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손 터는 이유와 탈트를 추천하는 이유: 트위터중 특히 코스판은 '남에게 피해주는' 정병새끼들이 많음
과거의 트라우마 같은 어떤 이유로 정신병이 있으면 정신과를 가서 약을 쳐먹든 상담을 받는 올바른 방법으로 치료를 받는게 정상인데 같은 처지인 인터넷 지인들 동원해서 공익을 빙자한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코스판의 문제점
1. 나와 의견이 대립되거나 조금이라도 마음에 안들면 비인부터 박고 욕하고 봄.
2. 마음에 안드는 사람이 조금이라도 실수를 하면 악마에게 영혼을 팔아서라도 매장시키고 싶어서 과장해서 올림.
3. 이걸 또 지인들 총 동원해서 수출함 -> 헛소문이 만들어짐
한참 장례식 팀코? 관해서 탐라에 많이 뜨던데
대상이 살아있는 캐릭터를 한 것에 대해 비판하는 것은 괜찮은데 장례식을 소재로 잡았다고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비난하는 건 자제가 필요할 것 같아요.
예전 관짝밈도 그렇고 공중파TV에서도 장례식을 코미디 소재로 다룬적이 있답니다.
오는 말이 고와야 가는 말이 곱다는 말을 아시나요?
말 뿐만이 아니라 행동도 마찬가지 입니다.
저는 저를 좋게 대해주시는 분에게는 한 없이 좋은 사람으로 보일 수 있게 노력합니다.
하지만 저를 좋지 않게 대해주시는 분들까지 좋은 태도로 대하는 성격은 아닙니다.
이건 저 뿐만이 아니라
왠만하면 공계에서 이런글 쓰고 싶지 않은데요.
익명성에 기대어서 남 헐뜯고 욕하고 입에 담기도 힘든말 하시면 좋으신가요?
푸슝에 어떤 질문을 봤는데요 차마 입에 담기도 힘든말을 보아서 바로 차단 박았습니다.
필터링 없이 말할게요.
존나 한심해보여요.
나중에 똑같이 당해보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