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이상한 소재 썰에 마음 2천개씩 찍히는 거 보면
그냥 하나의 프리소스가 된 거 같음
음침한 생각을 일태 이용해서 푸는 거 같음...
그러지 않고서야 저렇게 매번 뭣같은 썰을 풀 수가 있나
진짜 다들 한 번쯤 거쳐가는 소설일텐데... 제발 비계를 쓰던가 썰 풀 시간에 다시 읽고 오던가...
✿태희 생일 맞이 알티 이벤트✿
❤️🔥 엽서, 포카
❤️🔥 아크릴 스탠드
위 구성으로 1차 bl 공계 한정으로 각 1분씩 뽑을 예정입니다!
4/4 기준으로 혼불(연재분,단행본) 형광펜 및 소장 인증 받습니다!
당발은 4월 5일 태희 생일날 추첨 합니다( ᴗ͈ˬᴗ͈)ഒ♡
#rt
불우한 삶 외전 및 드씨 축하 이벤트
이때까�� 넣은 커미션으로 뽑은 굿즈
추첨 2분께 보내드려요!
배송비 부담이 가능하신 분
불우한 삶 소장하신 분
성인이신 분
1차 bl 공계이신 분
누구나 참여 가능!
당첨자는 12월 19일에 뽑을게요💚
(형광펜은 트윗 올린 당일 기준으로 인증 받아요)
어떤 버거운 일도 그의 웃는 얼굴 앞에서는 다 잊혀졌다. 숨 쉬는 일이 편안해졌고, 모든 게 다 감사해졌다. 내일도 살아 있고 싶어졌다.
치트 데이(Cheat Day) | 일면식 저
@ damwix_ 님의 너무 아름다운 치트데이 유인하 커미션😭😭
❌️❌️❌️저장, 재업로드 금지❌️❌️❌️
리하크리 전기장판에 녹는 거 보고싶다.
태이가 선물한(ㅋㅋㅋㅋ) 전기장판 보고 이게... 뭔데?
하고 누웠다가 녹아서 찹쌀떡 된 크리스 보고싶다.
리하르트가 그거 보고 귀엽다고 생각하면서 옆에 누웠는데
생전 처음 느껴보는 노곤노곤 따뜻함에
둘 다 다음 날 점심에 눈 뜨는 거 보고싶다 ㅋㅋ
@narapaik
작가님 이번 시간 너무 소중하고 감사해지고 기뻐요!
앞으로 제롬과 레몬의 남은 삶에서도 제롬은 질투나 삐지는 행위, 혹은 13권에서 아스파라거스를 들고 따라가는 그런 귀여운 행동을 할까요? 나이를 먹어도 귀여운 제롬 화이트가 궁금합니다 ㅎㅎ 작가님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11권 진짜 귀여워서 미치겠고
>긴장해서 실수하는 제롬< 어케 미워함...
근데 또 당연한 게 업보가 있기도 하고 본편에서 늘 제롬은 레이몬드에게 약했던 적이 많았어서 ㅋㅋ ㅠㅠ 바보 같은 모습이 사랑스러움... 모든 일이 어찌저찌 끝나고 레이몬드랑 같이 남은 삶을 살겠다는 게 느껴지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