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라에 그림그리는 분들이 많아서 공유해요!!! Glaze 라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이게 그림 위에 작은 노이즈를 더해서 ai가 데이터를 수집하려고 스캔을 할때 그림을 인식하지 못하고 완전히 망가진 색과 모양으로 스캔합니다. 공개적인 곳에 업로드할 때 1차 방어선으로 괜찮아요!
Glaze is out now!
Glaze is a program that will mask your artwork in AI/ML. No company should be able to steal your artwork now.
This is an important step in the right direction for protection of a vulnerable creative field.
DL in comments
정태의는 일레이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몇 시간 만에 보는 애인의 얼굴인지. 일레이가 오전에 외출하면서 직장 안으로 깊숙이 넣어준 에그가 여전히 진동하고 있었다. 벌써 밑은 푹 젖어서 애액이 붉은 카펫 위로 뚝뚝 떨어지고 발기한 성기는 꺼떡댔다.
"오늘은 몇 번이나 갔지?"
근데 고양잇과 말고 개과 일태는 좋은게 한가지 있음. 바로
"노팅"
을 할수잇다는점 크아아아아 아랫배 볼록 튀어나오고 입구 쪽도 일례 뿌리 부풀어오른 모양대로 부풀어서......
나중에는 일레이가 더 깊게 박아서 노트를 전립선 위에 두면 태이는 노팅당하는 내내 끊임없이 가버릴것
일레이가 태의 성기랑 고환빨아주다가,,, 태의 엉덩이 살이 바로 밑에 있으니까 앙앙 물어대지 않을까... 그러면 나중에 아침에 태의가 아무것도 모르고 씻으러 갈때 일레이 이빨자국 수십개씩 나있는 엉덩이가 씰룩씰룩 걸어가는 거 보고 모닝발기함,,,
그러면 샤워실까지 따라와서 태이, 섰어.
일레이가 리밍에 딱 꽂혔던 때가 있었을 거 같아.... 꽉 다물어져있든, 하도 박혀서 게게 풀어져있든 정말 계속 자기 침 흘려가면서 핥아대는거 만족스러워 할거같지....
태의 뒤가 계속 젖어있으니까 나중엔 입구가 쓰라리고 터버려서 엉기적 엉기적 걸었으면... 일레이가 또 핥으려고 확 뒤집으니까
일태 도련님메이드로 일레이가 태의 승마 가르쳐준답시고 말 위에 태워서 아무도 없는 들판으로 납치했으면 좋겠다.. 눈치 못챈 태의 그대로 말 위에 엎어놓고 박아줬으면 좋겠다... 버둥거리던 태의 발이 실수로 말 옆구리를 차서 말이 달리기 시작하면 정말 부서질것처럼 박히겠지
일태 2세는 한번쯤
파파가 위험하다고
자꾸 대디한테 살려달라고
외치고 비명을 지른다며
112에 신고 했을 거 같음 ㅋㅋㅋㅋ
가정폭력인줄 알고 급하게 출동한 경찰이 문 부수고 왔음
혼비백산해서 가운만 겨우 챙겨입고 나온
태의가 온몸이 발개져서 키스자국 달고 나오니까 경찰도 눈치챘겠지
태의.... 섹스하고 싶은 날에는
일레이 침대 이불 밑으로 기어들어가서
누워있는 일레이 위로 엎어져서는
빨갛게 물든 얼굴 하고 시선보내면 좋겠다
그러면 일레이는 다 알면서도 모르는 척
뭔가 말하고 싶은게 있나? 물어봄
근데 입가에서 픽픽새는 웃음때문에
다 들켜서 태의가 짜증낼듯 ㅋㅋㅋㅋ
일레이 극도로 흥분한날 태의 코 끝이 일레이 아랫배 닿을정도로 목구멍 안까지 범한 적 있지 않을까.. 태의 머리 큰 손으로 콱 잡고 움직이다가 확 박아버린거.. 그러면 태의는 온몸을 꿈틀거리면서 막힌 비명 지르겠지..
크흡! !!.!..!! 끄극, 꺽, 꺼억
패닉해서 손으로 허벅지 퍽퍽 치다가
오타쿠 뇌절 클래식 하면 역시
경매죠,,,, 쑻....
태의 어쩌다 납치당해서 언더그라운드 경매에 팔릴 수도 있다..음란요정이니까 🤭 그러면 온몸이 구석구석 씻겨지고 개발당해야만... 요도부터 결장까지 조교돼서 이젠 사람 손가락만 봐고 발기해야함.. 곧 굴욕의자에 눕혀져서는 다리 활짝 벌리고
일레이도 악기하는게 있을까?
그 성질에 있겠냐만은....
그 이쁜손으로 피아노쳐보면 어때
리그로우 저택에 장식용으로라도
그랜드피아노 있을거아냐......
