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반에서 치어하는 세현이 아니꼽게 보는 줄 알았는데 옥상으로 불러서 하는 말이 치어가르켜도<< 인것도 너무 좋았고 같이 안하겠다 말했는데도 세현이 따라다니면서 끝까지 부탁하는 모습 다시 돌아왔을때 모두가 반겨주는 모습까지 여자들의 우정이 이렇게 뜨겁고 눈물남 ㅜㅜ 모든장면이 최고야
아 빅토리 진짜 억수로 재밌다🥺.. 청춘물 좋아하는거 잊고 살았는데 빅토리보고 다시 깨달았다... 최애드라마 땐뽀걸즈도 생각나구ㅜ 보는 내내 계속 웃고 영화보다가 박수친건 처음이었다,,,, 이런 좋은 작품이 세완언니한테 와줘서 너무 행보케.. N차관람할 가치가 충분히 넘쳐나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