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무리하게 정경심 교수님 구속영창 청구할 예정이란 건 이미 예고됐던 뉴스였는데
이 와중에 여의도로 옮겨 가 세월좋게 장관님보고 나와서 명예퇴임 감사패나 받아가라고 하고 그것도 모자라 촛불법무장관 취임식도 한다니...니들이 이러고도 뭘 잘못했는지 모르면 사람 새끼도 아냐.
박수현이 크게 실수한 게 국민청원을 자기가 임의대로 정치적, 비정치적 사안으로 분류를 하고 차단을 했단 거지.
국민의 청원 목소리를 특정한 정치적 이유로 비공개로 차단하겠단 거 자체가 비민주적이고 권위적이며 특정한 목적이 개입된 거랄 수 밖에.
전쟁 중에도 신문고는 울렸음.
@YoungpyoHong
꼭 당선되셔서 저 사악하고 무도한 범죄자들과 그 방탄집단 반드시 단죄해 주세요.
이전에 쓴소리 드린 거 죄송해서 지난 주말 부평에 사는 지인 가족들 한우생갈비 먹이고 호캉스 시켜주며 표영업하고 모은 다섯 표, 그리고 그 숫자만큼 후원합니다.
필승입니다.
저게 무슨 말이냐 하면,
이재명이 소환에 응해도, 응하지 않아도 그 결정 모두 문재인 전대통령님과 권양숙 여사님 의지와 권고가 반영된 게 되는 거고,향후 그에 대한 비난여론과 결과에 대한 책임까지 이재명과 민주당이 아닌 두 분이 모두 뒤집어 쓸 수 있다는 말
정말 이재명 이 개새끼 치가 떨림
역대급 태풍이 온다는데, 태풍 주요 경로인 울산에서 24살이나 됐으면서 여태껏 친구들과 술 먹고 하천에서 물놀이를 했다고? 새벽 한 시에?
죽지는 말고 살아서 발견됐음 좋겠는데 너 때문에 50명 구조대원과 경찰은 이 한밤 태풍 폭풍우 속에서 목숨 내놓고 널 찾아야 한다는 건 아냐?
이해찬이 곱게 죽으면 안되는 이유.
판문점선언 국회비준은 법적효력의 발생은 물론 이 비준안을 들고 미국으로 건너가 북미회담과 정전체제를 평화체제로 견인할 가장 강력한 무기였음.미국도 매파 설득해 회담 만들어갈 동력이기에 우리에게 요구하기도.대통령님께서 많이 아쉬워한 이유.
천추의 한
친구랑 술 먹고 있었음.
누가봐도 여고생 둘 들어옴.
뒤따라 젊은남 넷 들어옴.
여고 둘 나가자 남자 넷 따라 나감.
이윽고 찢어지는 비명소리.
내가 뛰쳐 나감.
손잡고 실랑이하는 남자 넷 중 둘 줘 팸.
경찰 옴.
가서 조서 씀.
난 합의 못한다 함.
내일 또 오라고..변호사 있음 같이. 씨발.
고작 노름꾼 월북자 새끼 하나 때문에 대한민국 최고 정보기관 수장들을 모조리 수사하고 잡아넣다 못해 이젠 최고결정권자 대통령까지?
이게 미국이나 다른 나라들이 봤을 때 얼마나 후진국 스타일 망신스러운 정치적 보복인지 윤석열 이 개새끼만 몰라. 나라를 얼마나 나락으로 떨어뜨리려고.
원주민 고혈 빨고 입주민 등쳐서 만든 수천억 수익을 브로커 패거리끼리 나눠먹은 사건,그걸 가능케해 준 인허가권자에겐 n분의 몫을 약속하고 또 다른 프로젝트의 성사를 위해 그 결정권자가 승승장구할 수 있도록 정관계,언론,법원,검찰 등 전방위로 로비한 사건.
140자로 설명 가능한 대장동게이트
작년 홍범도 장군 유해 봉환 이후,우리가족은 할아버지 묘소 참배할 때면 늘 추가로 꽃을 준비하고 국내에 가족이 계시지 않는 장군님 묘소에 참배해오고 있었는데 올 추석에도 참배를 마치고 나오는데 다른 시민분께서 성묘음식까지 챙겨와 참배하는 모습을 보고 우린 외롭지 않구나 많이 울컥했음ㅠ
그많은 새끼들 줄줄이 따라가면서 식사대접 수고할 여사님 걱정하는 년놈이 하나 없었단 게 저 새끼들 본질임.
