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객관적인 입장에서 영상 백번 돌려봤는데 아무리 봐도 사람이 몰리니까 위험해서 취하는 제스처같아보이는데요오…
영상 쭉 보면 특정 구역에 손이 많이 몰려있구요
이렇게만 봐도 사람이 팬스쪽으로 몰려서 위험한 상황이라는게 보이는데 아티스트 입장에서는 얼마나 위험해보였을까 싶네여..
공방이란
정말힘들지만진짜재밋는스케구나…
저는요 잠이 진짜 많아요 한번 잠들면 옆에서 공사를 해도 잘 몰라요 근데 크러시 사녹 보려고 새벽 네시에 일어나서 신부화장하고 나가는걸 3일동안 했대요
그만큼 크러시가 좋아요.. 미치겠네진짜어떡하냐고나어쩌라고나어떡하라고이제어쩌냐고 ㅠ
May i be your may…
지금까지 다녔던 콘서트중에 제일 좋았다
크러시의 목소리와 원더러스트와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노천극장의 조온습이 합쳐져 최고 행복한 공연을 만들어줬대요..
크러쉬의 모든 매력을 극대화하는 공연이었습니데
크러시 음악에 기대있다가 내년 5월에 또 만나게 됐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