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첫 전자책 <엄마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자존감 회복 이야기>에 들어 있는 내용이예요.
자존감 회복을 위해서는 "운동이 필수다"라는 메세지가 들어있어요.
전자책의 표지도 쌩뚱맞게(?) 런지 자세를 넣은건 2021년부터 골반통증으로 고생할때 저에게 도움이 됐던 동작이었기 때문이었고, 운동이
최소 10년 반복하면 결국 잘 풀리는 8가지.
1. 나아지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아도 그냥 하라.
2. 매일 1시간 이상 꾸준히 운동해야 버틸 수 있다.
3. 고민할 시간까지 아껴서 자꾸 더 시도해보라.
4. 최대한 평정심을 유지하며 자신을 지켜라.
5. 시니컬하게 사는 건 자신에게 좋지 않다.
6.잠깐의
삶을 위한 6가지 조언
1. 진짜 하고 싶은 거 하고 살아도 괜찮다.
2. 재능보다 꾸준함이 중요하다.
3. 무례한 사람은 당장 차단하라.
4. 진짜 하기 싫은 건 거절해도 된다.
5. 사과한다고 다 용서할 필요는 없다.
6. 너무 진지해지지 말자, 인생은 축제다.
-김종원작가님
가난이 대물림 되는 게 아니라, 가난한 언어가 대물림 되는 것이고, 무지한 최악의 나날이 대물림 되는 게 아니라, 무지한 최악의 언어가 대물림 되는 것이다. 뭔가 괜히 잘 안되는 게 아니라, 당신이 자기 자신과 소중한 가족에게 안 되는 언어를 쓰고 있는 것이다.
<내 언어의 한계는 내 세계의
너무 마음이 지칠때
스스로에게 해줄 말 7가지
1. 운이 안 좋았을 뿐, 네 잘못이 아니야.
2. 되는 일이 없어도 일단 가는 거야.
3. 네 철학은 틀리지 않았어.
4. 어떤 일이 생겨도 자신을 의심하진 마.
5. 마음에 반드시 여유를 가득 채워놔.
6. 크게 보면 별것 아니야.
7. 지치지만 않는다면 결국
정승익선생님 강의가 생각보다 늦게 끝나서 끼니도 거른채 정희원 교수님 강의 들으러 왔는데 진짜 안왔으면 후회할뻔.
너무나도 소중하고 귀한 강의다.
내가 추구하고자 하는 라이프에 대해 교수님께서 얘기해주시니 더 동기부여가 불끈💪💪
생활습관을 바꿔야 한다.
결국 긍정적인 마인드셋과
한석준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지식인초대석(지식인사이드)에 정희원교수님이 나오셔서 한 마지막 대답은 진짜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한다.
시대예보를 읽고 같은 맥락의 글을 블로그에 쓴 적이 있어서 더 와닿았다.
한석준 아나운서: 건강챙김에 관심없는 분들에게 딱 한마디만 해주세요.
정희원
6월부터 1일1식은 저속노화식을.
외식을 하거나 선약이 있는 날을 제외하고는 저속노화식을 하고 있다.
(탄수화물 중독자, 과일 야채 안먹던 1인입니다)
☑️ 백미 대신 저속노화밥
(백미. 귀리. 현미. 렌틸콩)
☑️ 밀가루면 음식 줄이기
☑️ 채소, 과일 먹기
(푸른잎채소, 베리류)
☑️ 단당류 피하기
<1일1식은 저속노화식>
샐러드
(어린잎채소, 토마토, 두부, 병아리콩, 견과류)
드레싱은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이랑
발사믹식초만
예전에는 샐러드를 먹으면 드레싱맛으로 먹었는데 요새는 과한 드레싱 없이 본연의 맛을 느끼는 중이다.
(샐러드는 사실 별로 먹은적이 없다 ㅋ)
자존감을 높이는 8가지 독서법
by 김종원 작가님
1. 순서대로 읽을 필요는 없다. 다만 모든 내용을 다 읽어라.
2. 흥미가 아니라, 도전정신을 깨우는 책을 선택하라.
3. 이해할 수 없다고 건너 뛰지 말라. 이해할 때까지 읽어라.
4. 독서가 취미라는 생각을 버려라. 독서는 생존이다.
5.그날의
좋다는걸 몸소 느꼈을때는
그전으로 돌아갈수 없는거 같습니다.
운동도. 독서도. 글쓰기도 좋다는걸 알았기에 비록 매일 할 순 없어도 하려고 노력합니다.
저속노화식도 시작한지 2주라서 그 효능을 느끼기에는 충분하지 않으나 그럴꺼라 확신이 들기에 계속 하고자 합니다.
최소한 1일1식은 저속
첫 정산이예요🤧🤧
저에게도 이런일이 생기는군요.
