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진 것은 그렇게 대단하지도 거창하지도 않다.
내가 적은 글이 대단하다고 생각하지도 않는다.
하지만 나의 생각을 적은 글로 한 명이라도 선한 영향과 그 사람의 생각에과 내 생각이 합쳐 인사이트를 조금이라도
열어줄 수 있다면 기분은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은 한다.
현생의 주변
인테리어업체는 과장해서 말하면
30%는 사기업체,
30%는 날림업체,
10%는 비싼업체,
20%는 감각없는 옛날업체,
믿고 맡길 수 있는 업체와 금액까지 만족할 수 있는 인테리어 업체가 솔직히 말해서
거의 없다.
우리 업체는 가성비를 바탕으로 인테리어 감각을 가지고 있는 5%업체다.
새로운 공정도
최근 새로 나온 자재 중
강마루 중 동화자연마루에서 나온
<스퀘어>가 있는데 강마루이지만
돌 느낌으로 이쁜 것 같습니다.
인테리어 관심 있으신 분들은 이거 한 번 해 보심 만족하실 듯요~
시공비 포함 평당 180,000원 정도면 괜찮게 한 비용일거예요^^
(부산 장림 협성르네상스)
원래 제가 하는 일을 이야기 하려곤 하지 않았는데 글 올리다 보니... 의도치 않게 관심을 많이 가져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실 여긴 부산 지방이라 경기도 지방 쪽은 가기가 힘들다고 생각해 리모델링 관심 있으신 분들이 계셨는데 정중하게 거절 했습니다.
왜냐면 한 달에 5,6개의 공정을 하면
<잘 되던 사업들이 추풍낙엽 처럼 떨어지다>
직장인이 부업으로 시작해 가맹 본사가 되었고, 새로운 사업 아이템도 도입하면서 승승장구 했다.
가맹점도 20호점 정도 되고, 자금도 어느 정도 모이다 보니 더 확장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부산 서면과 부산 하단 지점을 직영으로 거의
정말 궁금해서 묻는데
서울이 살기가 좋은가요???
문화적인 측면은 인정👍
집값 너무 비싼데 월급 받아 유지가 되나 싶어서 여쭤봅니다.
서울 사는 친구들의 경우엔 연봉오른게
전세금 메우기도 힘들다고 하더군요.
직장 때문에 출퇴근 거리와 교육 인프라 때문에 서울에서 생활 하려는건 알겠는데
내가 서른 살 즈음에 돈을 벌려고 아등바등 하는 나에게
어머니께서 말씀하셨다.
"돈 엄청 많이 없어도 사람 사는 거 다 밥 먹고 산다.
돈은 사람 구실 하려고 버는거다."
나이가 들수록
<돈은 사람 구실 하려고 버는 것> 이라는 말이 와 닿는다.
그 말을 해석 해 보니
사람과의 관계 유지에
<30대는 가장 위험에 놓여 있는 세대다>
어젯밤 퇴근 후 경제스터디를 끝마치고,
독서모임회원들과 사적인 이야기를 나누었다.
모임에서 맨날 잔소리만 하는 꼰대장이다.
이야기를 하다가 변화하는 세상 물정을 잘 모르는 것 같아 꼰대짓 좀 했다.
참고로 어제 이야기를 나누는 회원들은 30대였다.
주식 15년 정도 밖에 안 했지만
주린이들에게 알려드립니다.
왠만하면 국내 주식 하지 말고, 해외 주식 장기투자 해라.
국내주식은 아마존에서 물고기 잡는 것과 같다.
고기를 잡으려고 낚시대 강물에 넣어 놨는데
이게 피라냐가 걸려서 나를 물어 뜯을 수도 있고,
표범이 나타나서 낚시 하고
오늘 부로 X 가입하고 활동한지 한 달이 되었습니다.
지켜봐 주시고, 관심 가져 주신 X의 인연들 덕분에 소소한 재미를 얻고, 정보도 얻고,
생각도 얻고, 미래 인사이트도 얻게 되었습니다.
따뜻한 인사와 배려와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저도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
<핑크토끼의 인테리어 팁 - 바닥재>
바닥재라 하면 크게 마루, 장판, 타일이 있습니다.
🏁마루
① 원목마루
원목마루는 딱 봐도 비싸고 좋아 보입니다.
자연의 숨결을 느낄 수 있어서 방바닥에 누워 있으면 숲에 와 있는 듯한 멋진 자연의 느낌 그대로!
