만 올려야될 것만 같은 강박에 시달렸는데 요즘은 많이 무뎌진 것 같아요. 어떤 그림을 그리던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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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_ryeon
우련
3 years
제게는 첫 조각이라 의미가 참 많았는데... 이렇게 보내주게 되네요. 온전한 사진이라도 있으니 다행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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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_ryeon
우련
4 years
쉬겠다곤 했지만... 난 역시 내 그림 좋아 다 포기할 수 없어.. 다 좋아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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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_ryeon
우련
4 years
35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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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_ryeon
우련
4 years
난 내 작품에 애정이 많지만 이번 과제전은 전체적으로 마음에 상처밖에 남지 않았다.. 마음 굳게 먹고 살아남아야지. 멘탈 흔들리지 말고 내 할거 악착같이 해내서 성공하자 인생 허투루 살고 싶지 않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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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_ryeon
우련
3 years
sns에 조각 작품 올릴 때는 뭐랄까... 반응이 그림보다 많지 않아도 만족스러움이 몇 배는 더 많이 드는 것 같다. 어떻게든 봐주는 사람이 있으니 기쁘고 차근차근 인정받는 느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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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_ryeon
우련
9 months
누군가는 제게 예술병에 걸린 정신병자라 칭하겠지만 전 제 예술 세계와 가치관이 좋습니다. 이걸 해치고 싶지 않습니다. 영원히 상자속에 갇히는 건 힘든 일이지만 이대로 모든 걸 껴안고 상자의 안과 바깥을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는 예술가가 되고 싶습니다. 오래 꿈꿔왔고 도대체 언제 실현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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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_ryeon
우련
8 months
매일같이 울던 때로 돌아왔지만 버틸만합니다. 의지도 의욕도 체력도 없는 상태로 흡연을 지속하면서 바보같은 나날을 보내고 있지만 조금이라도 움직여서 열심히 살아보려 노력하다 보면 언젠가 꼭 기쁜 일로 가득찬 날이 오겠지요. 누구든지 알아주길 바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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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_ryeon
우련
5 months
작품이 파기된 후 의욕이 없어서 개인작을 전혀 안했는데 조만간 그림 한 장이라도 들고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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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_ryeon
우련
1 year
공황이.... 심해지다 못해 사회 불안증과 공포증으로 변질되어서 2개월을 남겨놓고 휴학을 고민하고 있네요. 하루 종일 우는 것도 그만 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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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_ryeon
우련
4 years
활동을 별로 안 했는데도 저를 기억하고 좋아해주셔서 매번 많은 분들께 감사해요. 트위터를 처음 시작하면서 늘 선망해오던 구독 숫자가 50k였는데... 정말 꿈같네요ㅠ//ㅜ... 예쁜 그림, 멋진 작품 만들어서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50k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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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_ryeon
우련
7 months
다행히...엄마는 괜찮으십니다. 몸을 움직이시는 데에 무리가 있어 당분간 계속 누워 계시겠지만, 뼈가 부러지는 등의 큰 부상이 아니어서 정말 다행이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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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_ryeon
우련
1 year
감정적으로 오래 힘들었어서 무엇도 재미 없고 허탈감과 무력함이 하루하루를 갉아먹고 있을 때 우연한 계기로 덕질을 시작하게 됐는데, 며칠 바짝 좋아하는 캐릭터를 그리는 동안 너무 행복해서 울 것 같았어요. 왜 이 재밌는 걸 이동안 담 쌓고 살고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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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_ryeon
우련
1 year
작가님 말씀에 너무 동의하는 게, 어릴 적 내 꿈은 '나만 아는 예술가'에 초점이 컸기 때문에 어느 정도 돈이 없는 삶에도 낭만을 가지고 있었는데, 정작 실제로 일을 해보고 생활을 이어가려다 보니까 아무리 내가 하고 싶은 예술을 하더라도 돈이 없으면 절대 행복할 수 없는 구조라는 걸 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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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_ryeon
우련
10 months
오늘 교수님과 학위 관련 상담을 했고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현재를 떠나 정비하는 시간을 갖기로 했고 (그 과정에서 조각은 잠시 내려놓게 되겠지만) 한동안 휴식과 일만 하면서 마음을 달래게 될 것 같아요. 올해는 다 끝나가지만 내년에는 전보다 많은 그림을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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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_ryeon
우련
3 years
닉네임을 변경했습니다! 트위터나 인스타그램 외 업무용 이메일은 현재 진행하고 있는 일이 있어 변경까지 다소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메일 연락시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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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_ryeon
우련
2 years