(아직 입금전)
6개월 11불 어찌보면 작은 금액이지만
실제로 저에게 11불의 의미는 엄청납니다.
이게 될까❓️싶었던 500만뷰
이게 될까❓️싶었던 첫 정산
되네요‼️
이렇게 작은 경험을 통해 또 큰 교훈을 얻네요.
포기안하고 하면 "된다"
저와
나이가 많고 적고를 떠나
운동을 꾸준히 하는 사람의 아우라가 있다.
왠지모를 긍정의 에너지가 흐른다.
얘기를 해보면 역시나 그렇다.
요즘 운동을 시작했다는 글이 많이 보여서
너무 좋다. 몸이 건강해야 마인드도 건강하기에!!
처음부터 각잡고 무리하면 아프다.
그럼 또 멈추게 된다.
그냥
난 야채. 채소를 안먹던 사람이다.
그래서 한달 남짓의 저속노화식은 (최소한 하루 한끼는 지킴) 나에겐 엄청난 변화다.
아무리 엄마 아빠가 야채먹어라 과일먹어라 해도 들리지않았다.
다 때가 있나보다.
내 몸이 진정 원하는 때였나보다.
스트레스가 아닌
저속노화식이 나에게 긍정의 에너지를
잠을 안 자면 일어나는 6가지
1. 전두엽 기능이 떨어짐
2. 기억력이 나빠짐
3. 충동이 심해짐
4. 화가 많아짐
5. 욕심이 많아짐
6. 자극적인 것을 찾게 됨
악.순.환‼️
잠을 보름정도 평소보다 1시간 덜 자게 되면 아침에 소주 1병을 원샷한 뇌상태라는거 끔찍하지 않나요?
잠을 꼭
보통 내 몸에 좋은건 편하고 쉽지 않더군요.
운동도, 집밥도, 책읽기, 글쓰기 등등
몸을 일으��� 세워서 의식적으로 행동해야 합니다. 루틴으로 잡혔다해도 며칠 안하면
쉽게 무너져버립니다 ㅋㅋ
(경험적으로 흐흐)
누워있고, 외식하거나 배달음식 시키고, 티비보거나 릴스나 쇼츠 스크롤하기가
처음에 500만뷰는 절대 못하지? 라고 생각했는데 "할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맘이 동하지 않는 일은 못하는데
댓글 놀이를 재밌게 할 방법을 찾았어요ㅎ
영어로 댓글놀이가 딱 저한테 맞네요.
영어공부도 하고 노출수도 올리고
500만뷰 할수 있겠네요💪💪💪
내가 재밌게 할수 있는
매일 도넛으로 끼니를 때우고, 누군가를 피해 달아날 때가 아니면 운동이라고는 전혀 하지 않으며, 넷플릭스 최신 드라마를 정주행하다가 새벽 3시에나 잠드는 일이 잦고, 만성적으로 스트레스에 시달린다면 가장 확실한 방법으로 기억의 노화를 앞당기고 있는 셈이다.
반대로 지중해식 식단 또는
법의학 유성호 교수님의 유튜브 데맨톡에 출연하신 <만일 내가 그때 내 말을 들어줬더라면>의 저자 나종호 예일대 정신과 교수님이 말씀하신것이 인상적이네요.
"글쓰기가 어떻게 보면 저의 항우울제라고 말을 하거든요."
글쓰기를 통해 내 생각을 표현하다 보면 부정적인 감정들이 서서히 옅어지는
<1일1식은 저속노화식>
샐러드
(어린잎채소, 토마토, 두부, 병아리콩, 견과류)
드레싱은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이랑
발사믹식초만
예전에는 샐러드를 먹으면 드레싱맛으로 먹었는데 요새는 과한 드레싱 없이 본연의 맛을 느끼는 중이다.
(샐러드는 사실 별로 먹은적이 없다 ㅋ)
내 감정을 소모하지 않고 주어진 일을 해내는 법
1. 각종 소음에 반응하지 않는다.
2. 더 가치 있는 일에 더 마음을 담자.
3. 잘 되지 않는다고 멈추지 마라.
4. 모든 현실은 해석하기 나름이다.
5. 때론 감정이 재능과 능력을 이긴다.
6. 못된 마음이 가득한 공간을 벗어나라.
7. 좋은 책을
모든 고통은 주관적이다.
어찌 보면 나의 고통의 크기를 타인의 아픔과 비교하는 버릇은 우리가 곪�� 마음을 끌어안고도 힘들다고 내색할 수 없는 이유이자, 자꾸만 아픈 스스로를 탓하게 되는 원인인 것 같기도 하다. '남들은 나보다 훨씬 힘든데도 잘만 지 내는데, 나는 왜 이렇게 나약할까?' 같은
2024.5.29 수요일
이날을 기억하겠어.
