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동성애자는 아니지만, 보라피크민과 함께 숲속 통나무집에서 살고 싶습니다. 우리는 섹스를 하는 일이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보라피크민이 엉덩이를 조이면서 나무를 자를 때, 차츰 땀이 배는 벌거벗은 몸 의 상체를 주방 창문으로 바라보던 저는 몰래 허리의 불꽃을 태웁니다. 나는 계단을 올라
예쁜 이야기 하나 해주겟음.
얘 이름은 양갱이임. 이 친구는 나를 엄청 걱정함. 조금만 눈에 안 보여도 아웅~ 거리면서 날 찾음.
응가 이슈로 화장실에 있으면 화장실 창문에 올라가서 앵~거리거나 문을 여는 이슈를 저지름 :( 얘 덕분에 난 가끔씩 야노쑈를 하고 잇음. 정말 고마워:)
-갓반인 소굴에 간 후기
1.가끔 말이 안나옴(그 말이 안나올일이 있음, 답답한게 아닌,웃으면서 멍때리게 됨...)
2.정말 빵빵이와 옥지가 시대정신이였음...
3.자주 프롤레타리아 혁명정신이 깃들게 됨..
4.MBTI가 약간 진리의 무언가의 위치에 있음... 심지어 그걸로 사람을 진단하는게 가능하다고
이 겜은 포켓몬 고랑 다르게 대전이 없슴. 그럼 무슨 잼이로 하나요
->ㄹㅇ 피크민 모으는 잼이로 합니다..
피크민들 데코도 다양하고 데코마다 만지는 소리들도 조금씩 다르더라고여. 피크민이 이런 디테일적인 부분을 잘함.
이건 내가 모으고 싶은 햄버거 피크민들임.
캐 얼척업게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