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약 8유로정도로 식비를 충당하던 때 빵집에서 1유로로 바게트와 타르트사이에서 고민하던거 떠오른다. 빵집 아저씨가 둘다 사라고 했지만 둘다 살 돈은 없고... 타르트를 먹으면 내가 행복하겠지만 배는 채워지지 않고 바게트를 사면 배는 채우겠지만 타르트 생각이 계속 나겠지요 했더니
이 트윗 계정주 분도, 원래 레시피 만들어주신분도 복받으세요. 앉은자리에서 해치운 후 두번을 더 해먹었음. 개인적으로는 물을 넣을때 소고기 부이용(한국어로 뭐지)을 녹인다음 버터 한조각과 타임을 추가해서 먹었더니 정말 환상적이었다. 나중에콩도 넣어봐야지. 내일부터 한동안 주식이 될 예정.
원래 섬 꼭대기의 작은 수도원에서 시작해 그 수도원이 점점 더 큰 수도원이되고 작은 집들이 생기고 마을이 되는 과정을 거쳐 아주 작은 도시가 되었다. 인구는 약 50명. 수도원으로 올라갈수록 시대의 변화가 보이는 건축양식들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함. 인생오믈렛을 먹은곳이기도.
뒷꽁무늬 지우개로 문질러 마찰열로 지워지는 이 볼펜 작문할때 너무 유용해서 자주 이용했는데 한국에서 불어시험 DELF시험때 금지되었음. 왜냐면 학생들이 고쳐쓴다고 지웠던 글씨들이 한국의 혹독한 한파로 다시 글자들이 나타나서(...) 채점이 불가한 상황이 일어났다고한다(...)
어디 병원인지 모르고 욕 한바가지 햇는데, 어느날 나도 어깨가 너무 결려서 집근처 병원에 가서 진료받으며
나: 어깨가 결리고 아파요...
의사: 여긴가요? (꾹꾹 눌러봄
나:네...
푹!!! (주사기 찌름
순간 머릿속에 스치는 그날의 난리통과 함께 아 그 돌팔이가 이새끼구나 싶더군요...
이 창귀는 본래 작은 촌락에서 선무당 노릇을하며 사람들 점을 봐주곤 하던 백정이었는데 왜적이 침입했을때 화를 당하여 생사를 오가고있었다. 산신 호랑이가 여지껏 그녀가 쌓은 업보를 멸해주는 조건으로 그의 종이 되기로해 인간으로 돌아가지도 못하고 귀신이 되지도 못하는 상태가 되어버렸다.
[RT]따끈따끈한 신작 룬의아이들 윈터러!!! (뻔뻔
의 현대AU 동인지홍보입니다. (뻔뻔2)
미대오빠 보리스 중심의 이야기 <얼반스퀘어(완결)>
마성의 막시민 중심의 이야기 <얼반스트릿>이 현재 진행중입니다.
보리스, 루시안 각 캐릭터의 짧은 외전도 두편 있습니다!
클릭>
[RT감사합니다] 12월 코믹 L열 10,11
룬의아이들 현대 au 얼반스퀘어의 프리퀄인 얼반스트릿 2권 신간이 나옵니다! 2년만의 신간이라 바뀐 표지의 1권과 함께 재판합니다!
얼반스퀘어의 시점에서 2년전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도토리즈의 캠퍼스생활과 마성의 막시민을 보실 수있...()
1권 샘플
룬의아이들 현대 Au 얼반스퀘어의 프리퀄인 "얼반스트릿"
미대오빠 란지에와 공대생 막시민 그리고 도토리즈의 신나는 캠퍼스 생활과 두근두근 썸타기 12월 코믹에 1권 재판과 함께 2권이 나올 예정입니다! ><
펜터지 완료한 기념으로 두페이지 샘플로 올려보아요! (톤질하면 그것도 내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