나에게 참 의미있는 날이 될꺼같다.
작년 10월에 더 퍼스트를 가입하고 X를 시작했는데 파란뱃지(?)를 오늘에서야 달았어. 오래걸렸지?
난 시도하는데 좀 오래걸려.
근데 이제 해보기로!
같이 잼나게 해볼 사람 손👋
고마워 덕분이야!
1000명 나도 할수
<1일 1식은 저속 노화식>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기본 베이스를 저속노화식단으로 가돼 유연성은 꼭 필요하다.
스트레스 노노!
완벽할수 없다! 대충. 적당히 그러나 계속!
제대로 하려고 하면 중도 포기하기 쉽다.
저속노화밥 (150g정도)+ 생야채 + 제육불고기 조금 (어제 애들 해주고 남겨둔것)
내가 40대에 깨달은
인생의 중요한 교훈 7가지‼️
1. 꾸준함은 능력이다.
2. 말은 삼가할 수록 좋다.
3. 저마다의 고민이 있다.
4. 사람을 너무 믿어서는 안된다.
5. 건강에 대해 맹신하면 안된다.
6. 내 가치는 내가 제일 잘 알고 있다.
7. 돈보다 중요한 것들이 더 많다.
난 이걸 깨달은 40대가 더
8월 15일에 당일에 90km를 뛰고
다음날도 뛴 션. 뛰는게 일상인 션.
진짜 나도 걱정했었다. 무릎이 진짜 괜찮나?!!
결론!!! 괜찮다.
혈관나이는 무려 10대다. 와!!!
근육량. 기초대사율. 스트레스지수. 혈관나이등 안좋은게 없다.
근육량이 많으니 달리기할때 받쳐주는거고. 그러니 대사율 좋고
늘
남편을 위한 저속노화식단입니다.
(저속노화밥+김치찌개+ 두부+ 야채)
남편의 건강이 곧 저의 건가믈 지키는 길이라는 것임을 알고는 있었으나 계속 미뤘는데 신랑의 건강지킴이가 되려고 맘 먹으니 이게 되네요. 뭐든 마음먹기가 중요하네요. 물론 데이트하듯 외식하는게 좋긴하지만 일주일에
<충분한 수면, 양질의 수면이 필요한 이유>
2주간 매일 1시간씩 잠을 아끼면 혈중알콜농도 0.08%와 비슷한 상태
1. 단백질을 먹고 운동을 해도 근육이 빠짐
(서파 수면 부족)
2. 복부 지방 증가, 수면 무호흡 악화, 수면 질 저하(대사 불균형)
3. 집중력 포함한 인지기능 저하 (몰입 불가)
4. 쾌락
빌게이츠의 독서원칙
1. 책의 빈공간에 내 생각 적기. 특히 비판
책 한권 읽을 때마다 스스로 토론과 대화를 통해 자신의 지식체계 속에 관련 주제와 연결시켜 저장해 둔다.
글쓰기 : 블로그에 독후록 기록
2. 시작한 책은 끝내기 (완독)
3. 전자책보다 종이책으로 읽기
4.
강철 멘탈 관리법 5가지
1. 잘 자고 잘 먹고 운동하기
2. 내 감정을 있는 그대로 존중한다.
3. 나 싫다는 사람은 신경 끈다.
4. 배려는 해도 희생하지는 않는다.
5. 내가 컨트롤 할수 없는건 잊는다.
멘탈 관리에는 잘자고 잘먹고 운동하기가 최고다⭐️⭐️⭐️⭐️⭐️
3월에 어쩌다보니 부르크쓰님의 보통사람들의 퍼스널 브랜딩수업을 듣고 전자책을 쓰기 시작했고 4월에 유통을 작가와에 유통을 시켰어요. 마지막 퇴고 과정에서 에너지가 딸리니 오타체크를 제대로 완벽히 못하고 '에라모르겠다' 이런 맘이 들더군요.
책갈피 작업도 부르크쓰님이 방전된 저를 위해
저질 체력 엑린이의 X사용법: 대충하자.
작년 10월에 X에 가입하고
이제서야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곰곰히 나를 들여다봤다.
내가 왜 X에 관심을 가졌을까?
1. 블로그나 다른 플랫폼이 이제 익숙해졌기에 잉여 에너지가 생겼다.
2. 이왕이면 수익도 내고 싶다.
어떤일이던 끝까지 잘해내려면
남편의 최대 장점은
(비록 평소에는 퇴근 후 레이지 보이 의자에서 늘 누워있지만)
온갖 카드 포인트와 각종 에어 마일리지를 전환시켜 비행기표와 호텔을 공짜 아님 헐값으로 끊는다는것이다.
진짜 대박임. 이건 진짜 인정이다.