우리 일반인들도 대가족 거느리고 어느집 가면 밥때 피해서,부득이하면 얘기 마치고 나와서 식당엘 가면 갔지 저렇게 들러붙어 앉아 밥상을 받았겠나
초대도 아닌 자기들 맘대로 들이닥쳐선
이재명이 평생 민주당이었다고? ㅋ
혜경궁 널뛰는 소리하고 자빠졌네.
걘 필요할 때만 민주당이었을 뿐.
성남시장 되기 전엔 한나라당 이대엽 시장 산하 성남정책연구원 공동대표 하던 놈이고 한나라당에 국회의원 공천 신청하려던 새끼였음.
누누이 말하지만 저 새낀 DJ 안 찍었을 놈임.
하소장 송작가 모두 차마 윤석열 찍을 수 없다 눈물 머금고 민주당 후보에게 투표
그렇게 대선패배 이후,
송작가는 예견된 패배라며 그런 후보를 낸 과정부터 상임고문 출구전략까지 민주당 비판하니 찢빠들 너 숨은 낙엽파야? 비난 폭주
반면 하소장은 그날 이후 윤석열만 까고 있음
미묘한 차이
며칠 전 지인과 정치 얘기 나누다가
나 : 야! 윤석열 이재명 이낙연 사람 어때 보여?
그 : 윤석열은 멍청하잖아
이재명은 사악해보여. 거짓말쟁이 아냐?
나 : 그럼 이낙연은?
그 : 그래도 그 사람은 진중하고 신뢰감 가더라.
그렇게 입당시켰는데 개미야 뭐라고? NY빼면 니들이 존재해?
정상이 외국 순방가면 묵었던 호텔, 식당에 머리카락 하나 남기고 오지 않음. 심지어 용변조차 별도로 처리하는 국가도 있음.
몸무게 허리둘레 같은 신체 조건도 극비사항이지만 식습관 좋아하는 음식, 체력단련 방법 운동종류 등 모든 정보가 극비로 취급됨.
특활비 공개는 그 단서들을 까주는 거임
이재명씨, 개소리 닥치시구요.
너와 니 마누라, 니 새끼를 보고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윤리, 도덕과 준법정신을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가 제일 걱정입니다.
니가 살이서는 교도소에, 죽어서는 지옥에 가서 죗값을 치르는게 어른의 책임을 다하는 거구요. 그게 우리 사회의 책임이기도 합니다.
여성계 기대를 온몸에 받으며 국회에 들어간 대한민국 여성운동의 산증인 남인숙과 권인숙은 여성메달리스트에 대한 백래시에는 침묵한 채,
미혼모 여성을 혼외 성적 노리개로 이용하고 폭언 협박을 일삼은 남성에게 더 큰 권력을 쥐어주려고 봉사하고 있다는 게 한국여성계가 처한 암울한 현실.
말과 글 어디에도 위안부 할머니들에 대한 위로와 사과는 없다.
대장동 원주민과 입주민에 대한 사과나 유감 표명도 없었지.
하지만 자신의 음주운전과 전과들은 정의로웠고 패륜 욕설마저 효심이었다.
이재명은 사회를 지탱하는 마지막 저항선인 사회적 규범마저 무너뜨렸다.
해악이 너무 넓고 깊다.
막스 베버가 그의 저서 ‘직업으로서의 정치’에서 그랬음
혁명 추종 꿘충이 새끼들은 경제적으로 무능하기 때문에 권력을 점하면 약탈물에 먼저 손을 댈 수 밖에 없다고.
지금 민주당 586과 그 주변에 어슬렁거리는 시민운동활동가들이 딱 그러함.
무능한데 욕심이 끝이 없음. 그건 반혁명이자 범죄임.
조정식 국회의장 도전 백퍼 방탄용.
관행을 깬다는 건, 그리고 이미 전반기에 합의가 돼있었던 내용을 어긴다는 건 국회의원들 사이에서도 굉장히 무례한 짓이�� 왕따되는 일을 감수하겠다는 거임.
당내 여론 급격히 차갑게 식을 건데 그럼에도 이재명계가 저 지랄하는 건 다 이재명과 본인들 죄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