장점은 그냥 보기에도 좋아 보인다~~!
어제 낮에 700명 겨우 낑낑대고 있었는데
덕분에 팔로워가 1200명으로 훌쩍 늘었어요.
감사드립니다.
봐 주시는 분이 갑자기 늘면서 여러 생각이 드네요.
수익화 그런거 보다 앞으로 봐 주시는 분들을 위해서라도 좋은 글을 더 많이 적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예전에는 주식쟁이 겸 글쟁이였는데
다들 X로 수익화를 실현하고 계신 모습이 좋습니다^^
저는 아직 X로 인한 수익은 없고, 월회비 내고, 제 시간을
계속 쏟고 있으니 실상은 몇 백만원 마이너스입니다.
하지만 글 쓰면서 예전 생각도 나고, 스트레스도 풀고, 보시는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 해 주니 좋습니다.
그냥 공적인
6년만에 다시 주식을 시작하게 되었다.
나는 철저한 주식쟁이였다.
당시에도 10여년 정도의 지식과 경험이 있었다.
지나치는 일상과 자는 시간 조차 주식에 대해 탐구하고,
탐독하며, 사고했다.
시장에서 늘 피 튀는 싸움을 했다.
숱한 글로벌 리스크,반도의 지정학적 리스크,국내 리스크를
나는 금수저다.
현실은 흙수저일지언정
앞으로의 내 삶은 금수저다.
현실은 라면을 먹지만
내가 가진 도구는 금수저다.
나 혼자 사용하는 금수저 보다는
다른이에게 반찬이라도 밥에 올려줄 수 있는 그런 금수저가 되고 싶다.
(실제 사진에 수저가 도금입니다🤫
없어도 기품있게 먹어보자는
<직장인으로 회사 몰래 부업, 나의 첫 창업의 시작>
2-3년 전 부터 직장을 다니면서 부업, 투잡, 창업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많다. 직장인들 중 회사 몰래 부업하는 사람들도 많이 늘어났다.
요즘 보면 직장인 부업 추천을 검색 해 보면 무인아이스크림 가게, 무인담배가게, 무인용품 등의
2년 6개월 째 독서모임을 유지하고 있다.
모임을 하다 보면 별별 사람들이 다 있다.
보면 얼마 안 있다가 나갈 사람.
열성적이었다가도 나가는 사람.
불꽃 같다가 금방 식는 사람.
1년 정도면 대부분 흥미가 떨어져
새로운 동기가 사라져
지속성이 떨어져 떠난다.
하지만 어차피 떠날 사람이라
<핑크토끼의 인테리어 팁 -리모델링 업체 선정하기>
🚫 인테리어 업체에 눈탱이 맞지 않는 방법 🚫
새로 이사를 하거나 집에 변화를 주거나 훼손이 있을 경우에는 리모델링을 하게 되는데요.
막상 리모델링을 하려고 해도 어디서부터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집을 자주
<팔로워 700명에서 하루정도 만에 1400명이 되었어요>
X친 몇 분께서 팔로워 수 늘린 비결이 궁금하시다 하셔서
아무것도 모르지만 적어봅니다;;;;
비결 별로 없는데 실망감을 드릴까봐 좀 걱정...
모른다고 하면 비밀로 부친 것 처럼 보이니까 ㅋㅋㅋ
진짜 딱히 뭐 없는데...제가 한 짓만 이야기
<직장인으로 무인시스템 장사로 1년만에 월급 2배를 넘다>
직장을 다니면서 몰래 창업을 하고, 잘 할 수 있을까 의구심으로 시작했다.
소소하지만 원하는 목표인 순수익을 창업 6개월이 지나고 월급을 넘어섰다.
2호점 까지는 생각 하지 않았지만 조금 더 자리가 좋은 곳이면 어떤 성장을 이룰 수
무인자판기업 운영 중 재물손괴죄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제가 무인으로 운영하고 있는 가게는
경찰에 신고 할 일이 정말 잘 없는데요.
여태 7년 정도 운영하면서 2년 전 1회,
이 번주에 1회로 딱 두 번 있었네요.
경찰에 신고 후 5분 안되어서 도착!
경찰관 분들 2명 오셔서 훑어보시고,
<핑크토끼의 인테리어 팁 - 벽지>
요즘은 셀프 도배로 풀을 바른 실크도배지도 잘 나오고,
다양하게 제품들이 출시 되고 있습니다.