근데 피아노 위에 태의 기대놓고 떡이나 치치 않으면 기적이겠지 온몸이 불그죽죽 해져서 헉헉대는데 떨리는 팔로 다시 몸 지탱하다가 건반이
태의 우울할때마다 일레이 위에 턱하니
몸 얹어놓고 쉬는것도...
이유없이 기분이 저기압인날은 일레이를 찾았으면....그냥 대화로 풀어주기보단 그냥 몸이 닿아있고 싶어하는 거지
저택 테라스에 있는 썬베드에서 쉬던 일레이 몸 위로 슬금슬금 올라가서는 엎어져서 한숨만 폭폭 쉬고...
클럽가면 근데 댄스플로어 말고
2층 아무도 없는 구석이나 룸안에 들어가서
푹신한 소파에서 몸 부벼대지 않을까....
잔뜩 취한 태의 일레이가 자기 무릎위에 앉혀서 다리 벌려놓고 바지만 벗겨서 엉덩이 내놓은 채겠지..
주변에 지나가는 사람이 봐도 애매할거야 왜냐면 일레이가 최대한 결장 너머
아 미친 생각났다!!!!!!! 일태에 인외끼얹어서 일레이가 싼 정액이 태의 배 안에서 알로 커지는거,,, 쓰고 보니 난 지옥가는게 맞는것같아 하여튼 아침마다 배 불룩해있는 거보고 태의가 처음엔 발작하듯 일레이한테 안에 싸지 좀 말라고 울고불고 했겠지..근데 그짓도 몇년하면 이젠 한숨만 폭 쉬고는
스위트 이후 태의가 이벤트해준다고
일레이 양손 침대 기둥에 묶어놓고
앞에서 뒤로 자위하면서 절정하는거
보여주면 좋겟다..
일레이 너 때문에 이렇게 됐잖아... 하면서 수줍게 대사까지 (연습엄청함) 치면 일레이 역시 나이에 걸맞지 않는 힘을 자랑하며 넥타이 찢어서 끊고 태의 맛잇게 잡아먹음
트와일라잇 봤는데.......
결혼식하고 태의가 결혼선물로 받은 섬에 단둘이 신혼여행갔으면 좋겠다... 남미에 있지 않을까? 갑자기 리오 데 자네리오까지 비행기타고 가길래 남미여행이라도 하나 싶었는데 갑자기.. 요트를 빌리는 거임 뭐하나 보니까 신혼여행 동안은 자기 말고 딴사람 볼 생각 말래..
오메가버스 뭐 이런거면
태의 출산할때 일레이 머리채 잡고 흔들것같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빌어먹을 망할놈아 너때문에 이게 뭐냐 내가 그렇게 그렇게 안에 싸지 말라고 해도 기어코 싸더니 나를 왜 이렇게 고생시키냐
일레이 왈 태이 네가 안에 싸달라고 애원했잖아..
이러고 머리채 왕창 뽑힘
일레이 손목 넥타이로 묶어놓고 입에 장갑 물린다음 따먹는 태의 보고싶다...
태의가 위에 올라타서 조준하고 천천히 허리 내리면 일레이 허벅지 잔뜩 힘들어가겠지... 살살 부드럽게 넣고 있다가 잠깐 쉬는 새에 일레이가 허리 퍽 쳐올리면
태의는 새된 비명과 함께 그대로 무너져서 숨만 쉬고 있으면
목마에도 굉장히 다양한 종류가 있는데.. 좀 짧은 평균대(??) 같은 거 위에 ㄷㄷ 일렬로 크기순으로 쫘라락 늘어놓고 하나씩 앉는거.. 일태가 하면.. 근데 이건 확신의 리하크리다 성인 남성 팔뚝 만한거 끝에만 살짝 넣어놓고 망설이고있으면 리하르트가 어깨 콱 짓눌러서 뿌리끝까지 단번에 들어가야
나 요새 그거 끌려요 후배공선배수로
일이 안풀려서 힘들었던 수가 치대는 댕댕공한테 너 귀찮고 주제넘지마. 말실수 했다가 공 쭈구리 돼서 눈치보는거.....
공이 수보고 좋아서 선배!! 하고 달려가려다가도 멈추고 돌아서고 평소엔 달려와서 물어봤을 만한 질문들도 안하고 혼자서 낑낑대고..
일레이랑 태의랑 말싸움할땐 태의가 가출을 하려고 하지 않는 이상 딱히 고함을 지른다거나 큰 소리를 낸다거나 그럴것 같진 않지...
화를 낼때도 태의에게만큼은 자기 상처받았다... 마음아프다 솔직하게 말할듯
그것도 그렇고 태의는 군대+언흐르도에 경험으로 큰 소리가 나면 탁 경계모드 켜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