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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shi_my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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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KAMOTODAYS

20 ↑ | HL, 네임리스 드림 , 논컾
Joined December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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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shi_myong
4 months
나구모한테 남친행세 해줘… 하면 ㅈㄴ 못믿음직스러울것같은데 당일까지도.. 막상 당일되면 나구모 존나 남자력오지게입고남자력오지게행동하고.. 일단 그기럭지로멀정하고단정하게 옷 입고 나오는 것 자체가 남자,,임. 그리고 일다끝나면 차도 못 끌면서 외제차차키손가락에끼우고 돌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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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shi_myong
4 months
나구모 자기 얼굴 잘생긴 거 잘 알고 잘 써먹을 것 같아서 너무 좋음. 아침에 일 있어서.. 비척비척 침대에서 일어나서 나가려고 하면 허리 잡아서 도로 침대로 끌어당기고.. 나가게? 물어봄. 드림주가 “응 오늘 약속 있어서..” 하고 눈 비비면서 나가기 귀찮은 낌새 조금이라도 보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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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shi_myong
4 months
운전석에 오사라기or시시바씨가 앉아서 왔나. 이러고 있음.. 그래서 그동안 감동받았던거 좀 짜침. 뒷좌석에 나구모랑 앉아서 가는데 나구모 가는 내내 나 빤-히 바라봄. 거슬려서 그냥 할말잇음해 이러고 나구모툭툭치면서 말하면 나굼 말 안하고 입모양만으로 나- 잘했어? ㅎㅎ 하고 물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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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shi_myong
4 months
킬남들이랑 도망가다가… 좁은 상자안에 갇힌 드림주 보고싶음…. 1. 나구모군이랑 같이 갇히면… 니구모 분명 자리 남는데도 자꾸 이쪽으로 붙음. 그리고 묘하게 여유로움. 지금 존나 쫓기고 있는데… 나구모 몸에 얼굴 착 붙이고 있으니까…. 숨 쉴 공간 부족해서.. 어쩔 수 없이 숨 쉬려고 나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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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shi_myong
3 months
나구모는 같이 낮잠잘때 굳이~ 여친품안에들어가려고몸구김… 다 들어가지도 못하면서… 여친이 더워.. 하고 밀어내려고 하면 안자는거 뻔히 보이는데도 눈감고 자는 척 함 그러다가 여친이 먼저 잠들면 슬며시 눈 뜨고 여친 얼굴 구경하면서 옅게 미소짓고 안 졸리다고 했으면서~ 하고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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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shi_myong
4 months
동공지진일어난 나구모군 보고싶음 자기가 스킨십할때는 물흐르듯 자연스러우면서… 드림주가 기습적으로 나구모 만지거나 가까이 오기만해도 혼자 놀라서 눈 동그랗게 변하고… 어, …. 하면서 하던 말 잊고.. 옆으로 눈알굴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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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shi_myong
6 months
나구모한테 일방적 이별통보 하고 한국으로 튀엇다가 일본 다시 왔는데 누가 지하철역 계단에서 태연하게 캐리어 대신 들어주는 거임… 서윗일남이구나… 생각하면서 아리가토…히려고 뒤돌았는데 ㅎㅎ 웃으면서 “잘 지냈어?” 물어보는 나구모랑 눈 마주침. 개뭇서워서 캐리어 버리고 개 빠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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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shi_myong
4 months
쇼파 위에 누워서…. 자기 몸 위에 드림주 얹어놓고 신문 보는 나구모 보고싶음.. 신문 볼땐 ㅈㄴ 정색하고 보는데…. 드림주가 뒤척거리면서 “니구모..” 하고 찾으면 바로 ㅎㅎ 웃으면서, 응, 나 여기 있어. 하고 등 토닥여줌. 드림주 작아서 진짜 침대 위에 올려진 듯이 나구모 위에서 안정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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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shi_myong
18 days