풀 바른 실크벽지 같은 걸로 D.I.Y로 하셔도 됩니다.
그래도 기본적인 사항은 알아보고, 셀프로 하는 것이 좋겠죠?
대부분 또 업체에 맡기다 보니 업체 기준의
<핑크토끼의 인테리어 팁- 실링팬>
최근에 거실에 인테리어 아이템으로 실링팬 설치가 유행하고 있는데요.
실링팬의 기능과 설치에 관한 내용과 실링팬 구매 사이트도 좀 알려 드릴게요.
🪭 실링팬의 기능과 중요성
- 실링팬은 거실에서 사용되며, 난방 효율과 공기 순환을 돕는 기능이
나는 독서모임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독서모임 자체의 동아리 방도 운영 중인데 회원 수는
40-60명 정도 왔다갔다 한다.
대부분 독서모임장이라면 책 읽기를 엄청 좋아할 것이라는 선입견이 있다. 물론 책에 대한 지식은 기본 덕목이라 당연히 알아야 한다.
하지만 나는 독서를 엄청 사랑하지는
<내가 장사를 시작하게 된 이유>
6년 전 부터 내가 장사를 시작하게 된 이유는
10여년이 넘는 기간 동안 주식을 하다가 삶의 새로운
원동력이 필요했다.
잠도 안 자면서 깨어있는 시간동안
늘 경제와 주식에 대해 생각하며,
(사실 자면서도 생각을 해서 꿈에도 자주 나왔다)
주식에 관련된
<우리가 X를 하는 이유>
우리가 X를 하는 이유는 개인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수익화, 정보 수집 및 획득, 지식 습득, 여가, 인간관계, 쉼 등이 아닐까 싶다.
나 또한 그렇듯 최근에 X를 시작하긴 분들은 수익화가 목표인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X를 하면서 시간을 많이 빼앗기게 되는 건 사실이다.
매주 금요일은 독서모임에서 경제스터디가 있는 날.
독서모임 회원을 대상으로 스터디를 진행하고, 공부해 오기도 하고, 가르쳐 주기도 한다.
매일 다른 주제로 진행 중인데 금융에 대해 전반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꼴에 내가 진행을 맡아서 교육도 한다.
사실 지식 자랑 따위는 하고 싶지 않고,
가진 돈을 몽땅 써라.
일본사람이 적은 책이다.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최근에 나의 경험들을 아웃풋으로 내기 위한 사고를 시작했다.
좋은 곳에 가서 다양한 문화 경험을 하면서
실제 결과물은 나의 상념에서만 떠 돌고 있다는 생각을 했다.
그 분산된 생각과 느낌들의 아웃풋이 필요하다는
내가 보긴 세상에 안 힘든 사람 어느 누구 하나 없는 것 같다.
다들 말을 않거나 못하고 있을 뿐,
남 모를 고충과 힘듦이 다 있다.
힘든 현생, 가족, 사람관계, 감정 소모, 불안한 미래 견디느라 다들 고생이 많은 것 같다..
다들 각자의 위치에서 수고 많습니다.
소중한 것을 위해 좀 더 힘냅시다.
일 마치고, 불고기 집에 밥 먹으로 갔는데
퇴짜 당함ㅠ 1인 분은 안 된다고..
2인분 시켜 먹으려다가 야식으로 치킨 먹으려고 그냥 참음 ㅋㅋ
저녁 시간인데 손님도 1명도 없두마~
그래서 없는거다 자슥드라~~!!!
더러워서 딴 데 옴 ㅋㅋㅋ
혼자 와서 불쌍했는지 고로케 서비스로
주심 ㅋㅋ✌️
나는 X가 좋다.
나의 일과와 취미, 생각, 나의 독립적인 업들을 분리하지 않고, 나의 모습 그대로를 나타낼 수 있는 공간이라 좋다.
나는 직장인이자 자영업자이다.
자영업자로 각각 다른 분야로 2-3개 정도의 일을 하고 있다.
예전에는 거의 십잡스였는데 지금은 많이 줄였다.
업과 별개로
<직장인이 부업, 투잡을 하면 회사에서 알 수 있을까?>
(건강보험,국민연금에 관한 이야기)
요즘 직장인 사이에서 부업과 투잡이 유행이다.
돈을 버는 매커니즘에 빠른 사람들은 이미 블로그와 쇼핑몰(쿠팡,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유튜브 등의 플랫폼들.