저는 단 한 번도 제 개인 그림 가공 및 판매를 허락한 적이 없습니다. 혹시라도 타 거래 사이트에서 제 그림을 목격하신 분은 한 번씩 신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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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_ryeon
우련
3 years
트위터 들어온 김에.. 소식 놓고 가자면 최근 복이와 2주년이었고, 비바람 몰아치는 매우 추운 데이트를 즐겼답니다. 서로 바들바들 떨면서 붙어있던 걸 생각하면 꽤 귀여웠던 것 같기도 하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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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_ryeon
우련
3 years
이번 학기 인체 작품입니다. 이슈였던 각 나라의 시위와 여러 사회 운동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거친 탄압과 궂은 역경에도 꿋꿋이 버텨내는 약자의 모습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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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_ryeon
우련
10 months
감사하게도 근황을 궁금해 해주시는 분이 계셔서.. 짧게 남깁니다. 최근 많이 의지하며 키우던 물고기가 용궁으로 떠나서 힘든 시간을 보냈어요. 밖에는 여전히 나가지 못하고 있고.. 하루에도 몇 번씩 슬픔을 거듭하고 있지만 잘 버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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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_ryeon
우련
3 years
가슴이 답답하고 쓰릴 때 울적할 때 그림이 제일 잘 그려지고 영감을 많이 받는다. 어디가서 터뜨리지 못하는 감정을 그림으로 표현하면 어딘가 내 마음이 위로받는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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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_ryeon
우련
4 years
부디 이전 일과 미래를 염려하지 마시고 다들 굳세고 즐겁게 작업하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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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_ryeon
우련
4 years
It will be late that replying to english DM cause of my english ability.. I ask you, please translate your message to korean, if you want to be replied fas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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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_ryeon
우련
1 year
팔로잉 정리하겠습니다. 제가 교류를 잘 못해서 죄송해요. 모르겠는 분, 앞으로도 교류가 없을 것 같은 분 위주로 정리할게요. 그동안 탐라에 심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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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_ryeon
우련
4 years
내 작품관 널리 공유하고 싶은데 혹시나 누가 뺏어갈까하는 두려움에 자꾸만 입 닫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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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_ryeon
우련
2 years
문의가 들어와서 남깁니다. 네이버 시리즈 <연극성 회귀 생활>의 부장님 삽화는 제가 그린게 맞습니다 ;) 유료 작품이라 작업물을 따로 업로드 하지는 못해서 약간의 오해 소지가 있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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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_ryeon
우련
3 years
눈은 많은 분들이 걱정 해주신 덕분에 회복을 많이 했습니다. 이젠 좀처럼 아프지도 않고 앞은 (예전보다 선명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일에 지장 가지 않을 정도로 잘 보여요. 한 번 크게 아프고 나니까 새삼 건강을 엄청 챙겨야겠구나 다짐되던 거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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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_ryeon
우련
4 years
조각이든 그림이든 내 것을 창조해놓고 보면 아름다움을 욕망하는 시선을 비관적으로 바라보게 되는 경향이 강한 것 같다. 내가 그린 인어들이 하나같이 그런 시선에 고통스러워 하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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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_ryeon
우련
10 months
질환이 고조돼서 학교에 안 나간지 한참이었는데 오늘이 과제전 당일이었더라구요. 작품이 정말 하고 싶고 이번에 꼭 마음에 드는 작품 만들어서 졸업 마무리를 짓고 싶었는데.. 참 어렵네요. 사람이 좋은데 사람이 무섭다는 게, 그게 몸으로 나타난다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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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_ryeon
우련
1 year
필사적으로 뇌에 즐거운 걸 채우기 위해 덕질 계정에 종일 몸담고 있는데 삶이 망가지는 게 눈에 보이네요. 제가 좀 느리고 이상하더라도 조금만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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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_ryeon
우련
9 months
트리를 읽었고 절 사랑하고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사실 슬픔에 관한 작업을 하면서 죽음을 많이 고찰해보고는 했는데, (더 깊은 얘기는 하지 못 하지만) 죽음에 과하게 몰입될 때 그걸 단절시켜준 게 덕질과 여러분 덕인 것 같아요. 저는 여전히 외롭고 앞으로도 우울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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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_ryeon
우련
3 years
오늘 2차 접수하러 갑니다! :3
@u_ryeon
우련
3 years
요 작품 색을 살짝 수정해서 국전에 냈는데 1차 입상을 하게 되었어요🥰🥰🥰 다음 달에 별다른 문제가 없다면 수상 소식 들려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부디 좋은 상 받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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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_ryeon
우련
5 months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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