나구모 집착 감금 드림물이 보고십다… 저번에 트친분이랑 했던 얘기인데.. 나구모 집착 감금은 족쇄 같은 거로 물리적으로 감금하는 것보다는.. 정신적으로 드림주가 하나 하나씩.. 점점 자기한테 의지하게 만들어서… 감금 아닌 감금 상태로 만들 것 같음… 가스라이팅 심하게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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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shi_myong
4 months
시시바씨는 연애=결혼 이렇게 생각할것같은데 나구모는 연애랑 결혼은 별개라고 생각할 것 겉아서 쥬음 그래서 시시바씨는 사귀는 게 어렵고 나구모는 사귀고나서 더 깊은 관계로 가는 게 어려울 듯. 특히 결혼에 대해서 아예 생각도안하코 드림주와의 유사결혼생활… 동거.. 즐기다가 뼈저리게후회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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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shi_myong
4 months
나구모 여친이 덥다하면 머리묶어준다고 뒤로 가서 꼼지락꼼지락 손 움직여서 머리 올려 잡는데.. 잡어놓고 갑자기 조용— 해짐. 뭐지? 하고 뒤 돌으려고하면 그순간 “너 진짜.. 작다.” 이러고 목덜미 스윽, 만질것가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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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shi_myong
3 months
나구모 뽀뽀 개 좋 아 할 것 같음. 같이 걷다가 눈 마주치면 갑자기 허리 숙이고 드림주 앞에 냅다 자기 볼 가져다 댐. 뭐어쩌라는거지 하고 빤히 바라보면, 고개 갸웃거리면서 “왜 안 해?” 물어봄. 황당해서 다시 “뭘?” 되물으면 자기 볼 툭툭 치면서 “여기에 뽀뽀,“ 하고 ㅎㅎ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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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shi_myong
4 months
나구모쿤… 맨날 일부로 드림주 코앞으로 다가와서 말하고, 얼굴 들이밀어서…. 드림주 놀라게 해놓고 그 반응 즐겼으면 좋겠음. 자기가 가까이 훅, 다가가면…. 드림주 얼굴 빨개지거나 황급하게 눈 피하는 거…. 그거 좋아해서 맨날 ㅎㅎ 웃으면서 듦주 코앞에 얼굴 들이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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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shi_myong
3 months
나구모 품에서 주먹으로 나구모 존나때리면 진짜 하하 웃으면서 간지러워~ 이러고 쪽쪽쪽 뽀뽀세례하고 미안미안, 금방 내려줄게 미안해~ 하면서 다시 뽀뽀세례할것같은데…. 시시바씨는 진짜 모르겠음 근데 일단 떨어트리진 않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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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shi_myong
4 months
“이제 가자” 하고 내 허리에 손 두르고 차로 에스코트함. 가는 내내 장난인지 진심인지 볼이랑 이마에 쪽쪽쪽 입 맞추고….. 물론 나구모…… 차 못 몰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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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shi_myong
8 months
전남친 나구모 진짜 개맛있더요…. 임무하다가손닿아서 움찔거리면 웃으면서 하하, 왜? 신경쓰여? 이러고 꼽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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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shi_myong
8 months
오더 별 드림주 들어올리는 포즈 나구모 고양이 안는 것 처럼.. 양팔 사이에 손 끼우고 드는 거 잘 할 것 같음. 나구모 키도 커서,, 나구모한테 들리면 허공에 대롱대롱 들린 상태 됨. 놔달라고 바둥거려도 아하하, 하고 비웃기만 하고 안 놔줌. 시시바 본지에서 나왔듯이 목덜미만 잡고 번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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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shi_myong
6 months
애인이랑 있을 때 싸움 휘말리면.... 나구모 나굼 평소처럼 여유롭게 싸우다가.. 옆에서 달달 떨고 있는 애인 보고… 아하하, 크게 비웃으면서 자기 품 안으로 끌어 당김. 그리고 주의 못 보게 시야 차단하고 고개 숙여서 듦주 귓가에 "더 붙어야 지켜주지" 하고 장난칠 듯.. 종나 무서워서 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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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shi_myong
3 months
시시바… 내가 키 맞추려고 까치발 들고.. 최선을 다해서 올라가서.. 바들바들 떨고 잇으면…… 눈 쓸쩍 뜨고.. 가만히… 드림주 하는 꼴 지켜보다가… 결국 허리 숙여서 입맞춰줄 남자..
