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특
캐들도 ㅈㄴ 일시킴
쓰레기라도 대부분��� 일함
쓰레기광공도 일함 조폭도 맨날 바쁨 상단주는 잠도 안 자고 일함 마법사조차 ㄹㅇ 손가락만 까딱하는거 아니고 뒤지게 공부하는 캐들이 많은 듯
황제나 왕은 어째서인지 맨날 개처럼 일하고 잇음
근데 그런 와중에 밥굶는 애는 맥여야됨
제주도나 강릉 우리 부산상황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서울경기권 사람들 안이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생각되는게 지방이랑 서울의 의료인프라자체가 다르단걸 인식못하는거 같음
서울이랑 다르게 지방에서는 상급병원 숫자가 적고 2차병원급도 없는 지역이 많음
그 적은 숫자의 병원들이 코로나환자로
이걸 왜 게임은 남자가 잘하는거 맞음으로 이해하는 인용이 이렇게 많지;;
내가 게임을 안해서 제 3자의 눈으로봐서 그런가 아무리봐도
'밥쳐먹고 게임밖에 하는게 없으면 누구라도 잘하지, 그걸 자랑이라고. 여자들처럼 현생도 좀 챙겨라 겜폐인놈들아'
을 고운말로 돌려말하는걸로 들리는데...
근데 저 말 살짝 동의함
온라인게임 20년 경험상 게임은 남자가 잘할수밖에 없음...
태생적인 이유는 당연히 아님
주변 시선 때문에 피방 못간다 뭐 이런것도 아님
걍 자기 인생 갖다던지고 게임에 10시간 20시간 갖다박는 여자가 잘 없음
물론 잇기야 하겟지만 비율상 남자가 압도적으로 많음...
이건 정말;;
한국 유학오는 외국인학생들이 코리안드림 꿈꾸고와서 결혼통한 한국국적 간절한건 몇십년전 얘기고
요즘은 Kpop이나 드라마 같은거보고 오는 고학력계층들이 더 많을건데 그 여학생들이 서울이랑 아이돌을 보고 오지 농촌의 늙수구레한 노총각을 보러오겠냐고
시류좀 읽고 정책짜라 제발
이거 제일 문제가 딸의 노력이 지워지는거라고 생각함.
차라리 딸이 모은 돈을 직접 아들한테 보조해줬으면 아들은 딸에게 최소한의 부채의식이나 감사의 마음을 가졌을거임
근데 이걸 중간에 엄마를 거쳐 전달된다? 아들에겐 엄마와 자신간의 주고받음으로 보지 거기 딸의 노력과 노고는 없음
그래서 색채학 강의할 때 꼭 빼놓지 않고 설명하는 사례
1. 버스 옆 크게 적힌 알파벳: 색맹, 색약의 경우 버스 전체에 칠해진 원색을 구분하기 어려움.
2. 점자블럭: 미화를 이유로 점자블럭 색을 빼버린 사건이 있음. 저시력자의 경우 최후까지 볼 수 있는 색이 노란색이기 때문에 절대 빼선 안됨.
오늘 언니들이랑도 얘기한건데.. 여행을 미루고 미루다가는 진짜 평생 못 가게 되기 때문에 무리해서라도 무조건 날짜를 정해놓고 걍 가야 하는 거 같다.. 현대인은 어쨌든 계속 일을 해야 하고 몇 달을 몇 년을 통으로 쉬는 일이 일어날 확률은 적으니까.. 전후로 개바쁘더라도 그냥 무조건 가야 돼
아니 이거 사실 아님?
왜 전부 남자들 들어가는 가게 더 심한거 많다고 뭐라하지
당연히 그것도 싫지
왜 저가게 이름이랑 로고 싫어하는 사람이 그런 이름들은 좋아하고 허용할거라 생각하지
그냥 성기를 지칭하는 단어나 성관계를 지칭하는 단어를 오픈된 공간에서 얘기하거나 전시하는거 다 싫다고
아니 근데...
뭐 당연히 없진 않겠지만 안드로이드폰 쓰는 사람들 중에서 이렇게 자잘한뭔가로 아이폰 까대면서 안드폰부심부리고 공공연히 글쓰는 사람 잘 안보이는데...삼성페이부심도 반발조에 가깝고..
아이폰은 왜 이렇게 주기적으로 안드로이드까는 글이 나오는 걸까
그냥 자기폰 잘쓰면 안됨?