아마 다마고치나 신사임당의 인기 이후
내 글에 사람들이 관심을 보여주시니 예전 생각이 난다.
예전에 한참 주식을 할 때 약 80만명이 있는 커뮤니티를 했었는데 경제,주식글을 올리곤 했다.
사실 대단한 글도 아니었지만(나 역시 지금도 그리 생각한다)팬덤도 어느정도 있었기도 했고, 그 당시에 책을 내어보란 이야기를 종종 들었다.
독서모임 마치고 12시 넘어 왔는데
독서모임에 대한 댓글이 많네요.
대단하다고 하시는데 사실 그리 대단한 것도 없습니다.
부끄러운 정도입니다..
대단해서 하는게 아니라 말 그대로 그냥 합니다. 🙃
50명-60명이 그렇게 대단한 거도 아니라 생각하구요.
실제 마음 먹으면 100명도 더 되겠지요.
친구 : 니 요즘 뭐하는데!?
나 : 나 엑스하는데?
친구 : 그게 뭔데?
나 : 예전 트위터.
친구 : 그걸 왜 하노? 하지마라~
나 : 나중에 보면 안다.
친구 : 보여줘봐. 난 안 할란다, 유튜브나 할란다.
나 : 나는 촉이 섰다. 그래 니는 유튜브 잘하고 있어라.
X의 연령층은 10-20대가 많은 통계를 봤는데 나의 주제, 관심사로 거의 비슷한 30-50대 정도로 보인다.
부동산, 주식, 부업 등 자산을 증식하는 쪽에 관심들이 많은 것 같다.
의식에서도 깨어 있다는 생각도 들고,
사회생활도 다들 무탈하게 잘 하고 있을 것 같은 느낌도 든다.
다들 응원 해
<인구감소 부의 대전환>
노령인구의 증가와 향후 청년층의 감소.
이런 이야기는 뉴스에서 하도 들어서 우리가 아는 뻔한 내용이다.
기본적으로 인구가 줄어듦으써 나타나는 현상은 말하지 않아도 익히 안다.
뻔한 내용이라 생각할 수 있는데 이 책은
한 번쯤 꼭 읽어 볼만한 가치가 있다.
<X를 시작한지 한 달 된 초짜의 분석>
X를 시작한지 딱 한 달이 되었습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대략 분석을 좀 해 봤습니다.
오늘 현재 팔로워 2,107.
노출수는 2.4M.
수익화의 기준인 팔로워 500.
노출수는 5M.
팔로워 수는 일주일 정도 되어서 500명에 도달했습니다.
노출은 현재 아직 2.6M으로
장사를 한 3년 정도 했을 무렵,
나도 조금은 나태해졌는지 배달이 들어오면 금액이 적으면
움직이는 것을 꺼렸던 적이 있다.
당시에는 배달앱도 없었고, 뭔가 배달 만얼마 짜리 가면 꼭 손님이 부재중이라며 전화가 오곤 했다.
그래서 더 가지 않았던 적도 있다.
정신이 나태해져 가니 그런 생각을
맨날 바쁘게 쉴 틈 없이 사는 내게 어머니는 항상 말씀하셨다.
돈을 그렇게 쫓아서 지친다.
너무 그러지 말아라.
젊었을 때 뭐라도 해야 기회가 오고, 돈도 오는거 아니겠냐고 어머니께 반박했다.
시간이 지나보니까 어머니 말씀 틀린게 없다.
돈을 쫓아가다 보니 많이 지치고, 생각보다 남는 것도
다들 제가 타로를 한다고 하면 주변에서 깜짝 놀랍니다. 😲
타로를 해서 놀란다기 보다 그런거 전혀 믿을 것 같지 않은 사람이라서??
전 미신 같은 걸 안 믿고, 자연과학을 한 사람이라 왠만하면 과학적으로 접근해서 풀이하는 스타일입니다.
어쩌다가 타로 스승님께 배우게 되어 일상에서 유용하게
<인테리어 팁 : 중문>
중문은 역할은 현관과 거실을 더욱 멋진 공간으로 만들어 줍니다. 중문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입구의 느낌이 상당히 다릅니다.
💡중문의 역할
현관과 거실 공간을 나누는 역할을 하는데, 주문을 추가로 설치하여 프라이버시 보호하는 등 기능적으로 중요합니다.
단열성,