@shishi_myong
7 months
시시바씨… 내가 뭘하던 저항 안 할 것 같아서 좋음… 머리카락 아래로 잡아 당겨서 입 맞춰도 그냥 당기는 대로 순순히 딸려올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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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shi_myong
4 months
시시바씨 내가 어디 다치고 온 날에는 정색. 하고 내 얼굴 한 손으로 쥔 다움에 이곳 저곳 살펴보는데…. 이거 놀이터에서 놀다가 넘어진 2세한테도 똑같이 할 것 같아서 설렘 뭔소리냐면 저를 애취급하는 시시바씨가 좋다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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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shi_myong
6 months
전남친 나구모 내가 새로운 남자랑 대화하면 앞에서는 뭐야~ 새남자친구? 이러면서 능글맞게 굴고.. 별로 내색 안 하는데….. 뒤에 가서는 다리 ㅈㄴ 떨면서 잘근잘근 종이컵 끄트머리 씹고 시시바(혹은다른사람) 한테 솔직히, 내가 더 잘생기지 않았어? 이딴질문햇으면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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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shi_myong
3 months
나구모 침대로 납치. 잘할것같음 드림주 졸려보이면 낮잠 자자~ 이러고 무뽑듯이 의자에서 들어서 공주님 안기로 안고 침대로 들어감. 아무리 버둥거리고 때려도 간지럽다는 듯이 천진하게 아하하 웃으면서 걍 데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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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shi_myong
8 months
아니 쑥맥구모 개맛있음… 지가 꼬셨으면서 믹상 덮침 당하면 침대 위에 눕혀진 채로 자기 얼굴 팔로 가리고……. 아……ㅎ…..지금, 할거야? 이러면서 내 시선 피하고 고개 옆으로 돌리는 나구모…. ㅈㄴ 취향… 웃고는 있는데 당황한 티 날 것 같아서 더 쥬음
@shishi_myong
8 months
별 이상한 말들로 드림주 꼬셔놓고…. 사실은…. 처음이라서….. 막상 덮침 당하니까 당황하는 나구모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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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shi_myong
4 months
신둥이 누나가 방 들어가면 걍 이유없이 부끄러워할 것 같아서 조흠. 야한잡지 이런것도 없고 방도 깔끔하면서 ㅋㅋ …. 성큼 들어오는 누나한테 “누나는 남자방에이렇게막…..” 까지 말했다가 혼자 얼굴 빨개짐. 자기를 남자<< 라고 칭한것도 부끄럽고, 누나가 저 말 듣고 머릿속으로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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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shi_myong
7 months
시시바씨… 내가 뭘하던 저항 안 할 것 같아서 좋음… 머리카락 아래로 잡아 당겨서 입 맞춰도 그냥 당기는 대로 순순히 딸려올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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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shi_myong
8 months
나구모 기분 좋은 날은.. 씻을 때 허밍하는 것처럼 혼자 콧노래 흥얼흥얼 거리면서 씻었으면 좋겠다. 그러다가 다 씻고 앗, 옷을 안 가져왔네-? 하면서 허리에 수건 대충 두르고 밖으로 나가는 거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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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shi_myong
8 months
나구모랑 공포 영화 보기… 나구모 자기가 골라 놓고서 영화 보는 내내.. 집중 안 하고 내 무릎 베고 누운 채로 내 몸 이곳저곳 만지작거리면서 장난 침. 참다 참다 도저히 못 참겠어서.. 얼굴 밀어내면서 “집중해!” 했더니., 나구모 허리 잡고 있던 손은 꿈쩍도 안하고 얼굴만 살짝 밀린 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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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shi_myong
4 months
시시바씨는 진심 내가 먹고싶다고 한거나 인스타넘가다가 헐 이거 맛있겠다그죠, 하고 보여준거 다음날 사올사람이라고. 그냥 툭던져줄사람이라고 툭던져주고 셔츠 소매 걷어서 내가 오전애 먹고 싱크대에 쳐박아놓은거 설거지할 사람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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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shi_myong
7 months
시시바씨는 애인 ㄹㅇ 안정적으로 안아들것같은데 나구모쿤은 위태위태하게 안을 것 같음.. 애인이 버둥거리거나 자기한테 매달리는 거 좋아해서.. 팔 사이에 손 끼운 채로 들어올려서 허공에 띄우고.. 애인이 버둥거리기 시작하면 소리내서 (비)웃는 나구모.. 어느정도 놀리다가 이제진짜 화내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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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shi_myong
7 months
나구모……… 혼자있을 때는.. 씻고나서 머리카락 걍 수건으로 탈탈 털고 스도쿠하면서 자연적으로 말릴 것 같은데.. 여친이랑잇을때는 굳이굳이 머리말려달라고 할 것 같아서 쥬음… 머리 말리다가 말고 여친 손에 얼굴 문댔으면좋겟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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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shi_myong
4 months
시시바씨.. 내가 침대에서 못 일어나면…. ㅈㄴ 가지가지한다는 눈으로 쳐다보다가 화장실로 끌고가서 칫솔에 치약 짜서 건네주고 자기는 면도하고 듦주 세수 시킨 다음에 만세시켜서 옷 갈아입혀줌… 그렇게 나갈준비완료하고 “태워다주께.” 하면서 넥타이 매는 시시바씨 빤히 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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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shi_myong
4 months
당황한 나구모 팔로 얼굴 가린다 vs 눈 동그랗게 커진다 전자는 ㅈㄴ 뒷덜미 빨개져있을 것 같아서 좋고 후자는 그냥 귀여워서 좋음…. 전자는 좀 수위 높은 스킨십했을 때 반응 일것 같코 후자는 그냥 가까이 얼굴 들이밀거나…. 그랫을 때…. 응응 둘다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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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shi_myong
