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닛 악수회 시작 전에 스키즈 단체로 올라와서 이름 말하고 인사하는데 승민이가 자기가 정인이라고 장난침ㅜㅜ 그니까 정인이가 막내 승민이래ㅠㅠㅋㅋㅋ 지성이도 자기 리노라고 장난치고 난리남
🐶: 하이 스트레이키즈노 아이엔데스
🦊: ??? 세코 승민데스
🐰: 하이 리노데스
🐹: 하이 리노데스
240114 교토 팬싸 아이엔!!
행사 순서상 처음으로 등장한 한국인이었던 건지 놀란 아기.. ❤️
생각보다 너무 가까워서 벌벌 떠느라 당시엔 못 들었는데 녹음본 들어보니 아기 주제에 귀엽대 참나..🥹
생일에 본가에 간다면 어머니가 해 주시는 미역국이 먹고 싶다는 울 정인이.. 꼭 먹게 해 주세요 🥺🥺
수납 얘기를 안할 수가 없네
블링블링인지 1초도 안되는 파트 껴서 파트가 3개인데 그 외 동선은 계속 뒤로 수납이거나 사이드로 빠져있고 그래도 싸비 센터니까.. 하면서 겨우 버티고 있었는데 이젠 제대로 잡지도 않네요
누구한테 서운해야될지도 모르겠음 걍 너무 속상하네요..
용복이는 통로에서 등장부터 첫마디가.. 귀여워였음 역시나 뽁수종..^^ 올라가서도 또 특유의 뽁수종 미소 >_< <- 이런.. 오늘 스키즈 소년들 저녁은 보쌈에 제육볶음도 있었다네요.. 그리고 감독님?인지 어떤 분이 안 덥냐고 하셨는지 애들이 괜찮다 했는데 창빈이가 우리 스테이 더운 건 안돼!! 함
아 그리고 웃겼던 거.. 창빈인가 누가 오늘 무대 예쁘다고 하니까 스테이들이 너희가 더 예뻐 했는데 승민이가 바로 너희가 더 예뻐 바로 나오겠지? 이러면서 예상했다고 반응함ㅋㅋㅋㅋ 자기 ISFJ에서 ISTJ 된 것 같다는 말도 해서 스테이 소녀들이 너는 F라고 안 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