난 숫자에도 약하고 이런 서칭능력및 디테일이 없다. 체계적이지도
행복하기 위한 방법이 뭘까요?
돈, 명예, 지위 그런거여?
그런걸 가지면 다 행복할까요?
수많은 연구, 데이터 결과 뇌과학자들의 결론은
아니래요.
그럼
행복하기 위한 방법은 뭘까요?
친절함. 사랑. 감사등을 나누는 거래요.
나를 사랑하고 남에게 사랑을 베풀고
나에게 친절하고 남에게도
5월에 션의 강의를 듣고 알았다. 단순히 마라톤을 좋아하니까 뛰나보다 했는데
그에게는 뚜렷한 철학과 사명감이 있었다.
션은 지난 2020년부터 매년 독립유공자의 헌신과 희생을 기리고 후손들을 돕자는 취지에서 광복절에 81.5km를 달리고 있다. 기부 마라톤이다.
무려 81.5km 아오...
새벽5시부터
수면은 몸의 해독, 정화, 복구의 시간이다. 그날 하루 축적된 뇌의 쓰레기를 청소하는 귀중한 시간이다.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면그 다음날 기억력과 집중력이 많이 떨어진다.
어쩌다가 한두 번이면 몰라도, 불면증 등 수면장애에 자주 시달린다면 하루하루 뇌의 쓰레기가 점점 축적되어, 뇌뿐만
최근에 사람에 대한 회의가 느껴지는 일이 있었다. 맘이 많이 다쳤고 아프다. 그리고 그 사람의 이해안되는 행동에 화도 나고 미웠다. 그래서 그 사람이 잘 안되길, 힘들길 바랬다.
오늘 나의 전자책의 오타를 수정해서 보내려고 (3개월만에 드뎌 😅😅😅)
다시 읽다가 깨달았다. 내가 누군가를
원하는 것을 모두 얻는 사람들의
7가지 삶의 태도
1. 더 크고 넓게 생각하라.
2. 생각의 차별화가 우선이다.
3. 동사의 삶을 살아라.
4. 시작이 진실하다면, 과정에서 보상을 받는다.
5. 특별해지려고 노력하라.
6. 지긋지긋한 반복의 결과는 늘 달콤하다.
7. 일단 뭐든 시작하라.
<인간은 노력하는
전도연 배우가 27년 만에 연극 '벚꽃 동산'에 출연하기로 결정하기 전에, 연극이라는 장르가 편집의 과정이 없고 모든 것이 여과 없이 드러나기 때문에 두려움을 느꼈다고 합니다.
그 때문에 출연 여부를 고민하던 중,
이런 생각이 들었다해요:
"좀 별로면 어때?!"
"좀 실수하면 어때?!"
이러한
강한 사람이 남는 것이 아니라 남아 있는 사람이 강한 것입니다.
어떤 이유라도 당신은 이 게임을 계속해야 합니다. 매일 글을 쓰시기 바랍니다.
잘 되고 기분 좋은 날이면 열심히 사시고,
안 되고 기분 나쁜 날이면 출석은 하십시요.
매일 출석하고 매일 글을 남기는 것이 중요합니다.당신은 충분히
어떤 일이 있어도 멘탈을 굳게 지키는 12가지 생각법
1. 인생은 만만하지 않지, 하지만 나도 만만하진 않아.
2. 내가 나를 믿으면 모든 게 명확해진다.
3. 통제할 수 없는 건, 방치하면 된다.
4. 애정이 없는 말에 굳이 신경 쓰지 않는다.
5. 큰 목표보다 지속 가능한 목표를 세우자.
6. 나는 괜한
행복은 내면의 빛이다.
손에 닿을 수 없는 높은 하늘이 아니라
마음의 하늘에서 빛나고 있다.
행복은 이미 우리 마음 안에 있다.
행복은 바로 지금 여기, 이곳에 있다.
과거는 돌이킬 수 없고 살아갈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았으니 지금 살고 있는
오늘에 집중해야 한다.
<메리골드 마음 세탁소>,
오늘 카드값 나가는데 현타가 왔다.
얼마를 버느냐보다
어떻게 쓰느냐가 중요한듯 하다.
돈을 더 벌려고 애쓰는것보다
소비를 현명하게 하는것이 더 이득인듯.
2호가 편의점에서 쓴 카드값이 🤑🤑🤑
내역서 보니 다 편의점인데 총합이 장난 아니다.
기말끝나고 소비교육 지대로 해야겠다. 헉
중2
점점 부자가 되는 사람들 특징
1. 하루에 7시간은 잔다.
2. 아침을 챙겨 먹고 건강을 유지한다.
3.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4. 책을 가까이 하고, 글을 쓴다.
5. 인생의 구체적인 목표가 있다.
6. 불필요한 소비를 하지 않는다.
7. 성장하는 사람을 곁에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