6 months
옆집남자 나구모… 가~끔 마주칠때마다… 포키 든 검은 봉다리 손목에 끼우고 엘레베이터 벽면에 기대서 비스듬히 서있음. 처음엔 서로 인사했던것같은데… 어느순간부터 내가 안 하니까 그쪽됴 안함… 그렇게 쭉.. 서로 신경도 안쓰고 지내다가… 3일전에.. 오랜만에 친구랑 술마시고 밤 늦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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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shi_myong
8 months
나구모는 꼭 아들! 키워야함. 그래서 자기 아들이랑 엄마 두고 유치하게 싸워야함. 아기가 엄마한테 기대면 자기도 똑같이 기대고.. 아기가 안아달라고 조르면 자기가 먼저 뒤에서 아내 안아들고 저 멀리로 튀어야함 ㅋㅋ 2세 울면서 쫓아가고 나구모 ㅎㅎ 웃으면서 저 멀리서 아내 안고 서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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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shi_myong
7 months
나구모는 애인한테 반지 그냥 안끼워주고… 손 줘봐- 하고 애인 손 가져가서 자기 손안에 가뒀다가 짠, 하고 펼치고 나면 마술처럼 끼워져있을거라는 편견있음. 그리고 이마 콩 맞대고 마음에 들어~? 물어볼거라는 편견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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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shi_myong
6 months
감금 나구모……. 내가 버둥거리다가….. 실수로 자기 차거나 상처 입혔을땐… 웃으면서 아야야, 아프잖아~ 이러고 발목 잡아 끌어디가 입 맞출 것 같은데…… 혀 깨문다던가…… 스스로 상처내려고 하면 정색하고 내 입안에 자기 손집어넣음. 손에 �� 나도 개의치 않고 우악스럽게 내 입 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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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shi_myong
2 months
시시바씨는 그냥 내가 우와 저거봐요 하면 봐줄것같음 근데 ㅈㄴ 이상한 거 보고 부르고 싶음 길가다가 개똥보고 우와 저거 봐봐요 이러면 봄 그리고 아무말 없이 침묵하면서 고개 돌리시고 내 고개도 손으로 돌려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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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shi_myong
4 months
나구모 요이치군은.. 자기가 스킨십할 때는 스스럼 없이… 자기 몸인것마냥 드림주 만지는데.. 드림주가 갑자기 다가오거나 안기면 당황해서 한3초간 멈춰있다가 마주 안아주고 토닥토닥해줄 것 가타서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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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shi_myong
4 months
나구모 자기가 뭐 잘못하면 용서해줘~ 응? 하고 내 허벅지에 얼굴 기대서 얼굴 비비적거림… 근데 미안하다는 말은 끝까지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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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shi_myong
8 months
시시바씨 머리 말려주고 싶다. 근데 너무 강아지 털 말리 듯이 털털 털어서 시시바씨 얼굴에 물에 젖은 머리카락 채찍처럼 날라오고.. 난리도 아님. 참다참다 드림주 손목 잡거 됐다. 인제 고마해라… 내가 할게… 하고 드라이기 뺏어드는 시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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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shi_myong
4 months
시시바씨 잘 때 진짜 미동없이 잘 자는데.. 내가 조금이라도 뒤척거리면.. 자고 있는 줄 알았던 시시바가 내 등에 손 올려서 가만히 등 토닥여줌. 그렇게 시시바 손길 받으면서 잠 들기………. 투박하고 기게처럼 일정한데.. 이상하게 잠 진짜 잘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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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shi_myong
8 months
하….. 드림주 토닥거리면서 잠드는 시시바씨가 보고싶은 11시 54분……. 시시바씨 진짜 미동 없이 금방 잘 자는데….. 내가 조금이라도 뒤척거리면…. 자다가도 바로 내 등에 손 올려서 가만히 등 토닥여줌. 시시바씨 손길….. 투박하고 기게처럼 일정한데…. 이상하게 잠 진짜 잘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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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shi_myong
7 months
헉 저도 처음엔 시시바 향수 안뿌릴것같았는데…. 망치? 귀상어? 넥타이핀 주기적으로 차고나다니는 거 보고 약간 어… 이남자한테서남자향수냄새나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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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shi_myong
8 months
아 뒷좌석에 과자만 덜렁 있는 거.. 지금까지 오사라기가 먹던 과자인 줄 알았는데.. 하나도 안 까진 거 보니까 오사라기 자는 동안 둘이 사온 건가 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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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shi_myong
7 months
뻡뽀허겠다고 아래애서 넥타이 잡아 당기면….. 나구모는 바로 의도 알아차리고… 당기는 대로 슬슬 딸려와서 듦주랑 이마 콩 맞대고.. 능청맞게 왜-? 이럴것같은데… 시시바씨는 바보라.. 내가 왜 그러는지 하나도눈치못채서… 안딸려오고 버티다가 한 30초 후에야 아.., 미안타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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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shi_myong
4 months
시시바씨 여자한테 밥값 절.대 안 내게 할 남자라 쥬음 시시바씨가학교를자퇴하고공사판에서일을하는에유.라고할지라도 그이는 여자한테 밥값 내라고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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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shi_myong
4 months
