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승조키리로 키리른이 보고싶다....
짐승조→ 키리마루 짝사랑하는 게 좋다.. 근데 먼저 자각하는 건 타케야일 것 같음... 타케야는 자각하면 얼굴 새빨개져선 당황할 것 같음.... 그 다음엔 자각한 건 아야베.. 아야베는 자각하면 적극적으로 나와서 직진할 것 같음...
이사쿠가 불운이라서 매번 불운때문에 넘어지고 함정 빠지는데 토메사부로는 동실이라 더 불운해져서 같이 빠지고.. 이사쿠는 고멘, 떠메사부러~ 이렇게 들려서 좋음.. 이런 6하가 좋다.. 특히 토메사부로가 동실조에선 혼자 더 불운해지는 게 좋고 이사쿠랑 란타로는 미안하다고 하는 게 좋다..
단련조가 키리마루 안는 게 좋다.. 특히 코헤이타가 키리마루 안고있는데도 적하고 잘 싸울 것 같다.. 다 끝나곤 키리마루를 바라보며 안 다쳐서 다행이라고 말하는 코헤이타.. 쵸지의 경우는 키리마루를 공주님 안기로 안을 것 같다.. 키리마루, 괜찮은건가? 라고 말하면서 걱정하는 쵸지..
질투하는 코헤이타가 키리마루한테 어리광부리는 코헤키리 썰
처음엔 코헤이타도 신경을 안 쓰면 좋겠다. 키리마루가 다른사람이랑 얘기하는 모습에 중요한 얘긴가? 하는 생각에 참호를 파는 코헤이타. 코헤이타는 쿠나이로 참호를 파다가 아직 얘기하는 키리마루의 모습에 신경쓰는 코헤이타지만
성장au 킨키리 썰 킨→키리 요소
킨고는 평소와 똑같이 검을 들곤 연습할 것 같다. 나무검이 아닌 진검이라 통나무도 잘 베지않을까. 연습이 끝난 킨고는 검을 넣겠지. 그 모습을 보던 키리마루는 킨고한테 다가가 킨고, 혹시 아르바이트 좀 도와줄 수 있어? 도와주면 조금정도는 나눠줄게.
은행장님과 연교한 쿠쿠칸 썰
쿠쿠치 → 칸에몽 짝사랑했으면 좋겠다... 쿠쿠치는 아직 자신의 마음을 겨우 자각한 상태... 쿠쿠치는 내가 칸에몽을....? 하면서 칸에몽을 보는데 칸에몽은 왜그래? 헤이스케. 하면서 웃는 모습에 쿠쿠치는 얼굴이 새빨개져서 흠칫거리는 쿠쿠치..
짐승조 + 키리마루가 보고싶다...
산에서 어쩌다 만났음 좋겠다... 근데 키리마루는 아르바이트 끝나고 돌아오는 길에 짐승조를 만났는데 특히 코헤이타가 엉망진창이라서 키리마루 놀랐으면.. 그러다가 땅파던 아야베가 나와서 오야마~ 거리며 다가갔는데 키리마루는 아야베도 흙투성이라
키리마루는 정리를 다 하곤 너무 더운 탓에 손부채를 하며 더운 걸 식힐려고 노력하고있었다. 그때쯤이었을까. 이케이케 돈돈이라고 외치며 나나마츠 코헤이타가 들어와 몇 권의 책을 들고왔다. 쵸지!!! 라고 부르면 문을 벌컥 열자 코헤이타는 쵸지가 아닌 키리마루가 있자 당황했다.
코헤이타는 기운없는 키리마루라서 키리마루! 어디 아픈거야? 갸웃거리며 살피자 키리마루는 그게 아니라 더워서 그래요.. 그 말을 들은 코헤이타는 잠깐 생각하더니 좋은 생각이 난 듯이 키리마루의 손을 잡곤 내가 좋은 장소를 알아! 코헤이타는 뛰어가 외출증을 내곤 우라산으로 뛰어와
질투하는 듯이 말하자 키리마루는 그냥 선배인데요...? 고개를 갸웃거리며 앉자 코헤이타는 질투나.. 라고 말하며 키리마루의 무릎에 머리를 놓는 코헤이타. 키리마루는 코헤이타가 질투하는 모습에 선배, 질투났어요? 하며 머리쓰다듬는 키리마루가 좋다.. 이런 코헤키리가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