이거 지방의 병원에선 '서울에서 온 큰아들'이라고 함.
가족의 모든 응원을 빨아먹고 서울에 진출해있고 부모봉양은 지방의 형제자매들에게 떠맡기고 있음에도 부모에 대한 결정권은 다 가지고 있는..뭐할때마다 형님한테 오빠한테 물어봐야한다고 하는 그 큰아들 내려오면 병원 뒤집힘
이거 좀 웃기다. ㅋㅋ
의료계에는 "캘리포니아에서 온 딸 증후군"이라는 게 있는데, 늙은 부모 봉양에는 내내 별 관심없다가 갑자기 위급해진 순간에 병원에 나타나서 의사들한테 살려내라고 지랄하는 자녀를 뜻한다고 합니다. ㅋㅋㅋ 매체에서도 자주 그려지죠. "잘 모르면서 말은 따박따박하고
동인계 성인덕 지우는 행동 많은거 사실임 20대후반만되도 완전 늙은이 취급하고 눈치주지
미성년자도 청혐어쩌고 나오는거 생각해보면 우리나라 동인계는 좀 가장 활발히 활동할 수 있는 20대 초중반 만이 있는것 같이 구는 경향이 있는듯
그나마 미성년자의 경우는 활동도 활발하고 곧 20대로 진입
이거...좀 섬뜩한게...
대기업이라도 가면 국가에서 돈 안준다=
1.선생님이 첫등록금 내주면 장학금을ㆍ든 학자금대출로든 졸업 취업할 능력이 있음
2. 이미 부모와 아이의 관계가 좋지 않을듯 하며 대학까지 부모도움 전혀없이 졸업하면 취업후 절연할 가능성이 있음
3. 부모가 1,2를 잘알고 있음
이거슨 화이자/모더나와같은 mRNA백신의 부작용인 심근염의 증상이며...접종후 4일내가 많고 1차보다 2차때 더 많다고 함
다만 대부분 큰 후유증없이 호전보이는것으로 알려져 있음
흉통, 호흡곤란등이 있으면 심근효소수치와 심전도검사가 가능한 병원으로 가서 검사를 해보는 것을 추천
문득 어제 탐라를 핫하게 달궜던 30대 덕질 한심해...첫번째 시작이 남덕이쓴 트윗이란 사실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을 깨달음
30대 남덕들은 30대여덕과는 다르게 10대 20대초반 어린 여덕들한테 껄떡대고 성희롱하는 진짜로 한심한 새끼들 많잖아..
남덕이 봐도 그새끼들이 한심하단 소리임
차버리는건데 지방은 수도권보다 환자가 적으니 병원 적어도 괜찮지 않나가 아님
다른 병을 가진 환자를 치료할 수 없어진다는 얘기임
코로나 환자 치료에는 의료인력도 다른 경우보다 많이 필요한데 격리된 공간에서 진료가 이루어지므로 이들이 동시에 다른 환자를 함께 진료하는것도 어려움
고의로 성인인척 하는 미성년자들은 본질은 이쪽에 가깝지 않나...
오랫동안 성인인줄 알고 교류한 지인에게 별생각없이 성인컨텐츠나 책같은 것들 나눔하거나 할 수도 있고 다같이 술마시러가거나 할 수도 있잖아..
왜 나이 확인안했냐 하는데 왜 트위터에서까지 K꼰대질하라고 시킴? 나이확인해서
이거 '너는 그러지 말라' +(명품관심 없다니까)'역시 나는 보는 눈이 있다'너무 징그럽지 않음?
지혼자 김칫국원샷드링킹해가지고 트윗쓴 분을 자기 여친인양 전여친은 그랬는데 내가 고른 넌 그러지마하는거..애초에 진찐여친이라도 지맘대로 통제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닌데 말이지
알바 시절 4살 연상 남자가 전여친이 명품에 환장해서 보기 안 좋았으니 너는 그러지 말란 식으로 말했었음.. 그래서 명품에 관심 한톨 없다고 하니까 역시 자기가 보는 눈이 잇대 너무 착해 보인다고 하드라.. 대신 메이플에 삼천만원 썼다고 하니까 표정관리 안대는거 좀 웃겻음..
매우(강조) 좋은편임...상급종합병원도 5개병원이 있고...
제주도는? 상급종합병원 없음(!)