시시바씨가 나 집으로 초대해서 갔는데… 씻고있는거임.. ㅈㄴ 당황해서 그냥.. 멍… 때리면서 욕실 문 앞에 서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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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shi_myong
4 months
전 넥타이 개이상하게 매줘도 그냥 출근하는 시시바씨 아침에 잠 깨서 침대 나가려고 하면 허리 채가서 도로 눕히는 나구모 늦잠자고있으면 “배고파..” 하고 날 깨우고 밥 먹자고 부르는 오사라기 등이 실존한다고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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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shi_myong
2 months
나구모랑 걷다가 신기한 거 보고 저거봐봐 신기하다.. 이랬는데, 나구모가 별 감흥 없는 목소리로 “그러네~” 만 하는거임. 좀 뭔가.. 내말에 집중하지 않는 것 같아서.. 고개 휙, 돌려서 나구모 바라보면 나구모 내가 가리킨건 보지도 않고 ㅎㅎ 옅게 웃으면서 내 얼굴만 보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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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shi_myong
4 months
취해서 집 가는 길에 도저히 걷기 싫어서 시시바씨 부르면 3분만에 옴. 근데 차 안끌고 와서 왜 안끌고왓더요… 타박하면.. 시시바씨….. 바로 앞인데.. 차가왜필요한데.. 이렇게 중얼거리고 업히라고 냅다 내앞에서 무릎 꿇을 것 가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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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shi_myong
8 months
결혼은 안 해줄 예정이라서 소개팅은가게해주는데 드림주 소개팅 보낸 날마다 기분ㅈㄴ안좋은 시시바씨 보고싶음…. 근데 이 기분 안 좋은게…… 딱 나구모가 시시바한테 어라? 시시바 오늘 기분 안 좋아? ㅎㅎ 물어볼정도로만 티나고 행동은 평소랑 똑같아서 걍 화내는 것보다 182828배는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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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shi_myong
8 months
#사카데이_드림 #시시바드림 교토 여행 갔다가 길 잃어버림 + 지갑 없어짐 + 핸드폰 꺼짐 이슈로 길바닥에 주저앉아서 펑펑 울고 있는데… 갑자기 머리 위로 그늘 생기더니 왠 금발 양키 남자가 내 앞에 쪼그리고 앉음. 그리고 뭐라고 중얼거림. 무섭게 생기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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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shi_myong
8 months
아… 방금 샤워하고 나와서……. 머리에서 물 뚝뚝 떨어지는 채로 샤워가운만 입고 있는 나구모…… 보고싶음… 보고 너무 놀라서 들고 있는 핸드폰 떨어트렸는데 그거 주워준다고 나구모가 허리 숙여서… 대-충 묶인 가운 틈 사이로 가슴이랑… (알아서생각하쇼) 까지 다버임… 진영팬티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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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shi_myong
8 months
이거 보면 진짜 마음가슴 피폐해짐 요츠무라 (못) 죽이고 나서 계속 죽일 이유를 찾았는데 결국 못 찾았다는 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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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shi_myong
7 months
으아아 손등으로 눈물 닦아주는 시시바가 너무 좋음 손바닥은 맨날 장도리 들고 다니는 탓에 거칠어서 드림주 눈가 짓무르기라도 할까봐… 손등으로 대신 눈물 닦아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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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shi_myong
4 months
구 굴리고 있는 거 바로 눈치채고 갈거야? 다시한번 물어볼듯……….. 그래도 드림주가 대답 못하면… 어깨나 가슴 아프지않게 앙 깨물고 “안 갈거잖아.” 이런 다음에 어젯밤하던거2차전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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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shi_myong
4 months
아 오사라기 “배고파..” 하고 깨우는 거 상상했는데 왜 이렇게 귀엽지. ㅜㅜ 한참 침대 앞에서 쪼그리고 앉아서 기다렸을 듯.. ㅜ 화장실에 숨었던때랑같은 포즈로 쪼그리고 앉아서 드림주 깰때까지 기다리다가….. 점점 인내심 상실함. 그래서 점점 점진적으로 깨움. 처음에는 볼 콕콕 누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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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shi_myong
4 months
시시바씨 머리 말려주드고 싶다.. 말리다가 힘들고 귀찮아져서 그만두고 침대 위로 시시바씨��어당겨서 안고 자고싶음.. 그럼 시시바씨 그냥 축축한 머리 상태로 옆에서 같이 자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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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shi_myong
7 months
나구모한테 놀림당하다가 그만 웃라고 소리치면… 나구모…… 웃음 참는답시고 내 어깨에 얼굴 묻고 바들거리다가…. 결국 터져서 아하하- 하고 크게 웃을 것 가타서 너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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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shi_myong
4 months
시시바씨 진짜 연애하면 끝까지책임질듯진짜로 진짜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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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shi_myong
6 months
샤워하고 머리 탈탈 털면서 욕실 나오는 가쿠 보고싶음. 당연히 상탈한 채로……… 내가 쳐다보던말던 신경일도 안쓰고 상탈한채로 돌아다닐 것 같다는 게 진짜남자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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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shi_myong
