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의 소신발언…인데
중퇴한다고 뭐라 그러면 또 버티다가 사고날 것 같음…
중퇴하는 사람의 사정을 우리가 어떻게 알겠어요
상황이 안좋으면 나가는게 맞고 배려해주는게 관객들끼리도 옳은거라고 생각함
그리고 객석이 좁아서 나갈때 불편한게 관객탓이냐 극장을 저렇게 좁게 만든게 잘못이지
비숲 캐릭터들 이름(한자)타래
黃始木
黃 - 누를 황(성씨 황)
始 - 처음 시
木 - 나무 목
처음의 나무, 시초가 되는 나무란 뜻으로 지었다.
한자는 다르지만 시목이란 한자엔 땔나무란 뜻도 있다. 비밀에 쌓인 숲속에서 자기 몸을 태워서 빛을 밝히는 그런 존재가 돼달란 의미로 지은 이름이다"
시목동재with ㅋr톡
시: 서검사님 할말 있습니다.
동:잠깐 우리 싸울것 같으니까 용용체로 하자
황:
오늘 검사님이 하신 행동 직권남용
이것은 법적으로 처분될 수 있는 내용
또한 그간 통장으로 입금된 상납비용
이것또한 형법 제 129조에 의거하여 법척처분에 적용
동: 제발 시목아 내가 잘못했어
황시목이 하면 캐붕인 행동 모음
1. 뜨거운거 잡고 앗뜨 하면서 손 탈탈 털기
2. 밤에 핸드폰 하자다 얼굴 위로 떨어뜨려서 코 잡고 돌아눕기
3. 핸드폰 보다가 갑자기 눈이 안좋아져서 멀찍이 떨어져 타자치기
4. 이빨 닦을때 여느 나이처럼 혓바닥 닦다가 구역질하기
5. 세수할때 어푸풒푸 소리내기
배우가 녹음하는걸 몰랐다?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족히 20년 가까이 뮤지컬 무대에 서오셨습니다. 밀녹과 밀캠 문제가 얼마나 많았는데 그걸 모르겠어요. 찍지 말라고 해도 찍으니까 이제 거의 체념하듯이 넘어가는거죠. 아무리 팬이어도 배우 입장에서도 도저히 좋게 받아드려지지 못할거에요
배우 황시목 생각해봤다.
라이징 스타로 떠서 거의 1n년째 사건사고 하나 안터지고 상승세이지만 홍보용으로라도 예능같은거 1도 안나오고 작품만 함. 광고도 잘 안찍음
시발 본체랑 다를게 없음ㅠ
시상식에서 자기 원샷 받으면 그냥 저렇게 처다보기만 함 근데 이제 사람들 죽어나가는거지...
황시목 팬싸때 딱 한번 온 팬이라도 귀신같이 기억하는데 오빠ㅠㅠㅠ 저 대학 합격하면 꼭 다시 팬싸 올게요ㅠㅠㅠ 했을때 시큰둥하게 네. 하는데 몇년 후에 다시 봤을때 묵묵하게 싸인하면서 대학 합격하셨나 보네요. 축하합니다. 하면 그날 트위터 아이돌 익명사이트 다 난리난다ㅠㅠㅠ
앗 황시목 수학쌤이면 점선 그릴때 존나 간지나게 쭉 드르륵 그리는거 볼 수 있다.
우리끼리 해보다가 끼긱그긱 (뚝) 하고 그때 쌤 들어오면 얼음되서 어...쌤 오셨어요? 하면 부러진 분필 시체들 보고 한숨쉬면서 교무실에서 받아와. 이러겠지? 선생님 저 도우미 할래요
(문제 보는 시목쌤)
내부공고 3학년 2반 담임선생님 우장훈재질이야
학생들이랑 서스럼없이 지낼 최고 인기쟁의...
남자반 가면 어후 구린내 난다고 출석부로 허공휘휘 저으면서 등장하고 여자반 가면 교실 문 똑똑하고 내 들어갑니다~ 하고 들어오심
우장훈쌤 좋아? 어 좋지! 착해? 어어,...글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