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406
어려운 부탁이지만 다시 기회가 없을거 같아서…
제 최애곡 조금 불러줄수있어요?
🐥네 코인 불러줄까요, 에필로그? (앞서 이번 앨범 최애곡 그 둘이라고 했더니ㅋㅋㅋ)
아뇨 밤편지 해주세요🤣🤣
🐥아 밤편지~ 😂😂 머쓱!
자기 입으로 머쓱이라고 하는 저 표정 ㅋㅋㅋㅋ 넘나 커여어
12월 29일 사나 생일을 맞아서 형편이 어려운 어린이병원 아이들을 위해 작게나마 기부를 했어요 💜 사나가 보고 마음 따뜻해졌으면 좋겠다 🥰
#HappySanaDay
#12
월_따스운_샤랑둥이의_날
#とにかく可愛い湊崎
#사나_존재만으로도_원스는_feel_special
#연락좀해바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