7 months
나구모랑 자다가 눈 떴는데.. 해가 중천이라 슬슬 일어나야 할 시간 같아서.. 몇시야? 하고 나구모한테 물어보면 나굼 음.. 하고 대답 피하다가 “더 자도 괜찮은 시간” 이러고.. 더 자라고 내 등 두들겨줌. 비키라고 밀어도 능글맞게 무시하고 계속 등 토닥이면서 방금 일어나서 잠긴 목소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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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shi_myong
4 months
내가 과제..든뭐든 집중하고있으면 나구모 내 옆에서 흐음— 이러고 생글생글 웃으면서 지켜보다가.. 자기 심심해졌을 때.. 톡톡 어깨 두들기고 이렇게 잘생긴 남자가 옆에 있는데. 그거 계속 할거야? 이럴것가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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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shi_myong
4 months
하…집에잇는여친 걱정할까봐 화장실에서 거울로 자기 얼굴체크하는 시시바씨;; 화장실 세면대에서 피 닦는 시시바씨… 근데 막상 집에잇는여친 : 시시바씨들어오는지도모르고퍼질러자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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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shi_myong
9 months
쉿- 하는 나구모 증말 좋지 않나요. 상황은 긴박한데 웃는 낯으로 킬러들 싸움에 말린 일반인 드림주한테 쉿, 조용히. 속삭이는 나구모. 그러다가 들키면 자기 품 안으로 드림주 툭, 밀어 넣고 싸워야 함. 껴안은 채로. 헤어질 때는 “자 그럼, 잘 가~” 하고 손 흔들면서 사라져야 함. 인파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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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shi_myong
4 months
시시바씨랑 같이 자면 숙면 진짜.. 잘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나구모랑 같이 자면 나구모가 내품에잣꾸안기랴고함. 그냥불편함 머리카락닿아서간지러움 등등의 이슈로 잠 안올것가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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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shi_myong
7 months
난 시시바씨가 질겁하고 여자 밀어내는 게 너무 보고싶음….. 이 표정 짓고 뒤로 주춤주춤 물러나다가 내 이마에 손가락 하나 올려서 쭈욱- 밀어서 자기랑 떨어트리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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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shi_myong
6 months
이걸 보고도 설거지하는시시바를 상상하지않을수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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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shi_myong
6 months
집안일하는시시바에 로망있음 그래서 실제로 안하고 기다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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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shi_myong
7 months
아침에 일어낫을때 항상 붙어있어서 드림주가 가쿠이새끼또자기품으로끌어당겻네<< 이런 오해 해야함 근데 가쿠가 굳이 해명 안해서 오해의 골은 깊어지고…
@shishi_myong
7 months
ㅋㅋ 가쿠랑 자면 어느새부턴가 머리가 베개를 벗어나서 가쿠 가슴위에 얹혀져있을것가틈 ㅈㄴ 푹신해서 나도모르게 움직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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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shi_myong
9 months
시시바 귀여운점 앉아있으면 88퍼확률로 턱 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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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shi_myong
4 months
그냥 신이… 다른 테이블인데도 나만 계속 주시하고있다가 ‘이제 집가야겟당’ 하는 내 속마음읽고 내가자리에서일어나기10초전부터 자기외투챙기고있는 모습이 보고싶었음….. 구구절절.. 네 그렇습니다
@shishi_myong
4 months
신군…. 다같이 술마시다가 내가 취해서 집가겟습니다! 이러고 일어나면 주섬주섬 자기도 겉옷 챙겨서 일어날 연하남…. 술자리 나와서 좀 걷다가 정신차려서 따라오는 신한테 나 멀쩡해 괜찮아! 가두 괜찮아 ㅎㅎ 이러면.. 좀 곤란한 표정으로 누나 혼자 어떻게 보내요. 이러고 따라옴. 글애도…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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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shi_myong
7 months
아 다시생각해고 내 어깨에 얼굴 묻고 웃음 참는 나구모<< 가 너무좋음🤤.. 허리 한~참 숙여서 굳이 내 어깨에 자기 얼굴 묻고, 웃음참느라 바들거리는 거대한 키190남성…
@shishi_myong
7 months
나구모한테 놀림당하다가 그만 웃라고 소리치면… 나구모…… 웃음 참는답시고 내 어깨에 얼굴 묻고 바들거리다가…. 결국 터져서 아하하- 하고 크게 웃을 것 가타서 너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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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shi_myong
2 months
오사라기 귀신 무서워하는 거 너무 귀여움.. 싸운날 따로 자자고 해서(내가 일방적으로) 씩씩거리면서 거실에 이불피고 불끄고 누웠는데, 보니까 거실 복도에 어떤 기다란 , 머리카락의 어두운 물체가. 떡하니 있음. 너무무서워서 소리질렀더니 알고보니 오사라기가 혼자자기무섭다고 배게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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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shi_myong
8 months
시시바랑 둘이 차타고 가면 상당히 편할 것 같음. 조용한 노래 틀고 쭉 가거나.. 내가 쫑알거리면 시시바가 맞나. 글나 간간히 대답해주는 정도… 그에 비해 나구모. 일단 내가 운전해야함. 그리고 내가 운전하는 동안 나구모는 조수석 선반에 발 올리고 포키 먹음. 초보라 운전에 집중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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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shi_myong
