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연이 오늘 매버릭 출때 마이크가 떨어지도록 몸 부서지게 추면서도 뒤 쪽에서 추는 동선일때 영훈이랑 마주보면서 웃음이 삐져나오는 모습을 보는데 진짜 심장이 쿵함 .. 진짜로 형용할 수 없는 기분이었음 이 모습을 너무 사랑하고 주연이는 언제나 무대에서 행복을 뿜어내는 사람이니까 언제까지도
주연이 오늘 매버릭 출때 마이크가 떨어지도록 몸 부서지게 추면서도 뒤 쪽에서 추는 동선일때 영훈이랑 마주보면서 웃음이 삐져나오는 모습을 보는데 진짜 심장이 쿵함 .. 진짜로 형용할 수 없는 기분이었음 이 모습을 너무 사랑하고 주연이는 언제나 무대에서 행복을 뿜어내는 사람이니까 언제까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