강원도 그 넓은 지역에 강릉아산 원주세브란스 딱 두개임
비교해볼까요
수도권 상급종합병원 22개병원, 서울만 14개병원임
수도권사람들이 지방내려와서 퍼뜨려놓고 50명? 별거아니네 서울은 1000명임 이럴
딸이 매번 자신의 돈으로 아들이 이익을 보거나 밑빠진 돈에 물붓기를 한다고 토로해봤자 아들은 뭐래? 나는 엄마한테 돈받았지 니한테 안받았거든? 헛소리하지말고 꺼져하는 태도를 보임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형제한테서 얻는 돈보다 부모한테서 받는 돈을 '내가 그냥 받아도 되는 돈'으로 여김
할 앞으로 동인계에 대세가 될 주류로 대우되는 반면 30대만 되면 마치 염탐하러온 머글기자같은 경계가 들어가는거 많이 봄
그 30대 나서 40대들중에 앞서 동인활동을 거쳐 프로로 활동중인 사람도 많다는걸 생각하면 그 세대에서 함께 활동하고 아직 애정가지고 남아있는 사람을 아무것도모르는 꼰대
아무로가 더 또라이같이 느껴지는 이유는 얘가 평소엔 차분하고 상냥하다가 비스트모드 스위치 들어갔을때의 갭때문이지 아카이가 덜 또라이란건 아님
아카이는 처음부터 이상한 상태가 베이스라 또라이 총량법칙으로 계산하면 얘가 더할지도 모름
그냥 미친 놈들 둘이 같이 사는게 세상을 위한거임
저렇게 과몰입하는 사람들은 대개는 그순간 몰입하는것 외에 주변에 대한 시야가 매우 좁은데 그러다보니 자기가 했던 행동외의 다른 사람들의 행동은 보이지 잘보지 못하고 키워드-예를 들면 덕질하나만 보고 전부 자기가 했던 행동이랑 연결해버림
그러고 자기의 잘못을 그 상대에게 투사해버림
수도권처럼 병원이라도 많으면 다니던 병원 못가는 상황이면 딴병원 가볼수나 있지 지방에서는 다니던 병원도 몇시간 이동해서 가야하는 경우가 많고 거기가 안되면..(이하생략
코로나 환자 때문에 다른 환자 진료가 안되는 상황이됨
이게 의료붕괴지...
그나마 뉴스 자주뜨던 저 세곳중 부산은 상황
이거 다시 플로우도나...
개인적으로는 이거 파는 기간이랑 상관없고 오히려 요즘 한참 얘기되는 '문해력'이랑 관계있다고 봐서...
작품을 읽고 캐릭터들의 서사, 관계성, 사건들간의 인과성, 작품전체의 주제 이런걸 파악하고 자신의 캐해석을 만들어낼 능력이 없는 사람은 몇년을 파도 남의 캐해석에
형제인 딸에게 지원을 받았으면 빌린돈이 되었을것도(물론 형이나 남동생이 아닌 누나나 여동생이면 지돈이다 여길 놈들도 많지만 그래도) 엄마에게 받은 돈은 받기만 하면 되는 돈임
여기에 엄마는 아들은 내것을 아껴 주는 대상이 되어버렸기 때문에 다음 돈이 필요한 상황에서 아들에게 손 벌리지는
이거 지딴엔 플러팅한다는게 넌 사람이 아니라 쇼윈도안의 상품이고 나한테 공짜로 주셈ㅎ라는게 너무 소름돋음
우리입장에선 누가 자기를 사람대사람이 아니고 상품으로 취급하는데 넘어가겠냐 싶은데 지는 진심으로 상대가 이몸이 탐내서 너 상품가치 올라감ㅋ 하면 기뻐할거라 생각했던거자너
커뮤는 공동집필진에 가까운 감각이지 않을까싶어요..
운영진의 가이드라인 내에서 서로 의견을 나누고 파트를 나눠서 한 작품을 완성해나가는 그런거요
그러다보니 호흡이 훨씬 길고 결과적으로 완성되는 작품에 문제가 없으면 세세한건 봐주는 분위기였죠...
게임플레이하는 감각이라면 이해가 안될
마져 지나치게 구작화 찬양하는 사람들 뭔가 찝찝했지 늘...
모작감님이 맡은 화 하이바라가 겁나이쁘고 예전 아날로그식 셀화의 색감을 요즘 애니들이 따라잡을 수 없는 것도 사실이지만
보라고..이 고쇼그림체를 손상시키지 않으면서도 요즘 유행하는 미남그림체를 교묘하게 섞어서 만든 완성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