9 months
킬러남들 다 손 커서.. 한손으로 드림주 얼굴 다 덮을 수 있겠지..🤤 눈만 가리려고 한 건데, 모르고 드림주 입이랑 코까지 다 막아버린 시시바 보고싶다. 계속 장도리 휘두르고 있다가, 한참 지나고 나서야 알아차리고 “아..,” “미안타” 하면서 한 손으로 조심스레 드림주 얼굴 정리해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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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shi_myong
7 months
시시바씨 죽으면 근데 애인이랑법적으로엮인게없어서 애인(나)진짜 햄들듯;;…….. 유산도 못받고 시시바랑 살던 집에서 그대로 내쫓기고… 엉엉울면서본각가서 통장봤는데.. 근데 시시바씨 이름으로 거액 입금되어있구 나구모쿤이 대신 넣어줬코….. 나는 도쿄에건물하나사고여생을보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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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shi_myong
5 months
이표정으로해줫음좋겟음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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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_lucky_U
㉦..
1 year
넌 무슨 여자애가… 라는 소리 듣고싶은 남자 1명 고르기 대회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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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shi_myong
7 months
집 들어갔는데… 나구모가 쇼파에서 몸 구기고 자고 있음… 아무래도 방금 잠든 것 같아서.. 일단 조용히 가방 내려놓고, 물 한잔 먹으려구 컵에 손 뻗었는데.. 나굼 언제 일어났는지 내 뒤에 서서… 잠 덜 깬 목소리로 ….왜 안 깨워? 이러면서 찬장에서 컵 꺼내서 건네줌. 잠 덜 깨서 목소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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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shi_myong
7 months
애인 팔 사이에 손 끼워서 번쩍- 위로 드는 나구모쿤 너무 조타…………. 불꽃놀이같은 거 보러갔을 때 키 작은 애인이 사람들 사이에 낑겨서 버둥거리면 냅다 위로 들어서 보여-? 할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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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shi_myong
6 months
뒤에서 나구모가 있잖아- 하고 말 거는데 에스컬레이터 끝이 보일때까지 눈 부릅 뜨고 절.대 뒤 안 보고 버텼음. 그리고 철컥, 지상에 도착하자마자 줫나 뛸 준비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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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shi_myong
8 months
혼자 목도리 하고 추워하고 시시바 추위 잘 타나보다….…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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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shi_myong
3 months
시시바씨 품안에 애 안고 재우는 거 개 잘함. … 몇번토닥이면 자고잇음. 그걸어떻게알아요? 제가경험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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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shi_myong
8 months
#사카데이드림 가쿠랑 같이 지하철 탔는데 사람 개 꽉 껴서 잡을 손잡이도 없고.. 계속 이리저리 밀려서 넘어질 위기라 발끝에 기 모으고 벽 쪽에서 버티고 있었는데… 바로 뒤에서 흔들거리는 드림주 보던 가쿠가 하품 한번 크게 하더니, 갑자기 한 손으로 벽 짚어서 자기 가슴이랑 벽 사이에 드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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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shi_myong
4 months
신군…. 다같이 술마시다가 내가 취해서 집가겟습니다! 이러고 일어나면 주섬주섬 자기도 겉옷 챙겨서 일어날 연하남…. 술자리 나와서 좀 걷다가 정신차려서 따라오는 신한테 나 멀쩡해 괜찮아! 가두 괜찮아 ㅎㅎ 이러면.. 좀 곤란한 표정으로 누나 혼자 어떻게 보내요. 이러고 따라옴. 글애도…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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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shi_myong
7 months
나구모가 여자애 앞에 서면 거대한- 그늘 생길거라는 게 넘 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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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shi_myong
7 months
하…. 시시바좋은점.. 자려고… 같이누웠는데도 내가 이야기 시작하면 졸린거참고들어줌 끝까지.. 절.대 내 말 안 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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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shi_myong
7 months
나구모랑 사귀면 자주 점심병 걸릴 것 같음 내가, 저여자돈많나봐의 저여자를 담당하고잇다니… 이런 거 때문에.. 근데 이걸 나구모군한테 말하면.. 나구모 아하하, 그런 게 신경 쓰여-? 하고 내앞에서 배꼽 빠지게 웃기���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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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shi_myong
6 months
밖에서 여친 귓가에 야한얘기 (걍 어젯밤 이야기) 하다가 결국 여친 손에 입 막히는 나구모 보고싶음 분명히 온힘을다해 숨도 못쉬게 꽉 막았았는데.. 걍 해맑은 얼굴로 왜~? 이러실듯., 너무 짱나서 째려보다가…. 나구모 피해서 도망가면 하하, 웃으면서 그냥 넓은 보폭으로 단숨에 따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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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shi_myong
7 months
시시바씨 전화할 때 내가 더듬더듬 자기 몸 만지면 처음에는 기겁햇었는데… 이제는 그냥 눈썹만 까닥 움직이고 한숨 푹, 쉰다음에 걍 냅둠.
@shishi_myong
8 months
시시바.. 스킨십 무던하게 잘 받아줄 것 같음. 어떤 짓을 해도 얼굴 안 빨개지고 무난하게 넘길 것 같음.. 근데 가끔 내 행동에 기겁은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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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shi_myong
8 months
시시바씨 근데… 일반인여성은 험하게 못 다뤘으면 좋겠다…🤤 평소처럼 들처업으려다가 어디부러질까 봐 못 들고 품에 안고 싸우는 시시바……. 여자 기절할까봐.. 자기 가슴 쪽으로 얼굴고정시켜서 주위 못 보게 하고… 장도리 한 손으로만 휘둘러서 싸울 듯…………….
@shishi_myong
8 months
누구 경호하는 임무 맡은……. 시시바씨랑 오사라기 보고싶다…🥺 시시바는 무심하게 어깨에 모브 들처업고 싸울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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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shi_myong
7 months
시시바씨랑 같이 자다가 슬금슬금 거실로 기어나와서 불 다 꺼놓고 유툽보고있다가.. 뭔가 쎄해서 고개 들면 시시바씨.. 자다 깬… 평소보다 머리카락 흐트러진ㅋㅋ 초췌한 몰골로 물 들고 주방에서 가만히 나보면서 서있음. 그러다 …고마 자라. 이 한마디하고 물 꿀꺽 마시고 다시 들어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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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shi_myong
8 months
원래 이런 말 하는 사람이 제일 먼저 결혼해요 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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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shi_myong
7 months
시시바 애 키우면 시시바보다 나구모가 더 잘 놀아주고 잘 봐줘서 시시바보다 나구모한테 아빠라고 더 먼저부를듯 아기가 옹알이비슷하게 아빠 이러면 나구모쿤 응~? 나? 아하하, 시시바 들었어? 나보고 아빠래 이러면서 종나 놀림.. 그리고 나구모쿤 그 이후로 아기랑 시시바 아내랑 절대 못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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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shi_myong
6 months
계단 올리갔는데… 나구모 힘들지도 않은지 같이 가~ 이러면서 한 손에 15키로 넘는 캐리어 들고 가뿐히 따라오심……… 그렇게 같잖은 추격전 벌이면서 올라가다가 실수로 에스컬레이터 타서…… 등 뒤에는 나구모…. 앞에는 절대비킬생각없어보이는아저씨… 그 사이에 갇히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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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shi_myong
7 months
시시바가 상남자인이유가 이거야.. 이남자는절대 남의 말 끊지않아..(요츠무라상아저씨발언제외) 이남자는 절대 여자가 밥 사게 하지않아….. 이 남자는 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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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shi_myong
7 months
뉸앞에 칼 들어와도 시선 안 피하고 바로 바라보는 시시바가 너무 좋음 짖짜 프로킬러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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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shi_myong
7 months
오니가하라 - 카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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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_S_17_skdy
엘썬
7 months
가쿠-쿠마노미 시시바-오사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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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shi_myong
3 months
시시바씨는 뭔가 그런게잇음 적극적 스킨십은 안, …생각해보니 할 수도? 잇을 것 ? 같네요…. 근데 시시바는 툭, 하고 (나를) 챙겨주고 (나한테) 기대고 하는 매력이있음 공감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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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shi_myong
8 months
나구모 내가 시선 줄때까지 빤-히 쳐다보다가 결국 쳐다보면 자기가 언제 쳐다봤냐는 듯 방긋 웃으면서 소리 안내고 입모양으로만 왜 쳐다봐? ㅎㅎ 이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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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shi_myong
4 months
살살 눈웃음치면서 가지마. 하고 앵김. 진짜 말 그대로 내 품에 파고 들어벌임….. 그리고 듦주 가슴에 얼굴 부빔. 강아지마냥. 가지말라고.. 듦주 손으로 마구모 머리통 밀어내면서도 속으로는, 빠꾸쳐도ㄱㅊ은 약속인가. 생각하고있음…. 나구모.. 눈치는또개빨라서 드림주가 빠꾸칠까말까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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